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보고서: 멸종 위기에 처한 철새 종 > IT/과학

수십억 종의 동물들이 매년 이주 여행을 합니다. 그들은 육로, 바다, 하늘을 통해 여행을 합니다. 그들의 여행은 전설입니다. 어린이들은 학교에서 그들에 대해 배웁니다. 어떤 사람들은 운 좋게도 먹이와 번식을 위해 동물들이 매년 가는 특별한 여행의 일부를 목격 할 수 있습니다.
Billions of species make migratory journeys every year. They travel by land, the oceans, the sky. Their journeys are legend. Children learn about them in schools. Some people are lucky enough to witness portions of some of the extraordinary annual trips the animals take to feed and to breed.

그러나 월요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발표된 획기적인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지금 이 모든 것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But now, according to a landmark U.N. report, released Monday in Samarkand, Uzbekistan, all that is under threat.

모든 철새 종에 가장 큰 위협 2가지? 인간 활동으로 인한 과도한 개발과 서식지 손실.
The two largest threats to all migratory species? Overexploitation and habitat loss due to human activity.

유엔의 환경 프로그램 책임자인 잉거 안데르센은 "오늘의 보고서는 지속 불가능한 인간 활동이 철새 종의 미래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Inger Andersen, head of the U.N.’s Environment Program said, “Today’s report sets out the evidence that unsustainable human activities are jeopardizing the future of migratory species.”

야생 동물의 이동 종 보존 협약, 즉 CMS의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적인 보호를 받고 있는 이동 종의 거의 절반이 감소하고 있으며, 22%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he report by the Convention of the Conservation of Migratory Species of Wild Animals, or CMS, found that nearly half of the migratory species under international protection are in decline, with 22% threatened with extinction.

보고서는 "CMS에 등재되지 않은 종들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철새들의 멸종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The extinction risk is growing for migratory species globally,” the report said, “including those not listed under CMS.”

기후 변화는 또한 오염 및 침입 종과 마찬가지로 동물에 대한 위협으로 나열됩니다.
Climate change is also listed as a threat to the animals, as are pollution and invasive species.

보고서의 주요 초점은 CMS가 국제적인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1,189종이었습니다.
The main focus of the report was the 1,189 species recognized by CMS as needing international protection.

보고서는 모든 CMS 어종이 1970년대 이후 90%의 감소율을 보이며 높은 멸종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All CMS fish species had a high rate of extinction, the report said, with a 90% decline rate since the 1970s.

CMS는 국제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399종의 철새들을 발견했는데, 그들 대부분은 물고기와 새들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거나 멸종 위기에 처해있는 종들로 분류되었습니다.
The CMS found 399 migratory species that are not under international protection, most of them fish and birds, that have been listed as threatened or near-threatened.

에이미 프랭켈 CMS 대표는 Agence France-Presse에게 "우리는 이주 현상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 보고서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경각심"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CMS chief Amy Fraenkel told Agence France-Presse, “We are finding out the phenomenon of migration itself is under threat.” She said the report should be a “wake up call about what’s happening.”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