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합니다. 중국, 백신 효능 향상을 위한 해외 부스터 샷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사회

중국은 시노박, 시노팜 등 중국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사람들을 위한 부스터 샷으로 외국 백신을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hina is reportedly considering using a foreign vaccine as a booster shot for people who have been fully inoculated with Chinese vaccines such as Sinovac and Sinopharm.

저명한 중국 금융 전문지 Caixin에 따르면, 중국 내 약물 규제 당국은 중국 상하이 포순제약(Fosun Pharmical, Fosun Pharma)과 독일 기업 Bio가 공동으로 개발한 부스터 백신의 전문가 패널 리뷰를 완료했다고 합니다.엔테크, 부스터 샷, 포순 바이오요NTech COVID-19는 현재 관리 검토 단계에 있습니다.
According to Caixin, a respected Chinese financial magazine, drug regulators in China have completed an expert panel review of the booster vaccine jointly developed by China's Shanghai Fosun Pharmaceutical (Fosun Pharma) and German company BioNTech. The booster shot, Fosun-BioNTech COVID-19, is now in the administrative review stage.

이 보고서는 태국과 인도네시아가 중국에서 만들어진 용량에서 서양 백신으로 바꾸겠다고 발표한 지 며칠 만에 나왔습니다.
The report came days after Thailand and Indonesia announced they would switch from doses made in China to Western vaccines.

수개월 동안 백신의 효과를 홍보하고, 종종 "백신 외교"라고 불리는 노력으로 보호를 갈망하는 저소득 국가들과 중산층 국가들에게 투약하고 판매해 온 중국에게, 부스터 샷의 가능성은 타격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For Beijing, which has been touting the effectiveness of its vaccines for months and donating and selling doses to low- and middle-income countries eager for protection in an effort often referred to as "vaccine diplomacy," the possibility of a booster shot may be seen as a blow.

스티브 모리슨은 VOA 만다린에게 "그들이 자체 백신을 잘 사용하고 있지 않다는 것은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리슨은 워싱턴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글로벌 보건 정책 센터의 수석 부사장 겸 이사입니다.
"It is implicitly an admission that they are not doing well with their own vaccines," Steve Morrison told VOA Mandarin. Morrison is the senior vice president and director of the Global Health Policy Center at the 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CSIS), a Washington think tank.

VOA 만다린은 중국제 백신에 대한 부스터 가능성에 대한 추가 언급을 위해 워싱턴 D.C.의 중국 대사관과 베이징의 외무부에 연락했습니다. 대사관 직원들은 VOA를 "중국의 유능한 당국"뿐만 아니라 두 회사에 언급했습니다. VOA가 제안대로 했는데 응답이 없습니다.
VOA Mandarin contacted the Chinese Embassy in Washington, D.C., and the Foreign Ministry in Beijing for further comment on the possibility of a booster for Chinese-made vaccines. Embassy staff referred VOA to the two companies as well as "competent authorities in China." VOA did as suggested but received no responses.

바이러스학자이자 존스 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의 조교수인 Amesh Adalja 박사는 VOA 만다린과의 온라인 인터뷰에서 중국 백신에 대한 데이터가 널리 이용가능하지는 않지만 중국은 아직 3단계 데이터를 동료 검토 저널에 발표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일화적으로 효능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h 중국제 백신으로 인해 촉진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Dr. Amesh Adalja, a virologist and an assistant professor at Johns Hopkins Bloomberg School of Public Health, told VOA Mandarin in a virtual online interview that although the data on the Chinese vaccines are not widely available and China has yet to publish its phase 3 data in a peer-reviewed journal, "We've anecdotally seen lower efficacy with Chinese-made vaccines, and that may be prompting the need for a booster."

신흥 바이러스 감염 연구 센터 소장이자 대만 장궁대학교 의학 생명공학 및 실험실 과학과의 신루쉬 교수는 "좋은" 백신은 안전하고 면역력이 있어야 하며 실제 감염으로부터 보호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백신을 개발하기 시작할 때 과학자들은 백신이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없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더 많은 연구가 실시됨에 따라 과학자들은 면역유전성을 보호율과 연관시킬 수 있다고 Shih는 덧붙였습니다.
Shin-Ru Shih, director of the Research Center for Emerging Viral Infections and professor at the department of medical biotechnology and laboratory science at Chang Gung University in Taiwan, said a "good" vaccine should be safe and immunogenic (able to produce enough neutralizing antibody) and protect against real infection. At the start of developing any vaccine, scientists cannot know "how good" the vaccine in development might be, she said. But recently, as more studies have been conducted, scientists can correlate immunogenicity to protection rate, Shih added.

