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 인도 최초의 우주 비행사가 국가에 영감을 줄 것입니다 > IT/과학

뉴델리 —
New Delhi —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화요일 국내 최초의 승무원 궤도 임무를 준비하고 있는 네 명의 우주 비행사들에게 우주 비행의 최근 발전이 다음 세대에 영감을 줄 것이라고 말하며 건배했습니다.
Indian Prime Minister Narendra Modi on Tuesday toasted the four astronauts preparing for the nation's first crewed orbital mission, saying the latest advance in spacefaring would inspire the next generation.

"로켓의 카운트다운은 인도의 수천 명의 아이들에게 영감을 주며, 오늘날 종이 비행기를 만드는 사람들은 여러분과 같은 과학자가 되기를 꿈꿉니다"라고 모디는 말했습니다.
"The countdown of the rocket inspires thousands of children in India, and those making paper planes today dream of becoming scientists like you," Modi said.

Gaganyanan, 또는 "Skycraft" 임무는 2025년에 인도 우주 연구 기구의 기술적인 능력의 중요한 척도인 지구 궤도로 우주 비행사들을 발사할 예정입니다.
The Gaganyaan — or "Skycraft" — mission is slated to launch the astronauts into Earth's orbit in 2025, an important measure of the Indian Space Research Organization's technical capabilities.

모디 총리는 화요일 ISRO 과학자들에게 "여러분 모두 미래 가능성의 새로운 문을 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All of you are opening new doors of future possibilities," Modi told ISRO scientists on Tuesday.

남부 케랄라주의 비크람 사라바이 우주 센터를 방문한 모디는 아지트 크리슈난, 프라샨트 발라크리쉬난 나이르, 앙가드 프라탑, 슈반슈 슈클라 네 사람에게 "우주비행"을 선보였습니다.
Visiting the Vikram Sarabhai Space Centre in the southern state of Kerala, Modi presented "astronaut wings" to the four men: Ajit Krishnan, Prashanth Balakrishnan Nair, Angad Pratap and Shubhanshu Shukla.

그들은 단지 네 명의 이름이나 개인이 아니라, 14억 인도인들의 열망을 우주로 운반하는 네 명의 '샤크티'입니다," 라고 그가 덧붙였습니다.
"They are not just four names or individuals, they are four 'shakti' [the Hindu goddess of power] carrying the aspirations of 1.4 billion Indians into space," he added.

ISRO에 따르면 Gaganyaan은 인도에 대한 첫 번째 임무이며 예상 가격은 10억 8천만 달러입니다.
Gaganyaan is the first mission of its kind for India and comes with an estimated price tag of $1.08 billion, according to ISRO.

인도는 이 4인조를 지구 대기권 밖으로 3일간 보낸 뒤 영해에 연착륙시켜 다시 데려올 계획입니다.
India plans to send the quartet beyond the reaches of Earth's atmosphere for three days before bringing them back with a soft landing in its territorial waters.

모디는 이전에 2034년까지 우주 정거장을 발사하고 2040년까지 사람들을 달에 올려놓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Modi has previously announced plans to launch a space station by 2034, and to put people on the moon by 2040.

지난 8월, 인도는 러시아, 미국, 중국에 이어 달에 무인 우주선을 착륙시킨 네 번째 국가가 됐습니다.
In August, India became just the fourth nation to land an unmanned craft on the moon, after Russia, the United States and China.

다음 달, 그것은 태양 궤도로부터 태양의 가장 바깥 층을 관찰하기 위한 탐사선을 발사했습니다.
The following month, it launched a probe to observe the outermost layers of the sun from solar orbit.

인도의 우주 프로그램은 2008년 처음 달 궤도를 도는 탐사선을 보낸 이후 규모와 추진력이 상당히 커졌고, 적은 비용으로 기존 우주 강국들의 성과와 꾸준히 일치했습니다.
India's space program has grown considerably in size and momentum since it first sent a probe to orbit the moon in 2008, and it has steadily matched the achievements of established spacefaring powers, at a fraction of the cost.

인도는 기존 기술을 모방하고 적용함으로써 비용을 낮게 유지할 수 있으며, 외국 기술자들의 임금의 일부를 받는 고도로 숙련된 기술자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India can keep costs low by copying and adapting existing technology, and tapping an abundance of highly skilled engineers who earn a fraction of their foreign counterparts' wages.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