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조사: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원조를 지지합니다. > 정치

목요일에 발표된 새로운 여론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미국인(57%)은 미국이 러시아의 침략에 맞서 싸우기 위해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군사적, 재정적 원조를 계속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 majority of Americans (57%) believe the United States should continue sending military and financial aid to the people of Ukraine in their fight against Russian aggression, according to a new poll released Thursday.

로널드 레이건 연구소의 연례 조사에서 미국이 분쟁에 더 많은 돈을 쓸 여유가 없고 러시아를 더 자극할 위험이 있다고 믿는 사람은 3분의 1(33%)에 불과했습니다.
In an annual survey by the Ronald Reagan Institute, only a third (33%) say they believe the United States cannot afford to spend more on the conflict and risk further provoking Russia.

응답자의 82%가 러시아를 적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는 2018년 시작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며 응답자의 약 3분의 2(65%)가 러시아를 적으로 본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Eighty-two percent of respondents perceive Russia as an enemy, a survey high since its inception in 2018 and up significantly from last year, when about two-thirds (65%) of respondents viewed Russia as an enemy.

이와 관련하여 미국인의 76%가 우크라이나를 동맹국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는 응답자의 절반(49%) 미만이 그렇게 느낀 2021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입니다.
Relatedly, 76% of Americans consider Ukraine an ally, a significant increase from 2021 when less than half (49%) of respondents felt that way.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2월 24일에 시작되었습니다. 러시아는 일련의 미사일 공격을 시작했고 정부를 전복시키고 우크라이나 영토를 통제하기 위한 노력으로 최대 20만 명의 러시아 군인들을 우크라이나로 보냈습니다. 러시아군은 수일 내에 빠르게 영토를 점령했지만 키이우를 점령하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그 이후로,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군에게 북쪽과 남쪽에서 일련의 굴욕적인 퇴각을 감행했습니다.
Russia’s invasion of Ukraine began on February 24. Russia launched a series of missile attacks and sent up to 200,000 Russian soldiers into Ukraine in an effort to depose the government and control Ukrainian territory. Russian forces quickly captured territory in the coming days but failed to take Kyiv. Since then, Ukrainian forces have dealt Russian forces a series of humiliating retreats in the north and south.

참고 항목: 우크라이나는 유럽연합에 러시아 미사일 생산을 제재할 것을 촉구합니다.
SEE ALSO:

Ukraine Urges EU to Sanction Russian Missile Production

이전의 로널드 레이건 연구소 조사와 마찬가지로, 대다수(60%)의 미국인들은 나토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러시아와의 동쪽 측면 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강화되었기 때문에 나토에 대해 호의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Consistent with previous Ronald Reagan Institute surveys, a majority (60%) of Americans have a favorable view of NATO, as the alliance has strengthened to support Ukraine and bolster defenses on its eastern flank with Russia.

중국과 대만의 전쟁은 다가오는 위협으로 인식됩니다.
China and Taiwan war perceived as looming threats

미국인들은 2021년 거의 3분의 2(65%)에서 2018년에는 절반(55%)을 조금 넘는 3/4(75%)이 중국을 적으로 보고 있다고 응답하는 등 중국이 가하는 위협에 대해 점점 더 우려하고 있습니다.
Americans are increasingly worried about the threat that China poses, with three-quarters (75%) saying that they view China as an enemy, up from nearly two-thirds (65%) in 2021 and slightly more than half (55%) in 2018.

조사 대상자의 다수는 중국을 미국에 가장 큰 위협을 가하는 국가로 보고 있으며, 70%는 향후 5년 내에 대만을 침략할 중국의 위협에 대해 우려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A plurality of those surveyed view China as the country that poses the greatest threat to the United States, and 70% share concern about the threat of China invading Taiwan in the next five years.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로 간주하고 있으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10월 평화적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동안 대만을 지배하기 위한 무력 사용 권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hina views Taiwan as its own territory, and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said in October Beijing will never renounce the right to use force to control Taiwan while striving for a peaceful resolution.

대만은 10월에 주권을 포기하거나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해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Taiwan responded in October that it will not back down on its sovereignty or compromise on freedom and democracy.

대만 근처에 미군이 주둔하고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중국의 대만 침공을 저지하기 위한 초당적인 지지가 있지만, 조사 대상자의 대다수(54%)는 미국이 중국과의 관계를 관리하기 위한 "명확한 전략"이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While there is bipartisan support to deter a Chinese invasion of Taiwan with increased U.S. military presence near Taiwan and more arms sales to the island, a majority of those surveyed (54%) say the U.S. lacks a “clear strategy” for managing its relationship with China.

그리고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경우 43%가 미군 지상군을 민주화된 섬의 방위에 투입하는 것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한 반면, 약 3분의 1(36%)은 군대 파견에 반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nd should China invade Taiwan, 43% say they would support committing U.S. ground troops to the democratic island’s defense, while about a third (36%) say they would oppose sending troops.

공신력입니다
Public confidence

2018년 응답자의 70%에 비해 이번 조사의 응답자 중 48%만이 군대에 대해 "매우 신뢰와 신뢰를 가지고 있다"고 대답할 정도로 미군에 대한 대중의 신뢰가 약화되었습니다.
Public confidence in the U.S. military has eroded in the U.S., with only 48% of this survey’s respondents saying they have “a great deal” of trust and confidence in the military, compared to 70% of respondents in 2018.

군 수뇌부가 지나치게 정치화돼 있다는 의견이 대다수였고, 대통령의 총사령관으로서의 성과와 역량을 탓한다는 응답자가 절반(60%)을 넘는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That is due to a variety of factors, according to the survey, including a belief by the majority of respondents that military leadership is overly politicized and more than half (60%) of respondents blaming the performance and competence of presidents as commanders-in-chief.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