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소행성 지대에 대한 획기적인 임무를 공개 > IT/과학

두바이, 아랍 에미리트 연합국 -
DUBAI, United Arab Emirates —

아랍에미리트는 월요일, 2020년에 성공적인 희망 우주선을 화성에 발사한 후 석유가 풍부한 이 나라에 의한 가장 최근의 우주 프로젝트인 태양계의 주요 소행성 지대를 탐험하기 위해 우주선을 보낼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The United Arab Emirates unveiled plans Monday to send a spaceship to explore the solar system's main asteroid belt, the latest space project by the oil-rich nation after it launched the successful Hope spacecraft to Mars in 2020.

에미레이트 항공의 소행성 벨트 미션이라고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앞으로 몇 년 안에 우주선을 개발하고 2028년에 다양한 소행성을 연구하기 위해 발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Dubbed the Emirates Mission to the Asteroid Belt, the project aims to develop a spacecraft in the coming years and then launch it in 2028 to study various asteroids.

"이번 임무는 화성 탐사에 대한 후속 조치이자 후속 조치입니다. 화성 탐사가 이 지역에서 화성으로 가는 첫 번째 임무였습니다."라고 에미레이트 항공 소행성대의 프로그램 책임자인 Mohsen Al Awadhi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임무로 같은 것을 만들고 있습니다. 즉, 이 일곱 개의 소행성을 구체적으로 탐사하는 최초의 임무이자 그랜드 투어 측면에서 보았을 때 최초의 임무입니다."
"This mission is a follow up and a follow on the Mars mission, where it was the first mission to Mars from the region," said Mohsen Al Awadhi, program director of the Emirates Mission to the Asteroid Belt. "We're creating the same thing with this mission. That is, the first mission ever to explore these seven asteroids in specific and the first of its kind when it's looked at from the grand tour aspect."

아랍 에미리트 연합국은 2021년 2월에 희망 탐사선이 화성에 도달했을 때 첫 번째 시도로 화성 궤도 진입에 성공한 최초의 아랍 국가이자 두 번째 국가가 되었습니다. 이 우주선의 목표는 화성의 대기와 그 층의 첫 번째 완전한 그림을 제공하고 화성의 기후와 구성에 대한 주요 질문에 답하는 것을 돕는 것을 포함합니다.
The UAE became the first Arab country and the second country ever to successfully enter Mars' orbit on its first try when its Hope probe reached the red planet in February 2021. The craft's goals include providing the first complete picture of the Martian atmosphere and its layers and helping answer key questions about the planet's climate and composition.

만약 성공한다면, 새로 발표된 우주선은 6개의 소행성을 탐험하기 위한 7년의 여정으로 시속 33,000 킬로미터(20,500 마일)에 이르는 속도로 날아오를 것입니다. 그것은 과학자들이 지구 생명체의 구성 요소에 대한 통찰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하는 7번째 희귀한 "붉은" 소행성에 착륙선을 배치하는 것으로 절정에 이를 것입니다.
If successful, the newly announced spacecraft will soar at speeds reaching 33,000 kilometers (20,500 miles) per hour on a seven-year journey to explore six asteroids. It will culminate in the deployment of a landing craft onto a seventh, rare "red" asteroid that scientists say may hold insight into the building blocks of life on Earth.

물과 같은 유기 화합물은 생명체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고 일부 소행성에서 발견되었으며, 잠재적으로 다른 유기가 풍부한 물체와의 충돌이나 우주에서 복잡한 유기 분자의 생성을 통해 전달됩니다. 붉은 소행성에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것과 함께 이 화합물의 기원을 조사하는 것은 지구의 물의 기원을 밝혀줄 수 있고, 따라서 우리 행성의 생명체의 기원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Organic compounds like water are crucial constituents of life and have been found on some asteroids, potentially delivered through collisions with other organic-rich bodies or via the creation of complex organic molecules in space. Investigating the origins of these compounds, along with the possible presence of water on red asteroids, could shed light on the origin of Earth's water, thereby offering valuable insights into the genesis of life on our planet.

