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부는 다음 사항을 명확히 합니다: 중국 국방장관에 대한 제재 해제 안 함 > 사회

주 부서 -
state department —

미국은 리상푸 중국 국방부장에 대한 현재의 제재 해제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미 국무부가 월요일 발표했습니다.
The United States is not considering lifting current sanctions on China’s defense chief, Li Shangfu, the State Department said Monday.

미국 관리들은 리 외무상에 대한 제재가 그가 미국측 인사들과 공식적인 회담을 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으며, 제재가 미국과 중국간의 군사 회담에 장애물이 되어서도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U.S. officials had said sanctions on Li do not prevent him from conducting official meetings with his American counterparts, nor should sanctions be hurdles for military talks between Washington and Beijing.

지난 주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관계 개선을 위해 중국 관리들에 대한 제재 완화를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후 국방장관에 대한 제재 해제가 "지금 협상 중"이라고 시사했습니다
Over the weekend, U.S. President Joe Biden told reporters that he would not consider easing sanctions on Chinese officials to improve relations. He later suggested that lifting sanctions on the defense chief is “under negotiation right now.”

국무부는 월요일에 미국의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The State Department clarified the U.S. position Monday.

매튜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월요일 첫 카메라 브리핑에서 VOA에 "아니요, 우리는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밀러 대사는 미국이 협상 목적으로 중국 군 최고위층에 대한 제재 완화를 검토하고 있는지, 아니면 이를 즐기는 것인지를 묻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No, we are not,” State Department spokesperson Matthew Miller told VOA on Monday during his first on-camera briefing. Miller was asked if the U.S. is considering or entertaining the idea of whether to ease sanctions on the top Chinese military official for negotiation purposes.

중화인민공화국은 3월 중순에 리상푸 장군을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했습니다. 미국은 2018년 리 부총리가 중국군 장비개발부장을 맡았을 때 이른바 '제재를 통한 미국의 적 대응법'(CAATSA)에 따라 제재했습니다.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named General Li Shangfu as its minister of national defense in mid-March. In 2018, the U.S. sanctioned Li under the so-called Countering America's Adversaries Through Sanctions Act (CAATSA) when he headed the Equipment Development Department of the Chinese military.

이번 제재는 중국이 2017년 SU-35 전투기 10대, 2018년 S-400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 관련 장비를 구매한 것과 관련이 있다고 국무부는 밝혔습니다.
The sanctions were related to China’s purchase of ten SU-35 combat aircrafts in 2017 and S-400 surface-to-air missile system-related equipment in 2018, according to the State Department.

미국 관리들은 중국측과 회담을 재개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리 외무상은 다음 달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안보 고위급 회담인 샹그릴라 대화에 모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U.S. officials have been eager to resume talks with their Chinese counterparts. Defense Secretary Lloyd Austin and Li are both expected to attend next month’s Shangri-La Dialogue, a high-level Asia security summit in Singapore.

중국군은 이번 연례 회의를 앞두고 미국의 국방장관 회담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The Chinese military has not accepted the U.S. proposal for a meeting between their defense chiefs on the margins of this annual gathering.

베이징에서, 중국 관리들은 미국의 통신 지원에 대한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In Beijing, Chinese officials questioned Washington’s “sincerity” in its outreach for communications.

"중국은 항상 불법적인 일방적인 제재에 단호히 반대하며 미국 측에 엄중한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미국 측은 즉각 제재를 해제하고 장애물을 제거하고 대화와 소통을 위한 유리한 분위기와 조건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라고 월요일에 중국 외교부 대변인 마오 닝이 말했습니다.
“China always firmly opposes illegal unilateral sanctions and has made clear its stern position to the U.S. side. The U.S. side should immediately lift sanctions and take concrete actions to remove obstacles, create favorable atmosphere and conditions for dialogue and communication,” said Mao Ning, the spokesperson of China’s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n Monday.

미국과 중국 관리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 두 경제국 사이의 관계를 안정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보, 무역, 기술 문제, 대만과 남중국해 문제로 최근 몇 달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관계입니다.
Both U.S. and Chinese officials have said there is a need to stabilize fraught relations between the world's two largest economies. Ties that have been increasingly strained in recent months over security, trade and technology issues, Taiwan and the South China Sea.

중국 관리들은 미국과의 관계를 안정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지만, 동시에 미국이 대만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중국에 기술 제한을 가하는 등 중국의 이익을 해치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Chinese officials have signaled a willingness to stabilize relations with the U.S., but at the same time they demand that the U.S. stop harming Chinese interests by strengthening ties with Taiwan and imposing technology restrictions on China.

전문가들은 VOA에 공이 중국 코트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Experts told VOA the ball is in China’s court.

미국의 독일 마셜 펀드의 인도-태평양 프로그램 관리 책임자인 보니 글레이저는 "미국이 중국이 반대했던 조치 중 일부를 철회하지 않는 한 중국이 관계 안정을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인지는 불분명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It's unclear whether Beijing will proceed to take steps toward stabilizing ties unless the U.S. rolls back some of the measures it has taken that China objects to,” said Bonnie Glaser, managing director of the Indo-Pacific program at the German Marshall Fund of the United States.

베이징 외교 방문
Diplomatic visits to Beijing

바이든은 또한 양국 관계의 "타우"가 "매우 빠르게"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iden also said a “thaw” in the bilateral relationship would begin “very shortly.”

존 케리 미국 기후 특사의 베이징 방문은 앤서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다른 미국 각료들의 베이징 방문 후에 이루어질 것이며, 이는 케리 장관과 시에 사이의 최근 전화 통화에서 합의된 것으로 익명을 요구하는 외교 소식통은 VOA에 말했습니다.
U.S. climate envoy John Kerry’s visit to Beijing for talks with his Chinese counterpart Xie Zhenhua would come after Secretary of State Antony Blinken and other U.S. cabinet members’ planned visits to Beijing, which was agreed during a recent phone call between Kerry and Xie, a diplomatic source who wishes not to be named told VOA.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과 지나 라이몬도 상무장관도 중국 방문 계획을 밝혔습니다.
U.S. Treasury Secretary Janet Yellen and Commerce Secretary Gina Raimondo had also indicated their plans to visit China.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