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ad O'Connor의 유산은 트럼프에게 '집회에서 그녀의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말했습니다 > 문화

런던 —
LONDON —

Sinead O'Connor의 유산은 월요일 도널드 트럼프가 전 대통령을 "성경적인 악마"로 생각한다며 그녀의 음악을 유세장에서 연주하지 말 것을 요청했습니다
The estate of Sinead O’Connor asked Donald Trump Monday not to play her music at campaign rallies, saying the late singer considered the former president a “biblical devil.”

트럼프는 오코너의 가장 큰 히트곡인 "Nothing Compares 2 U"를 공화당 대통령 후보 지명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면서 행사에서 연기했습니다.
Trump has played O’Connor’s biggest hit, “Nothing Compares 2 U,” at events as he campaigns for the Republican presidential nomination.

공동 성명에서 오코너의 유산과 그녀의 음반사인 크리살리스는 트럼프에게 "즉각 그녀의 음악을 사용하는 것을 거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In a joint statement, O’Connor’s estate and her record label, Chrysalis, demanded Trump “desist from using her music immediately.”

지난해 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아일랜드 가수는 "동료 인간에 대한 정직, 친절, 공정, 품위로 정의되는 치열한 도덕률에 따라 살았다"고 전했습니다
It said the Irish singer, who died last year aged 56, “lived by a fierce moral code defined by honesty, kindness, fairness and decency towards her fellow human beings.”

따라서 우리는 도널드 트럼프가 정치 집회에서 그녀의 상징적인 공연인 "Nothing Compares 2 U"를 사용해 왔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격분했습니다."라고 성명서는 말했습니다.
“It was with outrage therefore that we learned that Donald Trump has been using her iconic performance of Nothing Compares 2 U at his political rallies,” the statement said.

"시니어드는 자신이 '성경악마'라고 부르는 사람에 의해 자신의 작품이 이런 식으로 잘못 전달된 것에 대해 역겹고, 상처받고, 모욕당했을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녀의 유산의 수호자로서, 우리는 도널드 트럼프와 그의 동료들이 그녀의 음악을 즉시 사용하는 것을 거부할 것을 요구합니다."
“It i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Sinead would have been disgusted, hurt and insulted to have her work misrepresented in this way by someone who she herself referred to as a ‘biblical devil.’ As the guardians of her legacy, we demand that Donald Trump and his associates desist from using her music immediately.”

열정적이고 거침없는 O'Connor는 훨씬 전에 로마 가톨릭 교회를 비판했던 사람입니다
Fiery and outspoken, O’Connor was a critic of the Roman Catholic Church well before

성적 학대 혐의가 광범위하게 보도되었고, 그녀는 자신의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해 개방적이었습니다.
allegations of sexual abuse were widely reported, and she was open about her mental health struggles.

그녀는 7월에 그녀의 런던 집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것으로 발견되었고 현장에서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검시관은 그녀가 자연적인 원인으로 사망했다고 판결했습니다.
She was found unresponsive at her London home in July and pronounced dead at the scene. A coroner ruled that she died of natural causes.

오코너는 리한나, 닐 영, 린킨 파크, 고 톰 페티, 에어로스미스의 스티븐 타일러 등 트럼프가 자신들의 노래를 사용하는 것을 반대하는 아티스트들의 명단에 합류합니다.
O’Connor joins a growing list of artists who have objected to Trump using their songs, including Rihanna, Neil Young, Linkin Park, the late Tom Petty and Aerosmith’s Steven Tyler.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