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백악관에서 케냐 대통령을 접견합니다 > 정치

케냐가 주요 아프리카 국가입니다.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이 목요일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을 만나기로 한 것에서 알 수 있듯, 바이든이 대통령에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아프리카 지도자와 직접 회담했습니다.
Kenya is a major African player — as evidenced by U.S. President Joe Biden's decision to meet with Kenyan President Uhuru Kenyatta on Thursday, Biden's first in-person talks with an African leader since becoming president.

두 지도자가 대통령 집무실에 앉아 있을 때 바이든은 "미국과 케냐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필수적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둘 다 지역적, 세계적인 주요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The U.S.-Kenya strategic partnership is essential," Biden said, as the two leaders sat down in the Oval Office. "We both, I think, believe it is essential to addressing key regional and global challenges."

비밀 회담의 초점은 거의 1년 동안 북부 티그레이 지역에서 전쟁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케냐의 이웃 나라 에티오피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충돌로 인해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사망자 수 자체가 논쟁의 대상입니다. 하지만 유엔은 이 전쟁으로 520만 명의 사람들이 인도주의적 위기에 빠졌고 63,000명 이상이 이웃한 수단으로 도망쳤다고 추산하고 있습니다.
The focus of their closed-door talks is likely to be Kenya's next-door neighbor Ethiopia, where war has raged in the northern Tigray region for nearly a year. The conflict has killed untold numbers of people — the death toll itself is a subject of contention. But the United Nations estimates that the war has plunged 5.2 million people into humanitarian crisis and sent more than 63,000 fleeing into neighboring Sudan.

"오늘, 우리는 평화와 안보를 증진시키기 위해 케냐와 미국이 아프리카의 뿔에서 함께 무엇을 더 할 수 있는지 논의할 것입니다,"라고 바이든은 말했습니다. 두 지도자 모두 에티오피아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Today, we're going to discuss what more Kenya and the United States can do together on the Horn of Africa to advance peace and security," Biden said. Neither leader mentioned Ethiopia by name.

그러나 백악관 대변인 젠 프사키는 두 지도자가 육지로 둘러싸인 이 나라에 대해 논의했으며 분쟁을 극명하게 묘사했다고 말했습니다.
But White House Press Secretary Jen Psaki said the two leaders had discussed the landlocked nation and described the conflict in stark terms.

9월에 바이든은 "에티오피아에서의 분쟁을 연장시키고, 인도주의적 접근을 방해하거나, 휴전을 방해하는 자들"에 대해 제재를 가하겠다고 위협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아직 부과되지 않은 이 제재는 티그레이 인민해방전선,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의 연방정부, 암하라 지방정부, 그리고 분쟁의 다른 정당들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In September, Biden signed an executive order threatening to impose sanctions on "those responsible for, or complicit in, prolonging the conflict in Ethiopia, obstructing humanitarian access, or preventing a ceasefire." The sanctions, which have not yet been imposed, would affect the Tigray People's Liberation Front, the federal governments of Ethiopia and Eritrea, the Amhara regional government, and other parties in the conflict.

"분명히 에티오피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잔혹행위입니다,"라고 Psaki는 미국이 언제 제재를 시작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말했습니다. "끔찍해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여러분이 이 문제에 대해 물으신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여기 미국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충분한 관심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Obviously, what's happening in Ethiopia, it's an atrocity," Psaki said, responding to a question about when the U.S. would initiate sanctions. "It's horrific. It's something that, frankly, I'm happy you're asking about because there hasn't been probably enough attention here in the United States to what's happening."

아프리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입니까?
African solutions to African problems?

티그레이와 아디스아바바 둘 다 분쟁에 대한 국제적인 감시 부족이 우려됩니다. 9월에 에티오피아는 7명의 유엔 고위 관리들을 추방했는데, 이것은 아프리카의 뿔 세력이 외부 세력에 의해 쉽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에티오피아 지도자들과 일반 시민들이 주목하고 있듯이, 에티오피아는 식민지가 된 적이 없는 유일한 아프리카 국가입니다.
The lack of international oversight over the conflict, both in Tigray and in Addis Ababa, is a concern. In September, Ethiopia expelled seven senior United Nations officials, indicating that the Horn of Africa power is not easily influenced by outside forces. As Ethiopian leaders and ordinary citizens are inclined to note, Ethiopia is the only African nation that has never been colonized.