"따라서, 중국의 과학자들은 시노박이나 시노팜 백신의 혈청에서 항체 수치가 낮다는 사실도 깨달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들은 중국 정부가 보조를 위해 또 한 번의 기회를 가졌다고 제안할 수 있습니다,"라고 시 주석은 VOA 만다린에게 이메일을 통해 말했습니다.
"Therefore, I think scientists in China also realized the fact of low antibody [levels] in the serum of Sinovac or Sinopharm vaccines. Therefore, they may suggest the Chinese government has another shot as a booster," Shih told VOA Mandarin in an email.

지난달 초 발표된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에 따르면 브라질에서 대규모 3단계 임상시험에서 14일 간격으로 시노바크/중국 국립제약그룹이 개발한 백신 2회 분량이 증상성 사스-CoV-2 감염에 대해 51%, 중증성 COV-19에 대해 100%의 유효율을 보였으며, 병원에도 100%의 유효성을 보였다고 합니다.두 번째 투약 후 14일 후부터 보호가 시작됩니다.
According to a World Health Organization study published early last month, in a large phase 3 trial in Brazil, two doses of the vaccine developed by Sinovac/China National Pharmaceutical Group, administered 14 days apart, had an efficacy rate of 51% against symptomatic SARS-CoV-2 infection, 100% against severe COVID-19 and 100% against hospitalization, with protection starting 14 days after the second dose.

이달 초 미국 CNBC는 전 세계에서 접종률이 가장 높은 6개국 중 중국 백신에 의존한 5개국이 주간 증가세를 보였다고 보도했습니다.
Earlier this month, the American news outlet CNBC reported that of the six countries worldwide with the highest rates of inoculation, adjusted for population, five countries that relied on vaccines from China showed elevated weekly numbers of COVID-19 cases.

이와는 대조적으로 이스라엘 보건부가 수집한 실제 자료에 따르면 Pfizer-Bio는 다음과 같습니다.화이자 웹사이트의 지난 3월 기사에 따르면 엔테크 백신의 효능은 증상성 질환, 중증에서 중증 질환, 사망 예방에 최소 97%였습니다.
In contrast, real-world data gathered by Israel's Ministry of Health show that the Pfizer-BioNTech vaccine's effectiveness was at least 97% in preventing symptomatic disease, severe-to-critical disease and death, according to an article on Pfizer's website in March.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연구에 따르면 모던나 COVID-19 백신은 2회 투여 후 94.1%의 유효율을 보였습니다.
The Moderna COVID-19 vaccine had an efficacy rate of 94.1% after two doses, according to 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research published on January 1.

그러나 이달 초 델타 변종으로 인해 이스라엘에서 발생한 COVID-19 환자 수가 증가하자 보건부는 화이자 바이오의 효능을 발표했습니다.NTech 백신은 5월 약 95%에서 64%로 감소했습니다.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 코로나바이러스 자원 센터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화요일 현재 852,940명 이상의 확진 환자가 있으며 6,450명이 사망했습니다.
Earlier this month, however, as the delta variant caused an increase in Israel's number of COVID-19 cases, the Ministry of Health announced that the effectiveness of the Pfizer-BioNTech vaccine dropped to 64% against all coronavirus infections from about 95% in May. Israel has more than 852,940 confirmed cases, according to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of Medicine Coronavirus Resource Center, and 6,450 deaths as of Tuesday.

진동옌 홍콩대학교 생물의학대학원 교수는 VOA 만다린과의 통화에서 화이자 바이오의 효과가 급락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NTech 백신은 변종에 직면하여 새로운 변종에 의한 감염을 예방하는데 있어 중국 백신 효능이 50%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이것이 "필수적"인 부스터 샷을 만들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Jin Dong-Yan, a professor at Hong Kong University's School of Biomedical Sciences, said in a phone interview with VOA Mandarin that the plummeting effectiveness of the Pfizer-BioNTech vaccine in the face of variants meant that Chinese vaccine efficacy could drop to well under 50% in preventing infections by new variants. This, he said, would make booster shots "imperative."

워싱턴의 Stimson Center의 동아시아 프로그램 담당 연구원인 Jason Li는 VOA Mandarin에게 이메일에서 "[화이자(火家) 부스터를 고려하려는] 중국의 움직임은 적어도 중국 측으로부터는 비생산적인 '백신 외교' 경쟁에 대한 최악의 두려움에 대해 긍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며 "중국의 자동화를 시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지금으로서는 공공보건을 정치보다 우선시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Jason Li, a research associate with the East Asia program at the Stimson Center in Washington, told VOA Mandarin in an email that "China's move [to consider a Pfizer booster] could be a positive sign against the worst fears of unproductive 'vaccine diplomacy' competition — at least from the Chinese side" and could indicate that "the Chinese authorities may be putting public health above politics, for now."

