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집에서 무료 COVID-19 테스트를 주문하기 위한 웹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 정치

백악관은 화요일에 미국 시민들이 집에서 무료로 COVID-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웹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The White House on Tuesday launched a website for U.S. citizens to order free at-home COVID-19 tests one day earlier than the launch was set to go online.

미국인들은 이제 COVIDTests.gov를 방문하여 미국 우정국에서 가구당 4번의 가정 내 테스트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Americans can now go to COVIDTests.gov and request four at-home tests per household that will be delivered by the U.S. Postal Service.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 웹사이트가 수요일 아침 공식 출범하기 전에 베타 테스트 중이며 제한된 용량으로 작동한다고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White House spokesperson Jen Psaki told reporters the website was in "beta testing" and functioning at a "limited capacity" before it officially launches Wednesday morning.

이번 예비 발사는 오미크론 변종이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기록하게 됨에 따라 재고 문제와 긴 검사 줄을 다루기 위한 바이든 행정부의 노력의 일환입니다.
The preliminary launch is part of a Biden administration effort to tackle inventory problems and long lines for testing as the omicron variant pushes coronavirus infections in the U.S. to record high levels.

지난 12월 연방정부가 온라인 프로그램을 위해 가정 내 5억 개의 테스트를 구입할 것이라고 말한 후, 조 바이든 대통령은 목요일 이 주문을 10억 개의 테스트로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After saying in December the federal government would buy 500 million at-home tests for the online program, President Joe Biden announced Thursday he was increasing the order to 1 billion tests.

검사는 일반적으로 USPS를 통해 주문 후 7-12일 이내에 배송됩니다. 미국 본토 내에서 배송 기간은 1-3일 사이일 수 있습니다.
The tests will typically be shipped within 7-12 days of ordering through the USPS. Shipping times could be between 1-3 days within the continental U.S.

바이든 행정부는 또한 1월 15일부터 매달 8번의 가정 내 신속검사 비용을 민간 보험회사에 지급하도록 명령하여, 미국인들이 소매업체에서 구입한 검사에 대해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The Biden administration has also ordered private insurance companies to cover the cost of eight at-home rapid tests per month, starting January 15, enabling Americans to be reimbursed for tests they bought from retailers.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