또한: 에티오피아는 관리들을 추방할 법적 권리가 없다고 유엔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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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Says Ethiopia Has No Legal Right to Expel its Officials

퍼거스 켈은 이러한 역사적 불신이 케냐와 같은 아프리카 국가들을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현명한 선택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합니다.
That historic mistrust, says Fergus Kell, makes a fellow African state like Kenya a smart choice to exert influence.

"지역적으로, 케냐는 특히 소말리아와 관련하여 미국의 오랜 대테러 파트너였습니다," 라고 나이지리아 카노에서 온 영국 싱크탱크 채텀 하우스의 분석가인 켈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더 이것은 에티오피아의 상황에 대한 것이기도 합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더 강력한 징벌 조치를 취함에 따라, 케냐는 위기에 대해 가장 목소리를 높인 아프리카 국가 중 하나였습니다."
"Regionally, Kenya has been a long-standing partner of the U.S. in terms of counterterrorism, particularly with respect to Somalia," said Kell, an analyst with British think tank Chatham House, speaking from Kano, Nigeria. "But increasingly, this is also about the situation in Ethiopia. As the Biden administration weighs up stronger punitive measures, Kenya has been one of the most vocal African countries on the crisis."

이번 주, 케냐타는 유엔에서 기자들에게 에티오피아의 분쟁 당사자들은 "군사적 해결책이 없다고 믿기 때문에 정치적 해결"에 도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This week, Kenyatta told reporters at the United Nations that the warring sides in Ethiopia need to reach "a political resolution, because we do not believe that there is any military solution."

'그것에 대해 얘기하고 싶습니다.'
'I want to talk to you about that'

백악관은 또한 정상들이 민주주의와 인권 문제, 안보, 경제 성장, 기후 변화 그리고 "국내와 국제 금융 시스템에 투명성과 책임감을 가져올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The White House also said the leaders discussed democracy and human rights issues as well security, economic growth, climate change and "the need to bring transparency and accountability to domestic and international financial systems."

마지막 주제는 Kenyatta와 그의 가족의 해외 소유에 대한 폭로에 대해 다룰 것입니다. 국제 조사 기자 컨소시엄은 최근 판도라 페이퍼스의 보도에서 케냐타의 가족이 약 3천만 달러의 해외 부를 축적했다고 말했습니다. 케냐타 가문이 국가 자산을 훔쳤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The last subject is likely to touch on revelations about Kenyatta and his family's offshore holdings. The International Consortium of Investigative Journalists said in its recent Pandora Papers reports that Kenyatta's family had stowed away about $30 million in offshore wealth. There is no evidence that the Kenyatta family stole any state assets.

또한 참조: 수백만 달러의 해외 비밀 계좌를 가진 많은 세계 지도자 중 한 명인 케냐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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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yan President One of Many World Leaders with Multi-Million Dollar Secret Offshore Accounts

수요일 VOA의 투명성 추진과 판도라 페이퍼스의 폭로에 대한 질문에, Psaki 공보장관은 바이든이 "여러분 모두 알다시피, 국제 금융 시스템의 불평등에 대해 상당히 목소리를 높여왔다"고 말했습니다.
When asked by VOA Wednesday about the push for transparency and the Pandora Papers revelations, press secretary Psaki said Biden "has been quite vocal, as you all know, about the inequalities in the international financial system."

"그것이 우리가 당신이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그녀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케냐와 협력하고 아프리카와 그 지역의 문제들에 대해 그들과 협력하는 데 다양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주요 관심사가 될 것입니다."
"That doesn't mean we don't meet with people you have disagreements on," she said. "We have a range of interests in working with Kenya and working with them on issues in Africa, in the region, and that will be the primary focus."

바이든 부통령은 목요일 케냐 대통령과 비공개로 이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Biden said Thursday that he planned to discuss the issue with his Kenyan counterpart in private.

"우리는 또한 재정 투명성을 강화하고 경제 성장을 가속화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라고 바이든은 두 사람이 웃으며 미국 민권 운동가인 마틴 루터 킹 주니어와 로버트 F.를 묘사한 예술 작품 근처에서 안락의자에 기대어 앉았을 때 말했습니다. 케네디입니다. "대통령 각하, 그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바이든이 덧붙였습니다.
"We're also going to talk about strengthening the financial transparency and accelerating economic growth," Biden said, as the two smiled and reclined in armchairs near artwork depicting American civil rights champions Martin Luther King Jr. and Robert F. Kennedy. "You've spoken to that, Mr. President; I want to talk to you about that," Biden added.

VOA의 Chris Hannas가 이 보고서에 기여했습니다.
VOA's Chris Hannas contributed to this report.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