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패널은 공화당 지도자인 케빈 맥카시와의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그는 거절했습니다. > 정치

워싱턴입니다.
WASHINGTON —

미 의회 의사당 폭동을 조사하는 하원 위원회는 수요일에 케빈 매카시 하원 소수당 대표에게 인터뷰와 기록을 요청했는데, 이는 수백 명의 지지자들이 경찰을 잔인하게 구타하고 건물을 난입한 날 있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행동에 대한 의회 의원들의 직접적인 세부 사항을 계속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0년 선거의 인증을 방해했습니다.
The House panel investigating the U.S. Capitol insurrection requested an interview and records from House Minority Leader Kevin McCarthy on Wednesday, as it continues to seek first-hand details from members of Congress on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s actions on the day hundreds of his supporters brutally beat police, stormed the building and interrupted the certification of the 2020 election.

미시시피 주 대표입니다. 민주당 위원장인 베니 톰슨은 R-캘리포니아 주 매카시가 폭동 이전과 이후 트럼프와의 대화에 관한 정보를 9명의 위원들에게 제공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매카시가 마크 메도스 전 백악관 비서실장과 접촉한 내용에 대한 정보도 요청했습니다.
Mississippi Rep. Bennie Thompson, Democratic chairman of the panel, requested that McCarthy, R-Calif., provide information to the nine-member panel regarding his conversations with Trump "before, during and after" the riot. The request also seeks information about McCarthy's communications with former White House Chief of Staff Mark Meadows in the days before the attack.

우리는 또한 대통령의 1월 6일 계획이 어떻게 짜여졌는지, 그리고 선거 결과를 바꾸려고 했던 다른 모든 방법들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1월 6일 이전에 마크 메도스와 전 대통령에게 선거 인증에 대한 반대를 설명했다고 합니다. 1월 6일 투표는 '실패할 운명이었습니다.“
"We also must learn about how the President's plans for January 6th came together, and all the other ways he attempted to alter the results of the election," Thompson said in the letter. "For example, in advance of January 6th, you reportedly explained to Mark Meadows and the former President that objections to the certification of the electoral votes on January 6th 'was doomed to fail.'"

위원회의 요청이 있은 지 몇 시간 후, 맥카시는 협조를 거부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이번 수사가 적법하지 않으며 "권력 남용"이라고 말했습니다.
Hours after the committee's request, McCarthy issued a statement saying he would refuse to cooperate. He said the investigation was not legitimate and was an "abuse of power."

그의 협조 없이는 위원회가 매카시 또는 트럼프의 다른 의회 동맹들로부터 증언을 얻을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위원회는 동료 의원들의 소환을 고려했지만, 이는 이례적인 조치이며 법적, 정치적 도전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Without his cooperation, it remains unclear whether the panel will be able to gain testimony from McCarthy or any other congressional allies of Trump. While the committee has considered subpoenaing fellow lawmakers, that would be an extraordinary move and could run up against legal and political challenges.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거듭된 상호작용을 인정한 동맹국으로부터 트럼프의 심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창을 찾고 있습니다. 위원회는 또 매카시를 상대로 폭력사태 발생 일주일 만에 트럼프 대통령 및 백악관 참모들과의 소통에 대해 질문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가 격렬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awmakers are seeking a window into Trump's state of mind from an ally who has acknowledged repeated interactions with the then-president. The committee also wants to question McCarthy about communications with Trump and White House staff in the week after the violence, including a conversation with Trump that was reportedly heated.

위원회는 2월 3일 또는 4일 매카시에게 만남을 제안하면서 민감하고 특이한 요청의 성격을 인정했다. "그와 동시에, 우리는 이 사건들의 사실과 상황을 완전히 조사해야 할 엄중한 책임이 있습니다.
The committee acknowledged the sensitive and unusual nature of its request as it proposed a meeting with McCarthy on either Feb. 3 or 4. "The Select Committee has tremendous respect for the prerogatives of Congress and the privacy of its Members," Thompson wrote. "At the same time, we have a solemn responsibility to investigate fully the facts and circumstances of these events.

민주당은 전직 대통령의 두번째 탄핵 재판 작년부터 트럼프와 맥카시의 통신에 대한 자세한 길을 찾고 있었다.그 재판의 한 시점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부르의원을 시도하겠다고 말했다Jaime에레라 보이틀러 R-Wash., 증인으로 그녀는 매카시 계정을 듣고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잠재적으로 중추적인 전화 설명한 적이 있다.
Democrats have been seeking more information about McCarthy's communications with Trump since the former president's second impeachment trial last year. At one point in the trial, Democrats said they would try and call Rep. Jaime Herrera Beutler, R-Wash., as a witness because she had described a potentially pivotal call between the two men after hearing an account from McCarthy.

에레라 뷰틀러의 성명은 매카시가 자신에게 트럼프에게 공개적으로 폭동을 철회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으며 폭력 집단은 극좌 반파 조직원이 아닌 트럼프 지지자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Herrera Beutler's statement said McCarthy told her he had asked Trump to publicly "call off the riot" and had said the violent mob was made up of Trump supporters, not far-left antifa members.

