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계 미국인들이 총격 사건에 대해 슬퍼하는 가운데 바이든이 설 행사를 주최합니다 > 정치

워싱턴 —입니다
washington —

아시아계 미국인 희생자와 가해자가 포함된 최근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해 미국인들이 애도하는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이 목요일 백악관에서 설 리셉션을 주최하고 있습니다.
President Joe Biden and first lady Jill Biden are hosting a Lunar New Year reception at the White House on Thursday, as Americans mourn over recent mass shootings in the state of California that included Asian American victims and perpetrators.

"우리의 마음은 캘리포니아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바이든은 화요일에 "그들은 거칠고 거친 며칠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아시아계 미국인 사회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끔찍했어요."
“Our hearts are with the people of California. They’ve been a rough, rough couple of days,” Biden said Tuesday. “You see what’s happened in California and what’s happened to the Asian American community. It’s been devastating.”

토요일 몬테레이 공원에서 72세의 아시아계 미국인 남성이 아시아계 11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틀 뒤 하프문 베이에서는 66세의 아시아계 미국인 남성이 중국인과 라틴계 농장 노동자 등 7명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기는 아직도 찾고 있습니다.
On Saturday in Monterey Park, a 72-year-old Asian American man is suspected of killing 11 people of Asian descent. Two days later in Half Moon Bay, a 66-year-old Asian American man allegedly killed seven people, including Chinese and Latino farm workers. Motives are still being sought.

수요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은 몬테레이 공원으로 가서 희생자 가족들을 만나고 총기 규제에 대한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On Wednesday,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traveled to Monterey Park to meet with victims’ families and call for action on gun control.

해리스는 "우리는 동정심 있는 국가로서 항상 손실을 애도하고 생존하고 회복 중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또한 무언가를 할 능력과 힘, 책임을 가진 우리나라의 지도자들에게 그들이 행동할 것을 요구해야 합니다."
“We will always, as a compassionate nation, mourn for the loss and pray for those who survive and are recovering,” Harris said. “But we must also require that leaders in our nation, who have the ability and the power and the responsibility to do something, that they act.”

아웃리치입니다
Outreach

이번 설 행사는 아시아계 미국인 사회에 대한 백악관의 봉사활동의 일환이며 "충격과 슬픔의 시기에 접근하고 포용하는 중요한 상징"이라고 메릴랜드 대학의 정부 및 정치학 교수인 자넬 웡이 말했습니다.
The Lunar New Year event is part of White House outreach efforts to the Asian American community and is “an important symbol of access and inclusion during a time of shock and sadness,” said Janelle Wong, professor of American studies and government and politics at the University of Maryland in College Park.

그녀는 VOA에 "바이든 행정부도 디왈리와 라마단의 시작을 인정했고, 이 모든 리셉션은 참석자들을 넘어 인쇄물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The Biden administration has also recognized Diwali and the start of Ramadan, and all of these receptions are shared beyond those who attend, through print and social media,” she told VOA.

퓨 리서치 센터에 따르면 미국 인구의 7%인 2,200만 명이 단독으로 또는 다른 인종 또는 민족 범주와 결합하여 "아시아인"으로 식별하고, 그들의 뿌리를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인도 아대륙의 20개 이상의 국가로 추적합니다.
Twenty-two million people in the U.S., or 7% of the population, identify as “Asian” alone or in combination with another racial or ethnic category, and trace their roots to more than 20 countries in East and Southeast Asia and the Indian subcontinent, according to the Pew Research Center.

그들은 또한 바이든의 주요 인구 통계학입니다. 아시아계 미국인들은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유권자 집단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그들은 더 엄격한 총기법을 포함한 전통적인 민주당 의제를 지지하면서 공화당보다 민주당에 투표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습니다.
They are also a key demographic for Biden. Asian Americans are the fastest-growing group of eligible voters. Over the past two decades they have become much more likely to vote for Democrats than for Republicans, supporting traditionally Democratic agendas, including stricter gun laws.

바이든은 발언에서 32개 연방 기관이 마련한 행동 계획을 통해 아시아계 미국인, 하와이 원주민 및 태평양 섬 주민 공동체가 직면한 다양한 격차를 해결하기 위한 행정부의 국가 의제를 강조했습니다.
In his remarks, Biden highlighted his administration's national agenda aimed at addressing the range of disparities that Asian American, Native Hawaiian and Pacific Islander communities face, through action plans prepared by 32 federal agencies.

행정부는 이달부터 AAAPI 공동체의 경제적 형평성을 증진하기 위한 일련의 정상회담을 시작하고 있으며, 이들을 중요한 자원과 기회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Beginning this month, the administration is launching a series of summits to advance economic equity in the AAPI community, aiming to connect them with critical resources and opportunities.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