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미군 지뢰 사용이 금지되었습니다. > 사회

워싱턴입니다.
WASHINGTON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정부는 화요일 미국의 정책을 치명적인 폭발물을 금지하는 국제 조약과 더 밀접하게 일치시키면서 미군의 대인지뢰 사용을 제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President Joe Biden's administration announced Tuesday that it would restrict the use of anti-personnel land mines by the U.S. military, aligning the country's policy more closely with an international treaty banning the deadly explosives.

이 발표는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더 관대한 입장을 뒤집는 것으로, 1년 넘게 지속된 검토가 마무리됩니다.
The announcement reverses a more permissive stance by then-President Donald Trump, and it concludes a review that has lasted for more than a year.

대인지뢰는 지하에 묻히거나 지표면에 흩어져 있는데, 전투가 끝난 지 오래되면 민간인에게 치명적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Anti-personnel land mines are buried underground or scattered on the surface, and they can pose a lethal threat to civilians long after combat has ended.

새로운 정책에 따라, 미국은 북한의 잠재적인 침략으로부터 한국을 방어하는 것을 돕기 위한 노력 외에 이 폭발물들의 사용을 제한할 것입니다.
Under the new policy, the U.S. will restrict the use of these explosives outside of its efforts to help defend South Korea from a potential North Korean invasion.

이로 인해 미국은 1997년 대인지뢰를 제거하기 위한 조약인 오타와 협약을 완전히 준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That leaves the U.S. short of full compliance with the Ottawa Convention, the 1997 treaty intended to eliminate anti-personnel land mines.

이 발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 동안 이러한 지뢰를 배치한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The announcement comes as Russia deploys such mines during its invasion of Ukraine.

아드리엔 왓슨 국가안전보장회의 대변인은 "러시아군이 이 탄약과 다른 탄약을 사용해 민간인과 민간인에 광범위한 피해를 입힌 우크라이나의 잔혹하고 이유 없는 전쟁 상황에서 대인지뢰가 미칠 수 있는 파괴적인 영향을 세계가 다시 한번 목격했다"고 말했습니다.진술서요
"The world has once again witnessed the devastating impact that anti-personnel landmines can have in the context of Russia's brutal and unprovoked war in Ukraine, where Russian forces' use of these and other munitions have caused extensive harm to civilians and civilian objects," National Security Council spokeswoman Adrienne Watson said in a statement.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