그녀는 성명에서, "매카시에 의하면, 대통령이 '음, 케빈, 이 사람들은 당신보다 선거에 대해 더 화가 난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She said in the statement, "That's when, according to McCarthy, the president said, 'Well, Kevin, I guess these people are more upset about the election than you are.'"

결국 민주당은 에레라 뷰틀러의 성명서를 낭독했습니다. 막 퇴임한 트럼프가 상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In the end, Democrats read a statement from Herrera Beutler into the record. Trump, who had just left office, was acquitted by the Senate.

매카시는 2020년 선거 이후 트럼프의 행동을 처음에는 비판했는데, 이 테러는 역사상 가장 심각한 가정폭행으로 남아 있는 1월 6일 테러에 대한 "책임을 맹세한다"고 말했습니다.
McCarthy had initially criticized Trump's actions after the 2020 election, saying he "bears responsibility" for the deadly Jan. 6 attack, which remains the most serious domestic assault on the building in its history.

내가 겪은 일 중 가장 슬픈 날이었다"고 매카시 의원은 공격 당일 밤 의회에서 말했는데, 그는 선거 결과를 부결시키기 위해 138명의 다른 하원 공화당 의원들과 함께 투표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The saddest day I have ever had" in Congress, McCarthy said the night of the attack, even as he went on to join 138 other House Republicans in voting to reject election results.

위원회의 최근 요청으로 매카시는 트럼프의 2020년 선거 패배에 대한 거짓말에 대한 매우 공개적인 비난이 공화당에 반향을 일으키자 지난 여름 하원의 3인자 대표직에서 물러난 리즈 체니 부통령과 대면하게 되었습니다.
The latest request from the panel also puts McCarthy face-to-face with its vice-chair, Rep. Liz Cheney, whom he dumped from the No. 3 House leadership position last summer as her very public criticism of Trump's lies about his 2020 election loss reverberated through the Republican Party.

공화당 지도자는 체니 부통령에게 메시지를 남기라고 조언했지만, 그녀가 트럼프 대통령의 거짓에 대해 당에 계속 경고하자, 매카시는 새롭게 변신한 트럼프 보좌관인 하원의원을 훈련시켰습니다. 후임으로 앨리스 스테파니크, R.N.Y.입니다
The GOP leader had counseled Cheney to stay on message, but as she continued to warn the party off Trump's falsehoods, McCarthy groomed a newly transformed Trump acolyte, Rep. Elise Stefanik, R-N.Y., as her replacement.

맥카시는 위원회가 자발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 세 번째 의회 의원입니다. 지난 몇 주 동안 공화당 하원의원들이었습니다. 짐 조던과 스콧 페리도 위원회로부터 연락을 받았지만, 의원들과 면담하거나 문서를 제공하라는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McCarthy is the third member of Congress the committee has reached out to for voluntary information. In the past few weeks, GOP Reps. Jim Jordan and Scott Perry were also contacted by the panel but have denied the requests to sit down with lawmakers or provide documents.

민주당원 7명과 공화당원 2명으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1월 6일 테러와 그 사건에 대한 포괄적인 기록을 작성하기 위해 거의 350명을 인터뷰하고 50여 명과 단체에 공개 소환장을 발부했습니다.
The panel, comprised of seven Democrats and two Republicans, has interviewed almost 350 people and issued public subpoenas to around 50 people and organizations as it seeks to create a comprehensive record of the Jan. 6 attack and the events leading up to it.

익명을 요구한 인터뷰에 정통한 한 인사에 따르면, 수요일에 케일리 맥에나니 전 백악관 공보비서관이 패널들과 가상으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위원회는 11월에 맥에나니를 소환했습니다.
On Wednesday, former White House Press Secretary Kayleigh McEnany spoke to the panel virtually, according to a person familiar with the interview who requested anonymity to discuss it. The committee subpoenaed McEnany in November.

위원회는 트럼프와 가까운 사람들이 보낸 텍스트, 이메일, 전화 기록 등 지금까지 3만 5천 페이지에 달하는 기록을 수집해 온 이례적인 자료들이 지난 2세기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 캐피톨에 대한 최악의 테러에 대한 비판적인 세부사항들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The committee says the extraordinary trove of material it has collected — 35,000 pages of records so far, including texts, emails and phone records from people close to Trump — is fleshing out critical details of the worst attack on the Capitol in two centuries, which played out on live television.

톰슨은 지난달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위원회가 소환한 증인 중 약 90%가 메도스와 스티브 배넌과 같은 트럼프의 고위 동맹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협조했다고 말했습니다. 국회의원들이 다른 소식통들의 정보 수집에 효과적인 것은 부분적으로 의회 조사에서 보기 힘든 목적의 일치를 공유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Thompson told The Associated Press in an interview last month that about 90% of the witnesses subpoenaed by the committee have cooperated despite the defiance of high-profile Trump allies like Meadows and Steve Bannon. Lawmakers said they have been effective at gathering information from other sources in part because they share a unity of purpose rarely seen in a congressional investigation.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