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의 유튜버들에 대한 폭행은 기자들을 십자선에 처하게 했어요 > 세계

키갈리입니다.
KIGALI —

르완다에서 유튜버가 되는 것은 매력적인 일이 아닙니다.라고 팍스 TV 채널이 1년 된 존 윌리엄스 은트왈리가 말합니다. 보수는 적고, 위협은 빈번하고, 감옥의 위험은 너무 현실적입니다.
There is nothing glamorous about being a YouTuber in Rwanda, says John Williams Ntwali, whose channel Pax TV is a year old. The pay is poor, the threats frequent and the risk of prison all too real.

은트왈리는 언론인 생활 2년 동안 여러 차례 체포됐지만, 이제는 르완다에서 드물게 비판적 보도의 출구로 자리매김했던 유튜브마저 권위주의 정부에 밀리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Ntwali has been arrested multiple times during his two-decade career as a journalist, but now fears that even YouTube, which had established itself as a rare outlet for critical reporting in Rwanda, is losing ground to an authoritarian government.

"우리는 유튜브나 인터넷을 폐쇄하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투옥하는 것으로 유튜브 채널을 폐쇄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We are leaning towards the closure of YouTube channels, not by shutting down YouTube or the internet but by imprisoning those who work on YouTube," he told AFP in an interview.

뷰티, 스포츠, 쇼핑 등을 논하는 유튜버들은 별 걱정이 없지만 정치와 시사에 집중하는 유튜버들은 점점 더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YouTubers who discuss beauty, sports or shopping have little to worry about, but those who focus on politics and current affairs are in an increasingly precarious position, he said.

"점점 더 제한적입니다."
"It's getting more restrictive."

전 세계의 많은 유튜버들과 달리, 40대는 안전을 위해 자신이나 가족에 대한 어떠한 개인정보도 공유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습니다.
Unlike many YouTubers around the world, the 40-something is careful not to share any personal information about himself or his family, for safety reasons.

사실, 그는 150만 뷰를 확보한 팍스 TV에 거의 출연하지 않는데, 팍스는 킨야르완다 언어로 비평가와 반대자들을 인터뷰하여 "무음자의 목소리"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In fact, he rarely appears on Pax TV, which has secured 1.5 million views and is nicknamed the "voice of the voiceless" for its interviews with critics and dissenters in the national Kinyarwanda language.

은 15,000명의 회원을 보유 채널,, 형상 Adeline은 Rwigara 등 괴롭힘의 정부를 비난했다 인사들과 인터뷰.그녀는 전에 그녀의 남편 Assinapol Rwigara,은 여당과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 세간의 이목을 끄는 기업가였다 살인의 당국 비난했다.
The channel, which has 15,000 subscribers, features interviews with figures such as Adeline Rwigara, who accused the government of harassment. She previously accused the authorities of killing her husband Assinapol Rwigara, a high-profile industrialist who fell out with the ruling party and died in a car accident.

이 채널은 또한 "호텔 르완다"의 영웅인 폴 루세바기나의 벨기에 변호사를 인터뷰했는데, 그는 지난 9월 세계 인권 단체들이 불공정한 재판이라고 낙인찍은 25년형을 선고받은 거침없는 정부 비판가로 변했습니다.
The channel also interviewed the Belgian lawyer of Paul Rusesabagina, the "Hotel Rwanda" hero turned outspoken government critic who was sentenced to 25 years in prison in September in what global rights groups branded an unfair trial.

"우리는 모든 시민들과 대화하고 싶고, 탐사 저널리즘을 하고 싶지만, 인권을 옹호하기 위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라고 은트왈리는 말했습니다.
"We want to talk to every citizen, we do investigative journalism, but we do it to advocate for human rights," Ntwali said.

다른 유튜버들은 점점 더 논쟁적인 주제를 꺼내는 것을 두려워하는 반면, 그의 전 동료들 중 몇 명은 감옥에 있습니다.
Several of his former compatriots are in jail while other YouTubers are increasingly afraid to broach controversial subjects.

그래도 은트왈리는 아직 죽지 않았어요.
Still, Ntwali is unbowed.

"열정입니다. 그것은 헌신입니다. 우리는 언젠가 그것이 개선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살고 있습니다."
"It's passion. It's dedication. We live hoping that one day it can improve."

'깜짝 놀랐습니다'
'Taken by Surprise'

폴 카가메 대통령은 1994년 80만 명의 투치족 사망자를 낸 집단 학살을 반란군이 막은 이후 거의 30년 동안 르완다를 철권 통치해 왔습니다.
President Paul Kagame has ruled Rwanda with an iron fist for nearly three decades, ever since his rebel army stopped the 1994 genocide which left some 800,000 mainly ethnic Tutsi dead.

