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유산 '위험' 목록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 IT/과학

유엔이 지원하는 한 임무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를 멸종 위기에 처한 세계 문화 유산 목록에 추가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야심적이고 신속하고 지속적인" 기후 행동이 없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가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A United Nations-backed mission is recommending that the Great Barrier Reef be added to the list of endangered World Heritage sites, warning that without "ambitious, rapid and sustained" climate action the world's largest coral reef is in peril.

이 경고는 지난 3월 유네스코와 국제 자연 보전 연맹의 관계자들이 산호초에 10일간의 임무를 수행한 후 월요일에 발표된 보고서에서 나왔습니다.
The warning came in a report published Monday following a 10-day mission to the reef last March by officials from UNESCO and the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호주의 북동쪽 해안에 있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살아있는 장소인 이 암초는 1981년부터 유네스코의 세계유산 목록에 올라왔습니다.
The reef, a living place of immense variety and beauty on the north-east coast of Australia, has been on UNESCO's World Heritage List since 1981.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연방 정부와 퀸즐랜드 주 당국은 산업화 이전 이후 미래의 온난화를 섭씨 1.5도(화씨 2.7도)로 제한하려는 국제적인 노력에 따라 보다 야심찬 배출 감소 목표를 채택해야 합니다.
Australia's federal government and Queensland's state authorities should adopt more ambitious emission reduction targets, in line with international efforts to limit future warming to 1.5 degrees Celsius (2.7 degrees Fahrenheit) since pre-industrial times, according to the report.

연방정부와 주정부 차원의 호주 공무원들의 의견도 UN의 파리에 본부를 둔 유네스코가 세계유산위원회에 공식적인 제안을 하기 전에 검토될 것입니다.
Feedback from Australian officials, both at the federal and state level, will also be reviewed before UNESCO, the U.N.'s Paris-based cultural agency, makes any official proposal to the World Heritage committee.

이 글은 대량 표백을 중단하고 산호초의 자연수를 오염시키는 오염을 막으려는 최근의 노력에 대해 비난하고 있으며, 그것들이 충분히 빠르지도 않고 효과적이지도 않았다고 말합니다. 오염되지 않은 배출물은 독성이 있을 수 있는 물의 산성도를 증가시킵니다.
The text is damning about recent efforts to stop mass bleaching and prevent pollution from contaminating the reef's natural waters, saying they have not been fast nor effective enough. Uncurbed emissions lead to increased water acidity, which can be toxic.

보고서는 수질을 개선하고 이 지역의 쇠퇴를 막기 위해 더 많은 돈을 찾아야 한다고 결론짓고 있습니다.
More money should be found to increase the water quality and stop the site's decline, the report concludes.

유엔 문화청은 AP에 보낸 이메일에서 "최근 몇 달 동안 호주 당국과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습니다. 하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In an email to AP, the U.N. cultural agency said: "In recent months, we have had a constructive dialogue (with) Australian authorities. But there is still work to be done."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