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호크 조종사, 미국 최장 우주 비행 기록 보유 > IT/과학

오각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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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장 우주 비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프랭크 루비오 미 육군 대령은 목요일 자신의 업적을 기리는 미 국방부 기념식에서 지구 대기권에 재진입한 "엄청난"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U.S. Army Colonel Frank Rubio, who holds the record for the longest U.S. spaceflight, recounted the "awesome" experience of re-entering Earth's atmosphere on Thursday during a Pentagon ceremony honoring his achievement.

"루비오 대령은 모든 기회를 최대한 활용한 사람의 훌륭한 본보기입니다," 라고 크리스틴 워머스 육군 장관이 그에게 "육군 우주 비행사 장치" 라고 알려진 명예를 수여하면서 말했습니다. "그가 육군과 미국을 대표하게 된 것은 진정한 특권입니다."
"Colonel Rubio is a stellar example of someone who has made the absolute most of every opportunity," Army Secretary Christine Wormuth said as she presented him with an honor known as the Army Astronaut Device. "It's truly a privilege to have him representing the Army and the United States."

육군은 우주에서 적어도 하나의 임무를 완수한 군인들에게 우주 비행사 기구를 수여합니다. 루비오는 앤 맥클레인 대령과 앤드류 모건 대령과 함께 우주 비행사 기구를 착용할 수 있는 유일한 권한을 부여받은 현역 군인으로 합류합니다.
The Army awards the astronaut device to soldiers who complete at least one mission in space. Rubio joins Colonel Anne McClain and Colonel Andrew Morgan as the only active-duty soldiers authorized to wear it.

루비오는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371일을 보낸 후 작년 말 러시아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돌아왔습니다.
Rubio returned to Earth late last year on a Russian spacecraft after 371 days in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이 의사와 블랙호크 헬기 조종사는 2017년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해 나사에 합류하기 전 보스니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에서 위험한 전투 배치로 600시간 이상을 비행했습니다.
The doctor and Black Hawk helicopter pilot flew more than 600 hours in dangerous combat deployments in Bosnia, Afghanistan and Iraq before joining NASA in 2017 to become an astronaut.

우주 비행사가 되는 것은 우주에 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어린 시절의 꿈이지만, 루비오는 인생의 훨씬 나중에 우주 미션에 푹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While becoming an astronaut is a childhood dream for many who go to space, Rubio said he fell in love with the space mission much later in life.

"당신이 '이봐, 내 직업은 인류를 대표하는 데 도움이 돼'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 일부가 되기에 꽤 강력한 것입니다"라고 루비오가 국방부에서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It's few things where you can say, 'Hey, my job helps represent humanity.' And that's a pretty powerful thing to be a part of," Rubio told reporters at the Pentagon.

그는 현재 미국인으로서 가장 긴 우주 비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지만, 확실히 그 타이틀을 얻기 위해 노력한 것은 아닙니다. 루비오의 6개월 임무는 집으로 가는 첫 비행기에 물이 새고 난 후 371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While he now holds the record for longest spaceflight by an American, he certainly wasn't trying to earn that title. Rubio's six-month mission was extended to 371 days after his initial ride home sprang a leak.

발사 동안 300톤의 로켓 연료 위에서 우주로 돌진하는 것부터 우주 유영, 지구 대기권 재진입에 이르기까지 우주에서의 그의 1년은 놀라운 하이라이트로 이어졌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His year in space led to incredible highlights, he said, from hurtling into space on top of 300 tons of rocket fuel during the launch, to spacewalks, to re-entering Earth's atmosphere.

"당신은 기본적으로 운석이 되고,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당신의 아래 몇 인치 아래에 플라스마 층이 있습니다. 그 모든 것들이 굉장했습니다"라고 VOA의 질문에 그는 말했습니다.
"You essentially become a meteorite, right, and you have a plasma layer a couple of inches below you, because of the heat that's generated. All those things were awesome," he said in response to a question from VOA.

루비오는 살바도르 이민자의 아들이며, 그는 자신에게 별을 찾아갈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대해 육군의 공을 돌립니다.
Rubio is the son of Salvadoran immigrants, and he credits the Army for giving him the chance to reach for the stars.

"아메리칸 드림(American Dream)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많은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나타내며,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저는 그것이 결과가 아니라 주어진 기회라는 사실을 정말로 소중하게 생각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열심히 노력한다면, 여러분이 헌신하고 희생한다면, 정말로 거의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I think it is the American Dream. It really represents the fact that we have so many opportunities, and again, I really value the fact that it's the opportunity that's given, not the results," he said. "And I think if you put in the hard work, if you dedicate yourself and you sacrifice, really almost anything is possible."

루비오는 목요일 기자들에게 지상과 우주에서의 나사의 임무에 계속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Rubio told reporters on Thursday that he hopes to continue contributing to NASA's mission on the ground and back in space.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