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50만 달러의 개봉으로 흥행에 성공한 인어공주 > 문화

뉴욕 —
New York —

"인어공주"는 영화팬들이 현충일 주말에 바다 밑에 있고 싶어하도록 만들었습니다.
"The Little Mermaid " made moviegoers want to be under the sea on Memorial Day weekend.

디즈니가 1989년 애니메이션 클래식을 실사로 리메이크해 북미 4,320개 스크린에서 9,55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경쟁사를 쉽게 압도했습니다.
Disney's live-action remake of its 1989 animated classic easily outswam the competition, bringing in $95.5 million on 4,320 screens in North America, according to studio estimates Sunday.

그리고 디즈니는 할리 베일리가 명목상의 인어 아리엘 역을, 멜리사 매카시가 바다 마녀의 적 우르술라 역을 맡은 영화가 연휴가 끝날 때까지 1억 1,75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역대 5번째로 큰 현충일 주말 개막식으로 꼽힙니다.
And Disney estimates the film starring Halle Bailey as the titular mermaid Ariel and Melissa McCarthy as her sea witch nemesis Ursula will reach $117.5 million by the time the holiday is over. It ranks as the fifth biggest Memorial Day weekend opening ever.

그것은 1위 자리에서 "Fast X"를 대체합니다. 빈 디젤이 주연한 "분노의 질주" 프랜차이즈의 10번째 작품은 시리즈의 더 최근 개봉작들보다 뒤처져 유니버설 픽처스의 2주 총 1억 800만 달러로 국내에서 2,300만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It displaces "Fast X" in the top spot. The 10th installment in the "Fast and Furious" franchise starring Vin Diesel lagged behind more recent releases in the series, bringing in $23 million domestically for a two-week total of $108 million for Universal Pictures.

네 번째 주말에, 디즈니와 마블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3"이 3위를 차지하기 위해 북미에서 2천만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2억 9천 9백만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In its fourth weekend, Disney and Marvel's "Guardians of the Galaxy Vol. 3" made an estimated $20 million in North America to take third place. It's now made $299 million domestically.

4위는 유니버설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였습니다. 영화"는 8주차에 새로운 수준을 계속해서 달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VOD로 대여가 가능한 이 영화는 극장에서 여전히 630만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누적 총액 5억 5천 9백만 달러는 마리오와 루이지를 지금까지 올해의 가장 큰 수입원으로 만들었습니다.
Fourth went to Universal's "The Super Mario Bros. Movie," which keeps reaching new levels in its eighth weekend. Now available to rent on VOD, it still earned $6.3 million in theaters. Its cumulative total of $559 million makes Mario and Luigi the year's biggest earners so far.

이번 주의 다른 새로운 개봉작들이 줄어들자 만화는 아리엘에게 대항할 수 없었습니다.
Comics couldn't stand up to Ariel as the week's other new releases sank.

스탠드업 코미디언 버트 크라이셔가 주연한 액션 코미디 "더 머신"은 국내에서 490만 달러로 5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스탠드업의 세바스찬 마니스칼코와 로버트 드니로가 주연한 브로드 코미디 영화인 "어바웃 마이 파더"는 430만 달러로 6위를 차지했습니다.
"The Machine," an action comedy starring stand-up comedian Bert Kreischer, finished fifth with $4.9 million domestically. And " About My Father," the broad comedy starring stand-up Sebastian Maniscalco and Robert De Niro, was sixth with $4.3 million.

컴스코어에 따르면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극장에서 예상되는 티켓 판매. 최종 국내 수치는 월요일에 발표될 것입니다.
Estimated ticket sales for Friday through Sunday at U.S. and Canadian theaters, according to Comscore. Final domestic figures will be released Monday.

1. "인어공주", 9550만 달러.
1. "The Little Mermaid," $95.5 million.

2. "Fast X", 2,300만 달러.
2. "Fast X," $23 million.

3.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2천만 달러.
3. "Guardians of the Galaxy Vol. 3," $20 million.

4.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영화, 630만 달러.
4. "The Super Mario Bros. Movie," $6.3 million.

5. "더 머신", 490만 달러.
5. "The Machine," $4.9 million.

6. "내 아버지에 대하여" 430만 달러.
6. "About My Father," $4.3 million.

"칸다하르" 240만 달러.
7. "Kandahar," $2.4 million.

8. "넌 내 감정을 상하게 했어," 140만.
8. "You Hurt My Feelings," 1.4 million.

9. "이블 데드 라이즈", 100만 달러.
9. "Evil Dead Rise," $1 million.

10. "북클럽, 다음 장"
10. "Book Club, The Next Chapter," $920,000.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