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의 이민 요건을 완화합니다. > 정치

미국 정부는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이 미국에 재정착을 신청함에 따라 항해해야 하는 엄격한 요구 사항 중 일부를 완화했습니다.
The U.S. government has eased some of the stringent requirements Afghans have to navigate as they apply to resettle in the United States.

그동안 탈레반 정권에서 민간인 지위를 유지하거나 여권 발급 등 공공서비스에 돈을 지불한 아프간인들은 테러단체와 인연이 있다는 이유로 미국 비자를 받을 자격이 없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더 이상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Until now, Afghans who held civilian positions under the Taliban regime or paid it for public services such as getting a passport, have been ineligible for a U.S. visa on the basis that they have ties to a terrorist group. The Biden administration says that is no longer the case.

"[T]국토안보부 장관과 국무부 장관은 이민 및 국적법에 따라 권한을 행사하여 미국 정부가 비자 및 특정 이민 혜택에 대해 예외적으로 자격이 있는 신청자에게 비자를 면제해 줄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미국 국무부의 대변인은 VOA에 "허용할 수 없는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T]he Secretary of Homeland Security and Secretary of State exercised their authority under the Immigration and Nationality Act to allow the U.S. government on a case-by-case basis to grant an exemption for otherwise qualified applicants for visas and certain other immigration benefits who would otherwise not qualify due to the statute's broad inadmissibility grounds," a State Department spokesman told VOA.

이 조치는 미국 정부가 국가 안보나 공공 안전 위험을 초래하지 않는 자격을 갖춘 아프간인들의 보호 요구를 충족시키고 그들에게 미국에서 영구적인 이민자 지위에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라고 대변인이 덧붙이면서, 제1차 탈레반 기간 동안 공무원으로 일했던 아프간인들이 덧붙였습니다.1996년 9월부터 2001년 12월까지, 그리고 2021년 8월 15일 이후 아프가니스탄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이 정책에 따라 자격이 있습니다.
"This action will allow the U.S. government to meet the protection needs of qualifying Afghans who do not pose a national security or public safety risk and provide them with the ability to access a durable immigration status in the United States," the spokesperson said, adding that Afghans who worked as civil servants during the first Taliban reign in Afghanistan from September 1996 to December 2001, and after August 15, 2021, are eligible under the policy.

2006년 이후, 공화당과 민주당 행정부 하에서 미국 정부는 테러와 관련된 의도치 않은 차단으로부터 미국 동맹국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 면제 권한을 30번 이상 적용했습니다.
Since 2006, the U.S. government, under both Republican and Democratic administrations, has applied this exemption authority more than 30 times to protect U.S. allies against inadvertent terrorism-related blockings.

"의사, 교사, 기술자,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에서 그들의 안전에 큰 위험을 무릅쓰고 용감하고 충실히 미군을 지원했던 사람들을 포함한 다른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은 전쟁이나 공무원으로서 피할 수 없는 근접성 때문에 인도주의적 보호와 다른 이민 혜택들을 거부당해서는 안 됩니다."대변인이 말했습니다.
"Doctors, teachers, engineers, and other Afghans, including those who bravely and loyally supported U.S. forces on the ground in Afghanistan at great risk to their safety, should not be denied humanitarian protection and other immigration benefits due to their inescapable proximity to war or their work as civil servants," the State Department spokesperson said.

일부 요구 사항이 불분명합니다.
Some requirements unclear

2009년 의회가 제정한 프로그램인 특별이민비자(SIV)를 통해 미국 입국을 신청하는 아프간인들은 다른 서류들 중에서도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미국 프로젝트의 감독자로부터 추천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Afghans who apply for admission to the U.S. through Special Immigrant Visas (SIVs), a program enacted by Congress in 2009, must submit, among other documents, a recommendation letter from a supervisor of a U.S. project in Afghanistan.

미국에 본부를 둔 비정부기구인 국제난민지원프로젝트(IRAP)에 따르면, 수년 동안, 지원자들은 미국 시민권자가 추천서를 확인하고 서명하도록 요구받았거나, 감독자가 외국인일 경우 미국 시민권을 공동 서명하도록 요구받았습니다.
For years, applicants were asked to have a U.S. citizen verify and sign the letter of recommendation or have a U.S. citizen as a co-signer if the supervisor was a foreign national, according to International Refugee Assistance Project (IRAP), a U.S.-based nongovernment organization.

그 요건이 철회되었는지는 여전히 불분명합니다. IRAP 정책 전문가 애덤 베이츠에 따르면, 국무부가 신청자들에게 서명된 서한을 요구하지만, 의회는 결코 그 요구 조건을 강요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It remains unclear whether that requirement has been dropped. According to IRAP policy expert Adam Bates, although the State Department asks applicants for the signed letters, Congress never mandated that requirement.