카가메는 르완다에 안정과 경제 성장을 가져다준 것으로 찬사를 받았지만, 정치적 자유를 탄압한 것으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While Kagame has won praise for bringing stability and economic growth to Rwanda, he has also come under fire for cracking down on political freedoms.

언론 감시 기관인 국경 없는 기자회가 선정한 언론 자유 180개국 중 156위를 차지했습니다.
The country is ranked 156th out of 180 countries for press freedom by media watchdog Reporters Without Borders.

미디어 검열이 커져 독립 매장이 문을 닫게 되자 유튜브는 진공 상태에 빠졌고, COVID-19 봉쇄로 인해 키갈리 주민들이 집을 떠나게 되면서 그 인기는 예상치 못한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As media censorship has grown, forcing independent outlets to shut down, YouTube has stepped into the vacuum, its popularity receiving an unexpected boost when COVID-19 lockdowns left Kigali residents housebound.

동영상이 업로드되면 동영상의 수명이 길어지며, 삭제하려고 시도하기 전에 여러 번 공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Once a video is uploaded, it has a long life, often shared several times before anyone attempts to have it removed.

게다가 카가메 정부는 르완다에서 자사의 다른 서비스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여 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는 실리콘 밸리의 거대 기업의 분노를 감수하지 않고는 구글 소유의 플랫폼을 추구할 수 없다고 은트왈리는 말했습니다.
Furthermore, Kagame's government cannot go after the Google-owned platform without risking the wrath of the Silicon Valley giant, which could block access to its other services in Rwanda, dealing a blow to the economy, Ntwali said.

'감옥 후보입니다'
'Candidate for prison'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주 동안, 정부가 구글과 다수의 유튜브 채널을 폐쇄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는 추측이 무성했습니다.
Nevertheless, in recent weeks, speculation has mounted that the government is in discussions with Google about shutting down a number of YouTube channels.

구글과 르완다 당국 모두 최근 몇 달 동안 저명한 유튜버들이 잇따라 체포된 후 AFP의 보고서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Neither Google nor the Rwandan authorities responded to AFP's requests for comment on the reports, which follow a string of arrests of prominent YouTubers in recent months.

지난 11월 온라인 페르소나 Cyuma로 더 잘 알려진 스타 유튜버 Dieudonne Niyonsenga가 위조 및 사칭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In November, star YouTuber Dieudonne Niyonsenga, better known by his online persona Cyuma ("Iron"), was sentenced to seven years in jail after being found guilty of forgery and impersonation.

몇 주 전, 많은 온라인 추종자들을 거느리고 있는 네 아이의 어머니인 Yvonne Idamange는 온라인 폭력을 선동한 혐의로 15년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Weeks earlier, Yvonne Idamange, a mother of four with a large online following, was jailed for 15 years for inciting violence online.

유투브 채널의 대학 강사 아미터블 카라시라는 르완다에서 심각한 범죄인 집단학살 부인 혐의로 6월에 체포되었습니다.
Aimable Karasira, a university lecturer with a YouTube channel, was arrested in June and charged with genocide denial, a serious crime in Rwanda.

르완다 조사국은 지난 10월 체포를 경고하며 소셜미디어 논객들에게 "국가 안보를 약화시키려 하는" 사람들을 경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The Rwanda Investigation Bureau in October urged citizens to be wary of social media commentators seeking to "undermine national security," warning of arrests.

휴먼 라이츠 워치에 따르면, "Rwanda 법은 언론의 자유에 대해 지나치게 광범위하고 모호한 제한을 허용한다"고 유튜버들과 다른 정부 비평가들의 "망언적인 기소"를 위한 길을 닦았습니다.
According to Human Rights Watch, "Rwandan law allows for overly broad and vague limitations on free speech" which pave the way for the "abusive prosecution" of YouTubers and other government critics.

불과 1년 만에 르완다의 많은 최고 유튜버들이 침묵을 지키고 있으며, 은트왈리는 "법과 모순되는" 어떤 것도 게재하지 않으려고 조심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그는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In just a year, many of Rwanda's top YouTubers have been silenced, and while Ntwali says he is careful not to publish anything that is "in contradiction with the law", he knows his days online are numbered.

"그것은 불가피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It is inevitable," he said.

"당신이 독립 언론인이라면, 가장 진정한 의미에서 당신은 감옥에 갈 수 있는 후보입니다."
"When you are an independent journalist, in the truest sense of the term, you are a candidate for prison."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