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 장관, 코로나 양성 반응 2005.08 > IT/과학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월요일 올해 두 번째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가벼운 증상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U.S. Defense Secretary Lloyd Austin said Monday he tested positive for COVID-19 for the second time this year and is experiencing mild symptoms.

국방부 장관은 성명에서 그는 정상적인 일정을 계속 수행할 것이지만 사실상 국내에서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스틴은 CDC의 지침에 따라 앞으로 5일간 격리할 것이며 "모든 권한을 보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The Pentagon chief said in a statement that he will continue to work a normal schedule but do so virtually from home. Austin said he would quarantine for the next five days in accordance with CDC guidelines and “retain all authorities."

1월, 69세의 오스틴도 코로나19에 걸렸어요.
In January, Austin, 69, also contracted COVID-19.

"지금, 1월처럼, 제 의사는 제게 두 번의 부스터 샷을 포함하여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상태 때문에 제 증상이 다른 경우보다 덜 심각하다고 말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Now, as in January, my doctor told me that my fully vaccinated status, including two booster shots, is why my symptoms are less severe than would otherwise be the case,” he said.

오스틴은 앞으로 며칠 동안 계속해서 의사와 긴밀히 상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ustin said he would continue to consult closely with his doctor in the coming days.

국방부 장관은 모든 미국인들이 백신 접종을 받을 것을 촉구하면서, "코로나19의 확산을 늦추는 동시에 그 건강의 영향을 덜 받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The defense chief urged all Americans to get vaccinated, saying the inoculations “continue to both slow the spread of COVID-19 and to make its health effects less severe.”

오스틴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마지막 직접 접촉이 7월 29일이었다고 말했습니다.
Austin said his last in-person contact with President Joe Biden was July 29.

바이든은 7월 21일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고 7월 27일 격리 상태에서 나왔습니다. 그는 7월 30일에 다시 양성 반응을 보였고, 또 한 주를 격리된 채 보냈습니다.
Biden tested positive for COVID-19 on July 21 and came out of isolation July 27. He tested positive again on July 30 and spent another week in isolation.

이 보고서의 일부 정보는 AP통신으로부터 왔습니다.
Some information in this report came from The Associated Press.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