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깃발을 든 시위자가 월드컵 경기장으로 달려갑니다 > 문화

카타르의 루사일 —
Lusail, qatar —

한 시위자가 월요일 포르투갈과 우루과이의 월드컵 경기에서 "우크라이나를 구하라"고 적힌 파란색 슈퍼맨 티셔츠를 입고 경기장으로 달려갔습니다.
A protester ran onto the field Monday carrying a rainbow flag and wearing a blue Superman T-shirt that said, "SAVE UKRAINE" on the front and "RESPECT FOR IRANIAN WOMAN" on the back during a World Cup match between Portugal and Uruguay.

보안 관계자들은 시위자를 쫓아내었고, 깃발은 그 사람이 경기장에서 호송되기 전에 경기장에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심판은 깃발을 들어 사이드라인에 두었고, 그것은 노동자가 와서 그것을 수집하기 전에 잠시 머물렀습니다.
Security officials chased the protester down, and the flag was dropped on the field before the person was escorted off the field. The referee then picked up the flag and left it on the sideline, where it stayed for a few moments before a worker came and collected it.

관중은 터널을 통해 안내되었습니다. 시위자가 어떤 혐의에 직면했는지, 경찰에 의해 구금되었는지는 즉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The spectator was ushered away through a tunnel. It wasn't immediately clear if the protester faced any charges or had been detained by police.

카타르에서 열린 토너먼트의 첫 주에, 7개의 유럽 팀들이 월드컵 경기 동안 다양한 색깔의 "하나의 사랑" 완장을 착용하는 싸움에서 졌습니다. 팬들은 또한 LGBTQ 권리의 상징인 무지개 색깔의 아이템을 보수적인 이슬람 토후국의 경기장으로 가져오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고 불평했습니다.
In the first week of the tournament in Qatar, seven European teams lost the battle to wear multicolored "One Love" armbands during World Cup matches. Fans also complained they weren't allowed to bring items with rainbow colors, a symbol of LGBTQ rights, into the stadiums of the conservative Islamic emirate.

동성애자 성소수자에 대한 카타르의 법과 성소수자에 대한 대우는 중동에서 열리는 첫 월드컵을 앞두고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카타르는 LGBTQ 팬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을 환영하지만, 방문객들은 그 나라의 문화를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Qatar's laws against gay sex and treatment of LGBTQ people were flashpoints in the run-up to the first World Cup to be held in the Middle East. Qatar has said everyone was welcome, including LGBTQ fans, but that visitors should respect the nation's culture.

이 사건은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 후반전에서 발생했습니다.
The incident occurred during the second half of the game at Lusail Stadium.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