이 노력은 2014년에 설립된 급성장하고 있는 UAE 우주국에 있어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이 기관은 화성에 아말 탐사선 "희망"을 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새로운 여행은 화성 탐사보다 10배 이상 먼 거리를 여행하게 될 것입니다.
The endeavor is a significant milestone for the burgeoning UAE Space Agency, established in 2014, as it follows up on its success in sending the Amal, or "Hope," probe to Mars. The new journey would span a distance over ten times greater than the Mars mission.

탐험가의 이름은 두바이의 통치자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는데, 그는 세습적으로 통치하는 UAE의 부통령이자 총리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먼저 금성을 향해 갈 것이고, 금성의 중력이 지구를 지나쳐 다시 쏠 것이고, 그 다음에는 화성을 향해 쏠 것입니다.
The explorer is named MBR after Dubai's ruler Sheikh 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 who also serves as the vice president and prime minister of the hereditarily ruled UAE. It will first make its way toward Venus, where the planet's gravitational pull will slingshot it back past the Earth and then Mars.

이 우주선은 결국 소행성대에 도달할 것이며, 천체의 바위에 150 킬로미터 (93 마일) 가까이 날아가고 총 거리는 50억 킬로미터 (약 30억 마일)에 이를 것입니다.
The craft will eventually reach the asteroid belt, flying as close as 150 kilometers (93 miles) to the celestial boulders and covering a total distance of 5 billion kilometers (around 3 billion miles).

2034년 10월, 그 우주선은 1년 이상 후 착륙선을 배치하기 전에, 7번째이자 마지막 소행성인 Justitia에 마지막 추진력을 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알려진 두 개의 붉은 소행성 중 하나인 Justitia는 잠재적으로 유기 물질로 가득 찬 표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In October 2034, the craft is expected to make its final thrust to the seventh and last asteroid, named Justitia, before deploying a lander over a year later. Justitia, believed to be one of only two known red asteroids, is thought to potentially have a surface laden with organic substances.

"그것은 소행성대에서 가장 붉은 물체 두 개 중 하나이고, 과학자들은 그것이 왜 그렇게 붉은지 정말 이해하지 못합니다," 라고 UAE 우주국의 우주 과학 연구원 후르 알 마즈미가 말했습니다. "카이퍼 벨트의 기원과 붉은 물체가 훨씬 더 많은 곳에 있다는 이론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물이 풍부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연구할 수 있는 한 가지입니다."
"It's one of the two reddest objects in the asteroid belt, and scientists don't really understand why it's so red," said Hoor AlMaazmi, a space science researcher at the UAE space agency. "There are theories about it being originally from the Kuiper Belt and where there's much more red objects there. So that's one thing that we can study because it has the potential for it to be water rich as well."

MBR 익스플로러는 UAE 민간 스타트업 기업들이 완전히 개발할 저스티티아 표면을 연구하기 위해 착륙선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그것은 궁극적으로 우주에서의 확장된 인간 임무를 지원하기 위해 소행성에서 미래의 자원 추출 가능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도 있고, 어쩌면 2117년까지 화성에 식민지를 건설하겠다는 아랍에미리트의 야심찬 목표를 세울 수도 있습니다.
The MBR Explorer will deploy a landing craft to study the surface of Justitia that will be fully developed by private UAE start-up companies. It may lay the groundwork for possible future resource extraction from asteroids to eventually support extended human missions in space — and maybe even the UAE's ambitious goal of building a colony on Mars by 2117.

Al Awadhi는 "우리는 민간 부문의 스타트업이 참여하기를 원하는 다양한 핵심 영역을 식별했으며, 이를 통해 그들과 협력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We have identified different key areas that we want startups in the private sector to be part of, and we will engage with them through that," said Al Awadhi.

"우리는 UAE에서 우리가 가진 지식이, 아시다시피, 여전히 구축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스타트업들에게 그들이 필요로 하는 지식을 제공할 것입니다."
"We understand that the knowledge we have in the UAE is, you know, still being built. We will provide these startups with the knowledge they need."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