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들이 그것을 주운 후에 옐로스톤의 아기 들소가 그것을 거부하도록 이끌었습니다 > 정치

와이오밍주 옐로스톤 국립공원 --
yellowstone national park, wyoming —

옐로스톤 국립공원 관계자들은 새로 태어난 들소 한 마리를 죽였는데, 그 이유는 한 남자가 들소를 주운 후 그 무리가 그 동물을 다시 데려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Yellowstone National Park officials killed a newborn bison because its herd wouldn't take the animal back after a man picked it up.

이 송아지는 토요일에 이 무리가 옐로스톤 북동쪽에 있는 라마 강을 건넜을 때 어미와 분리되었습니다. 공원 관계자는 화요일 성명을 통해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가 고군분투하는 송아지를 강에서 도로로 밀어 올렸다고 말했습니다.
The calf became separated from its mother when the herd crossed the Lamar River in northeastern Yellowstone on Saturday. The unidentified man pushed the struggling calf up from the river and onto a roadway, park officials said in a statement Tuesday.

공원 경비원들은 반복적으로 송아지를 무리와 재결합시키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했습니다. 방문객들은 송아지가 차와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따라가는 것을 보고 위험을 조성했고, 그래서 공원 직원들이 그 동물을 죽였다고 진술했습니다.
Park rangers tried repeatedly to reunite the calf with the herd but were unsuccessful. Visitors saw the calf walking up to and following cars and people, creating a hazard, so park staff killed the animal, according to the statement.

옐로스톤 방문객들이 들소에 접근한 후 곤경에 처하거나 다친 최근 사례입니다. 박씨 관계자들은 2016년 캐나다 남성과 그의 아들이 자신들의 SUV에 송아지를 넣었을 때, 그들이 구조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갓 태어난 들소를 안락사시켰습니다.
It's the latest example of Yellowstone visitors getting in trouble or hurt after approaching bison. Park officials euthanized a newborn bison after a similar incident in 2016, when a Canadian man and his son put the calf in their SUV, thinking they could rescue it.

그 남자는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그는 235달러의 벌금을 물었고 옐로스톤 공원 재단 야생동물 보호 기금에 500달러를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The man pleaded guilty. He was fined $235 and ordered to pay $500 to the Yellowstone Park Foundation Wildlife Protection Fund.

들소는 최근 몇 년 동안 옐로스톤에서 여러 명의 사람들을 괴롭혔는데, 종종 그들이 동물들과 너무 가까이 접근한 후였습니다.
Bison have gored several people in Yellowstone in recent years, often after they got too close to the animals.

시속 55킬로미터까지 달릴 수 있고 무게가 900킬로그램까지 나가는 들소를 포함한 옐로스톤의 많은 더 큰 동물들은 심지어 풀을 뜯거나 쉬고 있을 때 조차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합니다.
Many of Yellowstone's larger animals — including bison, which can run up to 35 mph (55 kilometers per hour) and weigh up to 2,000 pounds (900 kilograms) — are deceptively dangerous, even when they're just grazing or resting.

공원 규칙에 따르면 방문객들은 들소, 엘크, 사슴을 포함한 야생동물로부터 최소 25야드(23미터), 곰과 늑대로부터 최소 100야드(91미터)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Park rules require visitors to keep at least 25 yards (23 meters) away from wildlife including bison, elk and deer, and at least 100 yards (91 meters) away from bears and wolves.

공원 관계자들은 들소 송아지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파란색 셔츠와 검은색 바지를 입은 40대 또는 50대의 백인 남성이라고 성명은 밝혔습니다.
Park officials are investigating the bison calf incident. The suspect was a white male in his 40s or 50s who was wearing a blue shirt and black pants, the statement said.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