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소행성이 화요일 지구 근처를 지나갑니다 > IT/과학

나사에 따르면 화요일 큰 소행성이 지구로부터 193만 킬로미터 이내를 지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A large asteroid is expected to pass within 1.93 million kilometers of Earth on Tuesday, according to NASA.

1994년에 발견된 7482 (1994 PC1)로 알려진 이 소행성은 나사가 부르는 대로 폭이 약 1 킬로미터 또는 "다리 크기"입니다.
The asteroid known as 7482 (1994 PC1), which was discovered in 1994, is about one kilometer wide or “bridge size” as NASA called it.

나사는 이 소행성이 7월에 다시 지구를 지나갈 것이지만, 그렇게 가깝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우주국은 그 소행성이 232만 킬로미터 이내로 올 것으로 예상되는 2105년 1월 18일에 다시 우리 행성을 지나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NASA says the asteroid will again make a pass by Earth in July, but it won’t be as close. The space agency says the asteroid will again pass our planet on Jan. 18, 2105, when it is projected to come within 2.32 million kilometers.

소행성의 가장 가까운 접근은 1933년 1월 17일에 일어났는데, 그 때 소행성은 지구에서 112만 킬로미터 이내를 지나갔습니다.
The closest known approach of an asteroid happened on Jan. 17, 1933, when one passed within 1.12 million kilometers of Earth

가장 가까운 곳에서도 7482(1994 PC1)는 작은 망원경의 도움 없이는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Even at its closest, 7482 (1994 PC1) won’t be visible without the aid of a small telescope.

낸시 샤보트, 존스 홉킨스 대학의 응용 물리 연구소의 수석 행성 과학자가 최소 152미터 넓이가 약 25,000near-Earth 소행성들이 있CBS뉴스에 전했다.그 중 지구에 영향을 줄 있었나,“파괴적인”그녀는 말했다 것이다.
Nancy Chabot, chief planetary scientist at Johns Hopkins University's Applied Physics Laboratory, told CBS News that there are about 25,000 near-Earth asteroids that are at least 152 meters wide. Were one of those to impact Earth, it would be “devastating,” she said.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