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착륙 후 미 민간 달 착륙선 '살아있고 잘살아있다' > IT/과학

50여 년 만에 달에 착륙한 최초의 미국 우주선이자 민간 부문 최초의 우주선 오디세우스(Odysseus)가 금요일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의 성명을 통해 "살아있고 건강하다"고 보도되었습니다.
Odysseus, the first U.S. spacecraft to land on the moon in more than 50 years — and the first in the private sector — was reported to be "alive and well" Friday, in a statement on the social media platform X.

이 우주선은 휴스턴에 본사를 둔 항공 우주 회사 인튜이티브 머신스(Intuitive Machines)에 의해 발사되었으며, 그의 달 착륙 임무는 주로 나사(NASA)의 자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The spacecraft was launched by Intuitive Machines, a Houston-based aerospace company whose moon landing mission was largely funded by NASA.

Intuitive Machines는 달 경제를 강화하려는 NASA의 상업용 달 탑재체 서비스(CLPS)에 따라 탐험을 위해 1억 1,800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Intuitive Machines was given $118 million for their expedition under NASA's Commercial Lunar Payload Services, or CLPS, initiative that seeks to bolster the lunar economy.

이 우주선은 목요일 오후 6시 23분(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에 달의 남극 지역에 착륙했으며, 이 곳은 극과 가까운 말라퍼트 A 분화구 근처입니다.
The spacecraft landed on the south polar region of the moon at 6:23 p.m. EST Thursday, near the Malapert A crater, close to the pole.

Intuitive Machines와 NASA의 공동 웹캐스트에서, 그들은 자신들의 네비게이션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고, 이것이 NASA의 레이저 네비게이션 기술로 전환하기 위해 달 주위를 한 바퀴 더 돌게 했다고 말하며 탐험에 대한 시청자들을 업데이트했습니다.
In a joint webcast between Intuitive Machines and NASA, they updated viewers on their expedition, saying they experienced issues with their navigation system, which caused them to take an extra lap around the moon to switch to NASA's laser navigation technology.

그들은 항해 중에 무선 블랙아웃도 경험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들이 우주선과의 연결을 다시 설정했을 때, 비록 착륙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신호는 약했습니다.
They noted they also experienced a radio blackout during the voyage. When they reestablished connection to the spacecraft, the signal was weak, although they could confirm it landed.

탐험 기간 동안 발생한 또 다른 문제는 예상치 못한 복잡한 문제로 인해 계획대로 착륙을 촬영하지 못한 것입니다.
Another issue that occurred during the expedition was the failure to photograph the landing, as planned, because of unforeseen complications.

착륙 장면을 포착하기 위한 6개의 카메라 이글캠 시스템이 엠브리-리들 항공 대학에 의해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대학 대변인에 따르면 "예상치 못한 사건들"로 인해 계획이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A six-camera EagleCam system meant to capture the landing was intended to be launched by Embry-Riddle Aeronautical University, but according to a university spokeswoman, "unexpected events" led them to change plans.

이글캠은 착륙을 기록하기 위해 우주선에서 배치되기보다는 착륙할 때 오디세우스에 붙어 있었습니다.
Rather than being deployed from the spacecraft to document the landing, the EagleCam was still attached to Odysseus when it landed.

인튜이티브 머신 CTO 팀 크레인은 X 플랫폼에서 우주선을 언급하며 "오디는 스크랩퍼"라고 말했습니다.
Intuitive Machines CTO Tim Crain said, "Odie is a scrapper" on the X platform, referring to the spacecraft.

오디세우스의 정확한 위치와 위치는 처음에는 불확실했지만, 인튜이티브 머신은 X에서 비행 관제사들이 "오디세우스가 똑바로 서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데이터를 보내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The exact location and the position of Odysseus was initially uncertain, but Intuitive Machines said on X that flight controllers "have confirmed Odysseus is upright and starting to send data."

금요일, 이 회사는 X사의 "Day One Update"에서 "우리는 차량의 구체적인 정보, 즉 전반적인 건강과 태도[지향]에 대해 계속해서 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On Friday, the company said on X in their "Day One Update" that "we continue to learn more about the vehicle's specific information … overall health, and attitude [orientation]."

우주선에 대한 신호가 예상보다 약하기 때문에 일부 전문가들은 오디세우스가 손상을 입은 것인지, 아니면 신호가 무언가에 의해 차단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As the signal to the spacecraft is weaker than anticipated, some experts wonder if Odysseus was damaged or if the signal is being blocked by something.

전 NASA 과학 책임자인 Thomas Zurbuchen은 로이터 통신에 그것은 바위나 바위와 같은 것일 수 있으며, 이것은 착륙선이 효과적으로 데이터 전송 작업을 완료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복잡함에도 불구하고, NASA 관리자인 Bill Nelson은 그 착륙을 "트라이엄프"라고 불렀습니다
Thomas Zurbuchen, former NASA science chief, told Reuters it could be something like a rock or a boulder, which "could prevent the lander from effectively completing its data transmission tasks."Despite the complications, NASA Administrator Bill Nelson called the landing a "triumph."

지난 달, CLPS 프로그램에 따라 Astrobotic Technology에 의해 또 다른 우주선이 달로 보내졌지만, 연료 누출로 인해 임무를 중단해야 했고, 착륙선은 지구로 추락했습니다.
Last month, another spacecraft was sent to the moon by Astrobotic Technology under the CLPS program, but a fuel leak forced them to abort the mission and the lander crashed back to Earth.

오디세우스는 달의 환경 데이터를 지구로 전송하면서 태양 에너지로 앞으로 7일 동안 활동할 것입니다. 그것은 NASA가 빠르면 2026년까지 달에 우주 비행사를 보낼 계획인 아르테미스라고 불리는 다가오는 10년 동안의 우주 항해를 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Odysseus will operate for the next seven days on solar energy, transmitting lunar environmental data to Earth. That’s to prepare NASA for an upcoming space voyage this decade called Artemis, in which NASA plans to send astronauts to the moon by 2026 at the earliest.

이 보고서의 일부 정보는 로이터 통신과 AP 통신이 제공했습니다.
Some information for this report was provided by Reuters and The Associated Press.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