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인들의 도움으로 4월에 이민자 입국자 수가 증가했습니다. > 정치

워싱턴이요.
washington —

미국 당국은 지난 4월 23만4000차례 이상 이민을 중단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바이든 행정부가 망명 신청에 대한 범유행 시대의 제한을 해제할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수십 년 만에 최고치 중 하나입니다.
U.S. authorities said Monday they stopped migrants more than 234,000 times in April, one of the highest marks in decades as the Biden administration prepares to lift pandemic-era restrictions on claiming asylum.

텍사스주와 미주리주가 제기한 소송에 따르면, 미국 세관 및 국경보호국 관리들은 지난 달 멕시코 국경에서 지난 3월 22만1천303명보다 5.8% 증가한 23만4천88명의 정지를 했습니다.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officials made 234,088 stops on the Mexican border last month, a 5.8% increase from 221,303 in March, according to a Justice Department filing in a lawsuit filed by Texas and Missouri.

4월의 총계는 샌디에이고 국경 통과를 거친 23,000명 이상의 사람들 - 그들 중 많은 수가 인도주의적 가석방을 승인한 우크라이나 난민들 - 이 없었다면 더 낮아졌을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인의 수는 행정부가 러시아의 침략을 피해 탈출한 사람들을 멕시코를 경유하지 않고 유럽에서 미국 공항으로 안내하기 시작한 4월 25일 이후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The April total would have been lower without more than 23,000 people — many of them Ukrainian refugees admitted on humanitarian parole — who went through a San Diego border crossing. The number of Ukrainians has dropped sharply since April 25, when the administration began directing those fleeing Russia's invasion to U.S. airports from Europe, instead of through Mexico.

5월 23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다는 이유로 미국 법과 국제 조약에 따라 이민자들이 망명을 신청하는 것을 막았던 제한을 중단할 계획입니다. 이민자들은 1944년 공중보건법에 따라 명명된 42번째 권위에 따라 2020년 3월 이후 190만 번 이상 추방되었습니다.
On May 23, the 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plans to end restrictions that have prevented migrants from seeking asylum under U.S. law and international treaty on grounds of preventing the spread of COVID-19. Migrants have been expelled more than 1.9 million times since March 2020 under Title 42 authority, named for a 1944 public health law.

루이지애나 주의 연방 판사는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헌법 42호를 유효하게 유지하려는 24개 주의 손을 들어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로버트 서머헤이즈 미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오는 23일 이전에 판결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 federal judge in Louisiana is expected to rule in favor of 24 states seeking to keep Title 42 in effect while litigation proceeds. U.S. District Judge Robert Summerhays, who was appointed by President Donald Trump, has said he will rule before May 23.

비록 판사가 타이틀 42의 종결을 허용하더라도, 의회는 공화당과 일부 민주당원들 사이의 연합에서 타이틀 42를 존속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들은 널리 예상되고 있는 불법 건널목의 증가가 가뜩이나 어려운 중간선거 해에 그들을 수세에 몰아넣을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Even if the judge allows Title 42 to end, Congress may try to keep it alive in an alliance between Republicans and some Democrats who worry that a widely anticipated increase in illegal crossings will put them on the defensive in an already difficult midterm election year.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