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로힝야 난민을 지원하기 위한 약속된 기금은 매우 불충분합니다
UN: Pledged Fund to Support Rohingya Refugees Grossly Insuffic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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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ssociated Press 작성일 23-05-29 13:43 댓글 0본문
파일 - 사이클론 모카의 상륙 여파로 2023년 5월 16일 시트웨의 온타우 차이 난민 캠프에 있는 파괴된 집 옆에 로힝야족 여성이 앉아 있습니다.
FILE - A Rohingya woman sits by her destroyed house at Ohn Taw Chay refugee camp in Sittwe on May 16, 2023, in the aftermath of Cyclone Mocha's landfall.
다카, 방글라데시 -
DHAKA, Bangladesh —
유엔의 한 관리는 월요일, 유엔 기구들이 그들을 먹여 살리기 위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 동안, 방글라데시는 100만 명 이상의 로힝야 난민들의 부담을 혼자서 감당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Bangladesh should not bear the burden of more than 1 million Rohingya refugees alone while the agencies of the United Nations are facing challenges to feed them, an official of the United Nations said Monday.
극도의 빈곤과 인권에 관한 유엔 특별보고관인 올리비에 드 슈터는 미얀마 난민들을 보호하는 캠프를 방문했던 12일간의 방글라데시 방문을 마치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필요한 자금에 맞서 난민들을 지원하려는 국제 사회의 반응이 "매우 불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
Olivier De Schutter, a U.N. special rapporteur on extreme poverty and human rights, made the statement after ending a 12-day trip to Bangladesh, where he visited camps sheltering the refugees from Myanmar. He said the response from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support the refugees against the fund needed is "grossly insufficient."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1년 동안 지역 사회를 지원하는 데 약 8억 7천 6백만 달러가 필요하지만 현재까지 그 중 17%만이 약속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bout $876 million are needed to support the community for a year, but only 17% of that has been pledged to date, he said, calling it "scandalous" at a news conference in Bangladesh's capital, Dhaka.
"방글라데시는 난민들의 존재에 대한 부담을 스스로 짊어지게 해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유엔] 기관들은 그들의 업무에서 훨씬 더 나은 지원을 받아야 합니다,"라고 De Schutter는 말했습니다.
"Bangladesh should not be left to shoulder the burden of the presence of the refugees on its own. These [U.N.] agencies should be much better supported in their work," De Schutter said.
그는 세계식량계획(WFP)이 지난 5월 난민 한 명당 매달 주는 식권의 가치를 12달러에서 10달러로 낮추도록 강요받았다고 말했습니다. 6월 1일에는 8달러로 더 줄어들 것이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He said the World Food Program has been forced in May to reduce the value of the monthly food vouchers it gives to each refugee from $12 to $10. It will be reduced further to $8 on June 1, he said.
올해 식량 인플레이션이 약 8%인 상황에서, 그것은 캠프에서 어린이들이 영양실조 상태에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라고 De Schutter는 말했습니다. "영양실조율이 증가할 것입니다. 스턴트의 비율이 증가할 것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아이의 발달은 위험에 처할 것입니다.“
"In a context in which food inflation this year was about 8%, that means that in the camps, children are undernourished," De Schutter said. "The rates of malnutrition will increase. The rates of stunting will increase. The development of the child in that context will be endangered."
파일 - 2023년 3월 5일 방글라데시의 발루할리 난민 캠프에서 로힝야족 어린이들이 판자를 통해 불덩이처럼 울고 있습니다.
FILE - Rohingya children cry as fire guts through their shanty in Balukhali refugee camp in Bangladesh, March 5, 2023.
불교도가 다수인 미얀마에서 무슬림 로힝야족이 광범위한 차별에 직면함에 따라 방글라데시는 100만 명 이상의 난민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미얀마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민권과 기타 권리를 박탈당하고 있습니다.
Bangladesh has sheltered more than 1 million refugees as the Muslim Rohingya face widespread discrimination in the Buddhist-majority Myanmar, where most are denied citizenship and other rights.
미얀마 군부가 반군 단체의 공격에 이어 2017년 8월 말부터 방글라데시로 70만 명 이상이 도주했습니다. 미얀마의 안전 상황은 작년 군사 점령 이후 악화되었습니다.
More than 700,000 fled to Bangladesh starting in late August 2017, when the Myanmar military launched a "clearance operation" against them following attacks by a rebel group. The safety situation in Myanmar has worsened following a military takeover last year.
방글라데시는 현재 중국과 협력해 로힝야족의 미얀마 송환을 시범적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유엔은 앞서 그들이 그러한 움직임을 알고 있지만 그것의 일부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Bangladesh is currently working with China to start repatriation of the Rohingya to Myanmar as a pilot case. The U.N. said earlier that they were aware of such a move but were not part of it.
셰이크 하시나 총리는 어떤 난민도 미얀마로 강제 이주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rime Minister Sheikh Hasina said she would not force any refugees to move to Myanmar.
출처 : VO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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