6월 2일, 중국 외교부 왕원빈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80개국 이상에 대한 백신 지원과 40개국 이상에 대한 백신 수출을 포함하여 3억 5천만 도스 이상의 백신을 국제 사회에 제공하였다"고 말했습니다.
On June 2, Wang Wenbin, a spokesperson for China's Ministry of Foreign Affairs, said during a news conference that China had provided "more than 350 million doses of vaccines to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ncluding vaccine assistance to over 80 countries and vaccine exports to more than 40 countries."

중국이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유럽 및 중남미의 102개 국가에 백신을 기증하거나 판매하여 제공했다고 뉴욕 소재 글로벌 건강 전략 그룹(Global Health Strategies) 산하 글로벌 건강 옹호 단체인 BridgeBeijing.com이 발표한 백신 추적기가 밝혔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38개국이 중국 백신을 접종했고 중남미에서는 19개국이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35개국이 중국으로부터 백신을 맞았지만, 그 수는 가장 낮았습니다.
China provided vaccines either by donation or sale to 102 countries in Africa, the Asia-Pacific region, Europe and Latin America, according to a vaccine tracker published by BridgeBeijing.com, a global health advocacy group affiliated with the New York-based Global Health Strategies group. In the Asia-Pacific region, 38 countries have received Chinese vaccines, and in Latin America, 19 countries. In Africa, 35 countries received vaccines from China, but the number of doses was the lowest.

싱가포르 국립대학의 중국 전문가 이안 총(Ian Chong)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전세계적으로 백신을 판매하거나 기증하는 것은 "우한에서 처음 감염이 감지되었다는 사실에서 벗어나 과학적인 강국임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습니다.
China expert Ian Chong of the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told the BBC that Beijing's push to sell or donate vaccines worldwide had been "an effort to change the narrative away from the fact that infections were first detected in Wuhan, and to show that [China is] a scientific powerhouse."

보건 전문가들은 중국의 계획이 진전될 경우 이들 국가들에 대한 보조 주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Health experts expect those countries will need booster shots if China's plan moves forward.

태국,Sinovac 백신을 사용해 왔다, 지금 사건과 사고 사망의 새로운 최고 기록을 경험하고 있다.인도네시아에서 사건, 271만명의 인구의 7%접종을 하지, 존스 홉킨스에 따르면 급증하고 있다.인도네시아, 125억 도스 구매 한Sinovac 백신에 대한 세계에서 가장 큰 주문의 위치해 있었다.
Thailand, which has used Sinovac vaccines, is now experiencing new highs in cases and fatalities. In Indonesia, where cases are surging, less than 7% of the population of 271 million has been vaccinated, according to Johns Hopkins. Indonesia had placed one of the world's biggest orders for Sinovac vaccines, purchasing 125 million doses.

말레이시아는 공급량이 고갈되면 양 아시아 국가 모두 시노바크 백신의 사용을 중단할 것이라고 디플로마틱은 보도했습니다. 필리핀과 칠레는 포순 바이오의 사용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중국인이 아닌 엔테크 부스터와 백신입니다.
Both Asian nations will stop using Sinovac vaccines once supplies are depleted, a step Malaysia will also take, according to The Diplomat. The Philippines and Chile are researching the possibility of using the Fosun-BioNTech booster and vaccines that are not Chinese.

태국에서는 정부의 대유행 대처와 중국 백신 사용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7월 18일 방콕에서 거리 시위를 일으켰고, 사람들은 정부가 서양 백신을 수입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In Thailand, public anger over the government's handling of the pandemic and its use of Chinese vaccines prompted street protests in Bangkok on July 18, with people demanding that the government import Western vaccines.

Chong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백신 사용을 중단하는 국가들은 "사실상 중국의 기술력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Chong told the BBC that nations stopping the use of Chinese vaccines "in effect calls into question the technical prowess of China."

그러나 분석가들은 중국의 백신 외교에서 얻는 이득이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However, analysts don't see the gains from China's vaccine diplomacy being eliminated.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에 백신이 부족하고 보급이 더딘 시기에는 백신 수급자와 중국 간의 외교 관계는 대부분 감사할 것입니다."라고 스팀슨 센터의 리는 말했습니다. "중국의 초기 백신 외교 노력의 정면과 중심은 남과 남 사이의 '형제애'에 대한 강조였습니다."
"At a time of scarcity and slow distribution of vaccines to the Global South,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vaccine recipients and China will mostly remain appreciative," said Li, of the Stimson Center. "Front and center in China's initial vaccine diplomacy efforts was an emphasis on South-to-South 'brotherhood.' "

CSIS의 모리슨은 "외교적으로 얻은 이득을 확실히 없애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인들이 이러한 백신에 대해 매우 관대했기 때문에 그것이 전적으로 이득을 해친다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Morrison of CSIS said: "It certainly begins to erase the gains that were made diplomatically. I don't know that it hurts the gains entirely because, you know, the Chinese have been very generous with these vaccines."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