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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북한 김정은 발언에 "적대적 의도 없어…지속적 외교 추구"
The U.S. State Department and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said, "There is no hostile intention...""Continuous pursuit of diplom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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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함지하 작성일 21-10-13 05: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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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The State Department building in Washington, USA.

 

미국 국무부는 ‘미국이 적대적이지 않다고 믿을 근거가 없다’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북한에 적대적 의도가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국방부는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적 노력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The U.S. State Department has repeatedly stressed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s remarks that "there is no basis for believing that the U.S. is not hostile."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reaffirmed its support for the Biden administration's diplomatic efforts. Reporter Ham Ji-ha reports.

미국 국무부는 미국의 목표가 여전히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면서 “북한에 대한 적대적 의도를 품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The U.S. State Department said the U.S. goal is still complet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adding that it does not have hostile intentions against North Korea.

[대변인실 관계자] “Our goal remains the complet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The United States harbors no hostile intent toward the DPRK. We are prepared to meet with the DPRK without preconditions and engage in serious and sustained diplomacy. We hope the DPRK will respond positively to our outreach.”
[Staff in the spokesperson's 우리의 목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입니다. 미국은 북한에 대해 적대적인 의도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 만나 진지하고 지속적인 외교를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북한이 우리의 지원 활동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를 바랍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12일 김 위원장의 발언에 대한 VOA의 논평 요청에 “우리는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 만나 진지하고 지속적인 외교를 할 준비가 돼 있다”며 “북한이 우리의 만남 제안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An official from the State Department spokesman's office said on the 12th, "We are ready to meet with North Korea and have serious and continuous diplomacy without preconditions," adding, "We hope North Korea will positively accept our proposal for meeting."

앞서 김 위원장은 한반도 시간으로 11일 국방발전 전람회 기념연설에서 “미국이 최근 들어 북한에 적대적이지 않다는 신호를 빈번히 발신하고 있지만 적대적이지 않다고 믿을 수 있는 행동적 근거는 하나도 없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Chairman Kim previously argued in a commemorative speech at the Defense Development Exhibition on the 11th in Korean Peninsula time that "the U.S. has recently frequently sent signals that it is not hostile to North Korea, but there is no behavioral basis to believe it is not hostile."

국무부 관계자는 “우리의 정책은 북한과 진지하고 지속적인 외교를 추구하는 잘 조율되고 실용적인 접근법을 요구한다”면서, “이는 미국과 우리의 동맹, 우리의 해외 주둔 군대의 안보를 증진시키는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A State Department official said, "Our policy requires a well-coordinated and practical approach to pursuing serious and continuous diplomacy with North Korea," adding, "This is to make practical progress in promoting the security of the United States, our allies, and our troops stationed abroad."

[대변인실 관계자] “Our policy calls for a calibrated, practical approach that seeks serious and sustained diplomacy with the DPRK to make tangible progress that increases the security of the United States, our allies, and our deployed forces.”
[Representative Room staff] "우리의 정책은 북한과 진지하고 지속적인 외교를 추구하여 미국과 동맹국, 그리고 배치된 우리 부대의 안보를 증진시키는 가시적인 진전을 이루는 교정되고 실용적인 접근을 요구합니다."

아울러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은 국제 평화와 안보, 그리고 세계 비확산 체제에 위험이 된다며 “미국은 북한을 억제하고, 도발 혹은 무력 사용을 방지하며, 가장 위험한 무기 프로그램에 도달하는 것을 제한하고, 무엇보다도 미국과 동맹국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중요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지적했습니다.
North Korea's WMD and ballistic missile programs pose a risk to international peace, security, and global non-proliferation. "The United States is interested in curbing North Korea, preventing provocative or armed use, limiting its most dangerous weapons programs, and above all, keeping its allies safe."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
John Kirby, spokesman for the United States Department of Defense.

 

미국 국방부도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The U.S. Department of Defense also stressed the importance of diplomacy.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김 위원장 발언과 관련한 논평 요청에 “우리는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북한의 비핵화를 확실히 하기 위해 바이든 행정부의 조율된 외교적 노력을 계속해서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Defense Ministry spokesman John Kirby said at a regular briefing on the 12th, "We continue to support the coordinated diplomatic efforts of the Biden administration to ease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and ensure North Korea's denuclearization."

[녹취: 커비 대변인] “All we would say is that we continue to support the Biden administration's approach to a measured diplomatic effort to try to reduce tensions on the peninsula and to ensure the denuclearization of North Korea. We think that's in the best interest not only of the entire peninsula, but of the region. And we're going to continue to support those diplomatic efforts.”
[Recording: Kirby's spokesperson] "우리가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는 한반도의 긴장을 줄이고 북한의 비핵화를 보장하기 위한 신중한 외교적 노력에 대한 바이든 행정부의 접근을 계속 지지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한반도 전체뿐만 아니라 그 지역의 이익에 가장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외교적 노력을 계속 지원할 것입니다."

커비 대변인은 이 같은 노력은 한반도 전체뿐 아니라 역내에 최선의 이익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따라서 계속해서 이 같은 외교적 노력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irby said he believes such efforts are in the best interest not only for the entire Korean Peninsula but also for the region, so he will continue to support such diplomatic efforts.

그러면서 “동시에 한국과의 동맹이 철통 같도록, 또 강력한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계속 확실히 할 것이고, 한국 동맹도 마찬가지로 필요에 따라 자신들을 방어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He added, "At the same time, we will continue to make sure that the alliance with Korea remains strong and strong, and the Korean alliance is also capable of defending itself as needed."

커비 대변인은 주한미군에 대해서도 “역내 안정과 안보를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그것은 언제나 초점이었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A spokesman for Kirby also said of the USFK, "It was always focused on maintaining regional stability and security, and nothing more or less."

VOA 뉴스 함지하입니다.
I'm Ham Jiha from VOA News.

출처 : VOA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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