짐바브웨가 아프리카에서 HIV에 대항하여 또다시 1위를 차지했습니다 > 세계

HARARE, ZIMBAB입니다.우리는 —입니다.
HARARE, ZIMBABWE —

10월에 짐바브웨는 카보테그라비어라고 불리는 주사형 HIV 예방약의 사용을 승인한 최초의 아프리카 국가가 되었습니다.
In October, Zimbabwe became the first African country to approve the use of the injectable HIV prevention drug called cabotegravir.

익명을 요구한 32세의 짐바브웨 여성은 미국에서 일하는 동안 HIV 예방약 주사를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A 32-year-old Zimbabwean woman, who requested not to be identified, said she received an injection of the HIV prevention drug while she was working in the United States.

그녀는 7년 동안 매일 HIV 예방약을 복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4월에 주사를 맞은 후, 그리고 짐바브웨가 주사를 승인했기 때문에, 그녀는 두 달에 한 번씩 주사를 맞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She had been taking HIV prevention pills daily for seven years. But after she received the shot in April, and now that Zimbabwe has approved it, she is hoping to take the injection every two months.

"짐바브웨에 카보가 있어서 신나요," 라고 그녀가 VOA에 말했어요. "좋은 소식입니다. 글쎄요, 저는 주사가 편리해서 알약보다는 주사가 더 좋습니다. 알약과 달리 두 달에 한 번씩만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먹어야 하고, 낮에 일어나는 일이 많기 때문에 부전의 위험이 있습니다. 살다보면 장례식장에 갔다가 약을 집에 두고 올 수도 있어요. 이 주사를 맞으면 두 달에 한 번 꼴로 주사를 맞는 셈인데, 알약과 비교하면 1년에 6번 꼴입니다."
"I am excited that there is cabo in Zimbabwe," she told VOA. "It is good news. Well, I prefer the injection to the pill because the injection is convenient. You only get a shot after every two months, unlike the pill — you have to take it every day at the same time, and there is a risk of defaulting because there are a lot of things that happen during the day. In life, actually, you might go to a funeral and forget your pills at home. With this injection, you get an injection after every two months, which is six shots per year compared to tablets."

짐바브웨는 CAB-LA의 사용을 승인한 최초의 아프리카 국가입니다. 미국은 2021년 12월에, 호주는 2022년 8월에 이 약을 승인했습니다.
Zimbabwe is the first African country to approve the use of cabotegravir, or CAB-LA. The United States approved the drug in December 2021, and Australia in August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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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짐바브웨는 HIV와 에이즈에 대한 국가의 대응에 자금을 대는 것을 돕기 위해 3%의 에이즈 부담금을 도입했습니다. 개인은 3%의 소득세를 내고, 고용주와 신탁은 그 노력에 대한 이익에 대해 3%를 지불합니다.
In 1999, Zimbabwe introduced a 3 percent AIDS levy to help fund the country’s response to HIV and AIDS. Individuals pay 3 percent income tax, and employers and trusts pay 3 percent on profits for the effort.

세계보건기구는 짐바브웨가 카보테그라비르를 승인한 것을 칭찬하며, 이는 HIV 예방을 위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has commended Zimbabwe for approving cabotegravir, saying it would pave the way to providing more safe and effective options for HIV prevention.

짐바브웨 의약품관리청(MCAZ)의 평가 및 등록 책임자인 파라이 마세켈라씨는 현재로서는 카보테그라비어가 치료가 아닌 HIV 예방에만 허용된다고 말합니다.
Farai Masekela, the head of evaluation and registration for the Medicines Control Authority of Zimbabwe, or MCAZ, says for now, cabotegravir is only allowed for HIV prevention, not treatment.

마세켈라는 "카보테그라비어를 포함한 다른 제제들이 있을 것이며, 이는 나중에 치료에 사용될 제품의 신청자나 제조업체에 의해 제출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승인된 것은 HIV의 예방만을 위한 것이지 치료를 위한 것은 아닙니다."
"There are going to be other preparations containing cabotegravir, which may be submitted at a later time by the applicants or manufacturers of the product which will be used for treatment," Masekela explained. "But the current one, which was approved, is meant only for prevention of HIV, not for treatment."

아프리카 9개국에서 실험을 이끈 짐바브웨 대학 임상시험 연구 센터의 니아라조 므고디 박사는 이 약이 매우 효과적이며 짐바브웨가 가능한 한 빨리 카보테그라비르를 출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Dr. Nyaradzo Mgodi of the University of Zimbabwe Clinical Trials Research Center, who headed trials in nine African countries, said the drug is very effective and is calling for Zimbabwe to roll out cabotegravir as soon as possible.

"아프리카 여성으로서, 우리는 놀라운 비율로 HIV/AIDS에 계속 감염되고 있으며, 한 번의 감염은 너무 많습니다."라고 Mgodi는 말했습니다. "우리가 효과가 있는 무언가를 갖게 되면, 우리는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Because as African women, we continue getting HIV/AIDS at alarming rates, and one infection is one too many," Mgodi said. "When we have something that works, we should make it available to the person or persons who need it."

지지자들은 마약에 접근하는 것은 짐바브웨 사람들이 HIV/AIDS를 치료하기 위해 다른 나라들에 의존하는 것을 멈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Supporters say access to drug will also help Zimbabweans stop relying as much on other countries for drugs to treat HIV/AIDS.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