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주로 흑인 대학이 157년 만에 문을 닫았습니다. > 정치

시카고 —입니다.
CHICAGO —

에이브러햄 링컨의 이름을 따서 전 대통령이 암살된 해를 설립한 일리노이 주 중부의 흑인 중심의 한 대학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한 입학 투쟁을 악화시킨 사이버 공격 이후 몇 달 만에 이번 주에 문을 닫을 예정입니다.
A predominantly Black college in central Illinois named after Abraham Lincoln and founded the year the former president was assassinated will close this week, months after a cyberattack that compounded enrollment struggles due to the coronavirus pandemic.

2019년에 기록적인 등록 수를 기록한 링컨 대학은 뉴스 발표에서 기금 모금 캠페인, 직원 직위 통합, 임대 대안을 모색하면서 허둥지둥 떠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Lincoln College, which saw record enrollment numbers in 2019, said in a news release that it scrambled to stay afloat with fundraising campaigns, a consolidation of employee positions, and exploring leasing alternatives.

불행하게도, 이러한 노력들은 전염병 앞에서 링컨 칼리지의 장기적인 생존 가능성을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라고 시카고에서 남서쪽으로 약 170마일 떨어진 링컨에서 1865년에 개교한 학교가 발표문에서 말했습니다.
"Unfortunately, these efforts did not create long-term viability for Lincoln College in the face of the pandemic," the school, which opened in 1865 in Lincoln, about 170 miles southwest of Chicago, said in the release.

그리고 나서, 코로나바이러스가 감소하고 학생들이 전국의 학교로 돌아오면서, 대학은 12월 사이버 공격의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학생들을 모집하고, 그들을 붙잡고, 돈을 모으는 데 필요한 모든 시스템을 3개월 동안 가동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Then, as COVID cases fell and students returned to schools across the country, the college was victimized by a December cyberattack. It left all the systems needed to recruit students, retain them and raise money inoperable for three months.

링컨의 데이비드 제러치 총장은 시카고 트리뷴과의 인터뷰에서, 학교가 이란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 이후 10만 달러 이하의 몸값을 지불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시스템이 완전히 복구되었을 때, 2018-19학년도 동안 1,000명이 조금 넘는 학생들이 있었던 그 학교는 현재 학기 이후에도 계속 운영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기부나 파트너십이 필요한 "중대한 입학 부족"을 발견했습니다.
Lincoln's president, David Gerlach, told the Chicago Tribune that the school paid a ransom of less than $100,000 after an attack that he said originated in Iran. But when the systems were fully restored, the school that had just over 1,000 students during the 2018-19 academic year discovered "significant enrollment shortfalls" that would require a massive donation or partnership to stay open beyond the current semester.

링컨 대학 구하기라는 GoFundMe 캠페인은 2천만 달러를 모금하는 것을 목표로 시작되었지만, 이번 주 현재 2,352 달러만 모금되었습니다. 그리고 Gerlach는 Tribune지에 학교가 문을 열기 위해서는 5천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A GoFundMe campaign called Save Lincoln College was launched with a goal of raising $20 million but as of this week, only $2,352 had been raised. And Gerlach told the Tribune that the school needed $50 million to remain open.

"역사, 경력, 그리고 학생들과 동문들의 공동체의 손실은 막대합니다,"라고 Gerlach는 성명서에서 말했습니다. 학교는 화요일 AP통신으로부터 즉시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The loss of history, careers, and a community of students and alumni is immense," Gerlach said in a statement. The school did not immediately return a call Tuesday from The Associated Press.

이 학교는 또한 고등 교육 위원회가 21개 대학과의 "교직/전학 계약"을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학교는 지난 달에 학생들이 어디로 전학을 가고 싶은지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대학 박람회를 열었습니다.
The school also announced that the Higher Learning Commission had approved what are called Teach Out/Transfer Agreements with 21 colleges. The school held a college fair last month to give students a chance to learn where they might want to transfer.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