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룬디는 교도소 화재로 기테가에서 38명의 수감자가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Burundi Says Prison Fire Kills 38 Inmates in Git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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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ssociated Press 작성일 21-12-07 11:45 댓글 0본문
2021년 12월 7일 부룬디 기테가에서 기자, 경찰, 군인이 화재 후 주 교도소 앞에서 피해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A journalist, policeman and a soldier observe the damage in front of the main prison after the fire, in Gitega, Burundi, Dec. 7, 2021
케냐 나이로비입니다.
NAIROBI, KENYA —
부룬디 정부는 부룬디의 정치 수도인 기테가에서 화요일 아침 발생한 화재로 죄수 3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Burundi's government says 38 prisoners were killed in a fire Tuesday morning in Gitega, the country's political capital.
프로스퍼 바좀반자 부통령은 사망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60명 이상의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고 사망자 수는 증가할 수 있습니다.
Vice President Prosper Bazombanza announced the deaths. More than 60 other people have been injured and the death toll could rise.
기테가의 교도소는 4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감방에 1,500명 이상의 수감자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The prison in Gitega is overcrowded with more than 1,500 inmates in cells designed to hold 400, according to local reports.
출처 : VO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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