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문 랜더 오디세우스, 옆으로 착륙한 지 일주일 만에 '여전히 차' > IT/과학

반세기 만에 달에 착륙한 미국 최초의 우주선 오디세우스는 목요일에도 여전히 발차기를 하고 있었지만, 과학자들이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들인 임무에서 최종 신호를 주시하는 가운데 거의 폐쇄에 가까웠습니다.
Odysseus, the first U.S. spacecraft to land on the moon in half a century, was "still kicking" on Thursday but nearing shutdown, as scientists watched out for the final signals from its multimillion-dollar mission to collect data.

그 우주선은 일주일 전 달 표면에 착륙했고, 그것의 운영자들은 그것이 최대 10일 동안 운행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어색한 측면 착륙은 통신을 방해했고 그것의 태양 에너지 충전기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The spacecraft touched down on the lunar surface a week ago, and its operators had hoped it could run for up to 10 days. But an awkward sideways landing disrupted communications and affected its solar chargers.

운명에 대한 마지막 말은 텍사스에 본사를 둔 인튜이티브 머신스에서 나올 것입니다. 인튜이티브는 오전 10시 20분에 오디세우스가 여전히 작동 중이며, 혹한의 달 밤을 통해 3주 동안 잠을 잔 후 더 많은 태양열 발전을 얻게 되면 착륙선을 "집으로 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The final word on its fate will come from Texas-based Intuitive Machines, the company that NASA paid $118 million to build the robot lander and fly it to the lunar surface. At 10:20 a.m., Intuitive said Odysseus was still operating, and flight controllers intend to download additional data and configure the lander to "phone home" if it gets more solar power following a three-week slumber through the frigid lunar night.

NASA는 6개의 과학 탑재체 모두에서 일부 데이터를 추출했지만, NASA와 6개의 상업 탑재체가 얼마나 많은 정보를 잃었는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NASA has said it managed to extract some data from all six of its science payloads, although it remains to be seen how much information the agency and half a dozen commercial payloads lost.

높이가 4미터(13피트)인 노바-C급 착륙선은 2월 15일 플로리다에 있는 나사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가 공급한 팰컨 9 로켓에 실려 발사되었습니다. 이 로켓은 6일 후 달의 궤도를 돌기 시작했습니다.
The Nova-C-class lander, standing 4 meters (13 feet) tall, was launched on Feb. 15 from NASA'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on a Falcon 9 rocket supplied by SpaceX. It started orbiting the moon six days later.

6개의 다리를 가진 이 차량은 11시간 동안의 항해 결함과 하강 끝에 2월 22일 달 표면에 도달했으며 오디세우스가 옆으로 또는 급격히 기울어진 자세로 착륙하여 즉시 작동을 방해했습니다.
The six-legged vehicle reached the lunar surface on February 22 after an 11th-hour navigational glitch and descent that ended with Odysseus landing in a sideways or sharply tilted position, immediately impeding its operations.

인튜이티브 머신은 다음날 사람의 실수가 항해 문제의 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Intuitive Machines said the next day that human error was to blame for the navigational issue.

비행 준비 팀은 발사 전에 수동으로 안전 스위치의 잠금을 해제하는 것을 소홀히 하여 차량의 레이저 유도 거리 측정기의 후속 작동을 막았고, 비행 엔지니어들은 달 궤도에서 서둘러 대안을 마련해야 했습니다.
Flight readiness teams had neglected to manually unlock a safety switch before launch, preventing subsequent activation of the vehicle's laser-guided range finders and forcing flight engineers to hurriedly improvise an alternative during lunar orbit.

인튜이티브의 한 임원은 토요일 로이터 통신에 안전 스위치 오류는 회사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발사 전 점검에서 레이저 시스템의 시험 발사를 포기한 결정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했습니다.
An Intuitive executive told Reuters on Saturday that the safety switch lapse stemmed from the company's decision to forgo a test-firing of the laser system during pre-launch checks in order to save time and money.

인튜이티브 관계자들에 따르면, 거리 찾기의 실패와 해결책의 막판 대체가 결국 오디세우스가 아스큐에 착륙하게 했는지 여부는 여전히 미해결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Whether or not failure of the range finders and last-minute substitution of a work-around ultimately caused Odysseus to land askew remained an open question, according to Intuitive officials.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는 지난 금요일 이 우주선의 통신 안테나 두 개가 작동이 중단되었고, 잘못된 길을 가리키고 있으며, 태양 전지판도 마찬가지로 잘못된 방향을 향하고 있어 배터리를 충전하는 이 차량의 능력을 제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Nevertheless, the company said last Friday that two of the spacecraft's communication antennae were knocked out of commission, pointed the wrong way, and that its solar panels were likewise facing the wrong direction, limiting the vehicle's ability to recharge its batteries.

이에 따라 인튜이티브는 화요일 오전 오디세우스와 연락이 두절돼 임무를 조기에 종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월요일 밝혔습니다.
As a consequence, Intuitive said on Monday that it expected to lose contact with Odysseus on Tuesday morning, prematurely terminating the mission.

빌 넬슨 NASA 국장은 화요일 로이터 통신에 오디세우스가 분화구 벽 옆에 착륙하여 12도 각도로 기울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지표면에서 12도를 의미하는 것인지 직립 자세에서 12도를 의미하는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NASA chief Bill Nelson told Reuters on Tuesday Odysseus apparently landed beside a crater wall and was leaning at a 12-degree angle, though it was not clear whether that meant 12 degrees from the surface or 12 degrees from an upright position.

직관적인 경영진은 2월 23일 오디세우스가 달 표면에 착륙한 다리 중 하나가 터치다운에 가까워지면서 발에 걸려 넘어진 것으로 생각하고 수평으로 정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Intuitive executives said on February 23 that engineers believed Odysseus had caught the foot of one of its landing legs on the lunar surface as it neared touchdown and tipped over before coming to rest horizontally, apparently propped up on a rock.

월요일에 공개된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궤도 우주선의 이미지는 이 착륙선이 달의 남극 지역에 있는 목적지 근처에 작은 반점으로 있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An image from an orbiting NASA spacecraft released on Monday showed the lander as a tiny speck near its intended destination in the moon's south pole region.

오디세우스는 1972년 NASA의 마지막 승무원 아폴로 우주선이 달 표면에 착륙한 이후 처음으로 달에 착륙한 미국 우주선이 되었습니다.
Odysseus became the first U.S. spacecraft to land on the moon since NASA's last crewed Apollo mission to the lunar surface in 1972.

그것은 또한 상업적으로 제조되고 운영되는 우주선에 의한 최초의 달 착륙이었고, 10년 동안 우주 비행사들을 지구의 천연 위성으로 되돌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 의한 최초의 달 착륙이었습니다.
It was also the first lunar landing ever by a commercially manufactured and operated space vehicle, and the first under NASA's Artemis program, which aims to return astronauts to Earth's natural satellite this decade.

지금까지, 단 4개국의 우주 기관들만이 "부드러운" 달 착륙을 달성했습니다. 구소련, 중국, 인도 그리고 바로 지난 달, 일본의 착륙선도 마찬가지로 옆으로 기울었습니다.
To date, space agencies of just four other countries have ever achieved a "soft" moon landing — the former Soviet Union, China, India and, just last month, Japan, whose lander likewise tipped over on its side.

미국은 인류를 달 표면으로 보낸 유일한 나라입니다.
The United States is the only country ever to have sent humans to the lunar surface.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