베이트는 VOA와의 인터뷰에서 "SIV 프로그램을 관장하는 법령은 애초에 이런 요구사항을 담고 있지 않았습니다; 의회는 미국 시민권자의 서신 부족으로 아프간 동맹국들이 그들의 신청을 연기하거나 거절하도록 의도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The statute governing the SIV program never contained this requirement in the first place; Congress never intended for Afghan allies to have their applications delayed or rejected for lack of a letter from a U.S. citizen," Bates told VOA.

그러나 국무부는 지원자들이 여전히 그러한 서한을 얻으려고 노력해야 하며, 그 요건이 완전히 취소되었다는 것을 확인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The State Department, however, said applicants should still try to obtain such a letter and did not confirm that the requirement has been dropped entirely.

미 국무부 대변인은 VOA와의 인터뷰에서 "신청자들은 자신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미국 시민 감독관으로부터 이 편지를 받으려고 노력해야 하지만, 만약 그것이 가능하지 않다면, 그들은 비 미국 시민 감독관이 서명하고 계약에 책임이 있는 미국 시민과 함께 서명한 추천서를 제공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응용 프로그램 요구 사항 지침을 참조하십시오.
Applicants "should try to obtain this letter from a U.S. citizen supervisor who knows them personally, but if that is not possible, they should try to provide a letter of recommendation signed by a non-U.S. citizen supervisor and co-signed by the U.S. citizen responsible for the contract," the State Department spokesperson told VOA, quoting SIV application requirements guidelines.

IRAP는 다양한 이유로 추천서에 서명하거나 서명할 미국 시민을 찾을 수 없는 신청자들에게 불필요한 장애와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2021년 8월 미군과 인력의 철수 이후 점점 더 힘든 과제이며, 특히 직장에서 쫓겨났거나 강제된 아프간인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연락처 정보를 변경합니다.
IRAP says the requirement creates unwarranted obstacles and problems for applicants who, for various reasons, cannot find a U.S. citizen to sign or co-sign a recommendation letter, an increasingly onerous task since the August 2021 withdrawal of U.S. forces and personnel, particularly for Afghans who've been forced from their jobs or compelled to change contact information.

비자가 더 필요합니다.
More visas needed

의회는 2014년부터 부양가족을 위해 발급된 비자를 제외하고 아프간 SIV 프로그램의 주요 비자를 34,500개 승인했으며, 이 중 약 16,000개의 비자가 남아 있습니다.
Since 2014, Congress has approved 34,500 principal visas for the Afghan SIV program, excluding visas issued for dependents, of which about 16,000 visas are left.

IRAP를 포함한 인권과 난민 단체들의 연합체인 '우리 연합군 철수하기'는 의회에 2만 5천개의 아프가니스탄인 SIV 비자를 추가로 승인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vacuate Our Allies, a coalition of human rights and refugee organizations including IRAP, has called on Congress to approve 25,000 additional SIV visas for Afghans.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 임무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SIV 자격을 갖춘 아프가니스탄인들이 모든 관료적인 상자를 검사하고 SIV 절차를 통과하는데 필요한 그들의 삶의 세월을 투자하는 것은 비양심적일 것입니다. 단지 의회가 그들이 안전으로 가는 길을 확실히 할 수 있는 충분한 비자를 허가하지 않을 뿐입니다,"라고 베이츠씨는 말했습니다.
"It would be unconscionable for SIV-qualified Afghans who risked their lives on behalf of the U.S. mission in Afghanistan to check all the bureaucratic boxes and invest the years of their lives required to make it through the SIV process only for Congress to not authorize enough visas to ensure they have pathway to safety," Bates said.

현재, 심사 및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주요 신청서는 최소 5만 건이 있습니다.
Currently, there are at least 50,000 principal applications awaiting screening and approval.

참고 항목: 거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간 이민 프로그램
SEE ALSO:

Afghan Migration Program Plagued by Rejections

"[W]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초기 지원서를 처리하고 있습니다."라고 국무부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W]e are processing more initial applications than ever," the State Department spokesperson said.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 있는 미국 대사관은 작년 8월 이후 폐쇄된 상태로 남아 있지만, 국무부는 SIV 신청을 강화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제3국 대사관과 영사관에 직원을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The U.S. embassy in Kabul, the capital of Afghanistan, remains closed since August last year, but the State Department says it has increased staff in third-country embassies and consulates to enhance and expedite SIV applications.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