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아프리카 영화제가 부르키나파소에서 시작됩니다 > 문화

 

부르키나파소, 와가두구입니다.
OUAGADOUGOU, BURKINA FASO —

범아프리카 와가두구 영화제가 지난해 COVID-19 대유행으로 취소된 후 이번 주말에 부르키나파소로 돌아옵니다.
The Pan-African Film Festival of Ouagadougou returns to Burkina Faso this weekend after being canceled last year due to the COVID-19 pandemic.

성노동자 유아를 위한 탁아소를 다룬 영화를 만든 한 버키나베 감독은 영화를 통해 아프리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One Burkinabe director, who has made a film documenting a nursery for the infants of sex workers, talks about the importance of telling African stories through cinema.

Moumouni Sanou는 부르키나파소의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보보 디울라소 출신의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입니다.
Moumouni Sanou is a documentary film director from Bobo Dioulasso, Burkina Faso’s second largest city.

2019년, 그는 영화 한 편을 만들었고, 이 영화는 파나프리칸 영화 텔레비전 축제인 와가두구에서 상영되고 있습니다.
In 2019, he made a film, which is being screened at The Panafrican Film and Television Festival of Ouagadougou, or FESPACO.

 

 

야간의 보육원은 보보 디울라소에서 성노동자들의 아이들을 위해 야간 별장을 운영하는 한 나이든 여성의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Night Nursery follows the story of an older woman who runs a nighttime home for sex workers’ children in Bobo Dioulasso.

Sanou는 야간 보육원이 성 노동자들을 인간적으로 받아들이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Sanou said he wants Night Nursery to humanize sex workers.

사누가 견해는 아주 드물게 보인다 성 근로자들에게 다른 모습을 보여 드리려 한다고 말했다.부르키나 파소 그리고 아프리카의 이 직업을 과감하게 나머지는에서 그는 말했다.세계에서 "그러나 그것은 역시 가장 오래된 직업.언제 우리가 이 소녀들을 보면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라고 덧붙여 왜냐하면 성적 workers," 말한다.
Sanou said the idea was to show a different side to sex workers, which is very rarely seen. In Burkina Faso and in the rest of Africa this profession is frowned upon, he said. "But it is also the oldest profession in the world. When we see these girls, people say they are bad people because they are sex workers,” he adds.

FESPACO는 1969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올해는 약 30개 아프리카 국가의 영화를 공식 선정할 예정입니다. 영화 전문가들과 영화팬들은 아프리카 전역과 그 너머에서 참석하기 위해 여행합니다.
FESPACO has been running since 1969 and this year will feature films from around 30 African countries in its official selection. Cinema professionals and cinephiles travel from all over Africa and beyond to attend.

"FESPACO는 가장 큰 아프리카 영화제 중 하나이고, 제가 다큐멘터리 영화 부문에서 부르키나파소를 선정하고 대표한다는 것은 이 영화가 아프리카인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의해 보여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라고 사누는 말했습니다.
"FESPACO is one of the biggest African film festivals, and for me to be selected and represent Burkina Faso in the documentary film section will mean this film will be seen by the whole world, not just by Africans,” Sanou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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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아프리카 영화제가 부르키나파소에서 시작됩니다

Pan African Film Festival Begins in Burkina Fa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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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PACO의 감독인 Ardiouma Soma는 올해, MICA로 알려진 아프리카 국제 영화 & TV 시장도 처음으로 주최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Ardiouma Soma, the director of FESPACO, says that this year, the event will also host the African International Film & TV Market — known as MICA — for the first time.

Soma는 올해 MICA가 FESPACO에서 개최될 예정이기 때문에, Owagadougou에 그의 이름을 언급하고 싶지 않은 배급업자들을 초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시장에서 그들이 자신들의 플랫폼을 위해 그것들을 살 수 있도록 사후 제작에 있는 새로운 프로젝트들과 이미 완성되었지만 FESPACO에 예정되어 있지 않은 영화들을 찾을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oma said, because this year the MICA will be held at FESPACO they have invited distributors, whose names he prefers not to mention, to Ouagadougou. He said the market will allow them to find new projects that are in post-production and also films that are already finished but not scheduled for FESPACO, so that they can buy them for their own platforms.

작년에는 보통 2년마다 열리던 FESPACO가 COVID-19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부르키나파소 역시 이슬람 국가 및 알카에다와 연계된 테러 단체들과의 분쟁 중에 있습니다.
Last year, FESPACO, which usually happens every two years, was cancelled due to COVID-19. Burkina Faso is also in the middle of a conflict with terrorist groups linked to Islamic State and al-Qaida.

부르키나파소의 문화부 장관 엘리세 포니야마 일부도 티옴비아노는 축제가 계속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Burkina Faso’s culture minister, Élise Foniyama Ilboudo Thiombiano, said it is important the festival goes on.

그녀는 이것은 도전에 Burkinabè마다 축제가 2년을 유지하는 계속해서 말했다.하지만 그것은 영화라기를 통해 우리가 아프리카 사람들의 비전과 이 대륙에 사는 사람들 관찰한 것은, 그녀는 덧붙인다.그녀는 그녀의 전임자들 모두의 아프리카 국가를 FESPACO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확실히 해야 하고도 똑같이 하려고 하게 만든다고 지적한다.
She said it's a challenge for Burkinabè to continue to be able to keep the festival going every two years. But it is through cinema we can see the vision of Africans and the people who live on this continent, she adds. She points out that her predecessors all made sure FESPACO remained a focal point for Africa and she intends to do the same.

사노우에 대해서는, 그는 야간 보육원이 상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으며, 이 상을 수상하여 많은 관객들을 끌어 모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As for Sanou, he is hoping Night Nursery could receive an award, and the recognition it needs to win a wide audience.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