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범죄 감소, 더 많은 개혁 추진 > 정치

워싱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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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은 수요일 주요 도시의 범죄 감소를 선전하고 의회에 치안과 총기 규제에 대한 더 많은 조치를 촉구하면서 주요 스윙 스테이트의 법 집행 관리들을 백악관으로 불러들였습니다.
President Joe Biden brought law enforcement officials from key swing states into the White House on Wednesday as he touted declines in crime in major cities and pressed Congress for more action on policing and gun control.

바이든은 시카고, 필라델피아, 마이애미, 디트로이트, 밀워키의 사법 당국자들이 참석한 모임에서 "살인, 강간, 가중 폭행, 강도 등 모든 것이 강도, 재산 범죄, 절도와 함께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Murder, rape, aggravated assault, robbery — all dropped sharply, along with burglary, property crime and theft. And it matters,” Biden said, speaking to a gathering that included law enforcement officials from Chicago, Philadelphia, Miami, Detroit and Milwaukee.

미국 최고의 법 집행 기관인 연방 수사국의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이후 강력 범죄가 뚜렷하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Data from the nation’s top law enforcement entity, the 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 show a clear decline in violent crime since 2020.

수요일 백악관에서 연설한 제임스 화이트 디트로이트 경찰서장은 바이든의 2021년 미국 구조 계획에서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디트로이트에 엄청난 판도를 바꾸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범죄의 역사적 최저치에 도달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Detroit Police Chief James White, speaking at the White House on Wednesday, said funding from Biden’s 2021 American Rescue Plan was “a tremendous game changer for Detroit. It's helped us reach these historic lows in crime.”

화이트는 디트로이트 경찰이 전통적인 법 집행뿐만 아니라 경찰의 정신 건강 서비스를 확장하는 데도 이 자금을 사용했다고 말했습니다.
White said Detroit’s police department has used those funds not just for traditional law enforcement but also to expand the force’s mental health services.

플로이드 입법
Floyd legislation

바이든은 또한 수요일에 의원들에게 조지 플로이드 치안 정의법을 통과시킬 것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2020년 경찰에 의해 살해된 흑인 미니애폴리스 주민의 이름을 딴 이 법은 경찰의 책임성, 투명성 및 데이터 수집을 높이고 경찰 관행과 훈련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Biden on Wednesday also renewed his call for lawmakers to pass the George Floyd Justice in Policing Act. That act, named after a Black Minneapolis resident who was killed by a police officer in 2020, aims to increase police accountability, transparency and data collection, and to improve police practices and training.

그는 또한 전미총기협회와 같은 강력한 업계 관계자들이 강력하게 반대해온 총기 규제에 대한 추가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He also called for further action on gun control, which has been stridently opposed by powerful industry players like the National Rifle Association.

저는 역사상 그 어떤 행정부보다 불법 총기의 흐름을 막기 위해 더 많은 행정 조치를 취했습니다."라고 바이든은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거의 30년 만에 가장 중요한 총기 안전법에 서명했을 때 우리는 NRA를 이겼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일을 끝낼 것입니다. 우리는 공격용 무기와 대용량 잡지를 다음에 금지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행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I’ve taken more executive actions to stop the flow of illegal guns than any other administration in history,” Biden said. “And we beat the NRA when I signed the most significant gun safety law in nearly 30 years. And we’re going to finish the job. We’re going to ban assault weapons and high-capacity magazines next time around because it has to be done.”

총 소유권 문제는 미국인들이 분열된다는 것을 발견했다.미국인 3분의 3분의 1은 총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On the issue of gun ownership, a Pew Research Center poll found that Americans are split. About one-third of Americans say they own a gun.

총기 안전 옹호론자들은 수요일에 총기 안전에 대한 바이든 행정부의 조치를 칭찬했습니다. 총기 안전을 위한 모든 마을의 정부 담당 수석 부사장인 모니샤 헨리는 바이든의 백악관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총기 안전 행정부"라고 묘사했습니다
Gun safety advocates on Wednesday praised the Biden administration’s moves on gun safety. Monisha Henley, senior vice president of government affairs at Everytown for Gun Safety, described Biden’s White House as “the strongest gun safety administration in history.”

그녀는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제공한 성명에서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바이든-해리스 행정부가 작성된 대로 신원 조사 시스템의 치명적인 허점을 막기 위해 ATF의 인명 구조 규칙을 시행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TF는 연방 알코올, 담배, 총기 및 폭발물 관리국을 말합니다.
“Our top priority is getting the Biden-Harris administration to implement the ATF’s lifesaving rule to close deadly loopholes in our background check system as written,” she said in a statement provided to VOA. ATF refers to the federal the Bureau of Alcohol, Tobacco, Firearms and Explosives.

"우리는 올해 행정부가 야심찬 총기 폭력 예방 의제를 계속 진전시킴에 따라 행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입니다."라고 헨리는 말했습니다.
“We plan to work closely with the administration this year as they continue to advance their ambitious gun violence prevention agenda,” Henley said.

그러나 바이든은 그의 주요 정치적 도전자인 도널드 트럼프로부터 공공 안전 정책에 대한 혹독한 비판에 직면해 있습니다. 수요일, 트럼프의 선거 캠페인은 바이든의 계획을 "친범죄, 반경찰 의제"라고 설명했습니다
But Biden faces harsh criticism over his public safety policies from his main political challenger, Donald Trump. On Wednesday, Trump’s campaign described Biden’s plan as a “pro-crime, anti-police agenda.”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경찰과 함께 있습니다"라고 캠페인은 성명에서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미국 전역의 모든 경찰관과 법 집행 공무원에게 보상할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President Donald Trump stands with police,” the campaign said in a statement. “[Trump] is promising to indemnify all police officers and law enforcement officials throughout the United States."

바이든은 수요일 다른 관점을 통해 공공 안전의 도전을 정의했습니다.
Biden, on Wednesday, defined the challenge of public safety through a different lens.

그는 "가족과 어린이, 지역사회와 우리나라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보다 더 큰 책임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There is no greater responsibility than to ensure the safety of families, children, communities and our nation,” he said.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