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미국산 칩을 위해 브로드컴과 수십억 달러에 거래 > IT/과학

 

애플사는 화요일에 칩 제조업체인 브로드컴사와 미국산 칩을 사용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Apple Inc on Tuesday said it has entered a multi-billion-dollar deal with chipmaker Broadcom Inc. to use chips made in the United States.

다년간의 계약에 따라 브로드컴은 애플과 5G 무선 주파수 부품을 개발할 것이며, 이는 브로드컴의 주요 공장이 있는 콜로라도 주 포트 콜린스를 포함한 여러 미국 시설에서 설계 및 구축될 것이라고 애플은 말했습니다.
Under the multi-year deal, Broadcom will develop 5G radio frequency components with Apple that will be designed and built in several U.S. facilities, including Fort Collins, Colorado, where Broadcom has a major factory, Apple said.

브로드컴은 발표 후 2.2%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칩 제조업체는 이미 애플에 무선 부품을 공급하는 주요 공급업체로, 가장 최근 두 회계연도에 수익의 약 5분의 1이 아이폰 제조업체에서 나옵니다.
Broadcom were up 2.2% after the announcement, hitting a record high. The chipmaker is already a major supplier of wireless components to Apple, with about one fifth of its revenue coming from the iPhone maker in its two most recent fiscal year.

애플은 인도와 베트남에 더 많은 제품을 건설하고 애리조나에 건설 중인 대만 반도체 제조 공장에서 칩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공급망을 꾸준히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Apple has been steadily diversifying its supply chains, building more products in India and Vietnam and saying that it will source chips from a new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 plant under construction in Arizona.

참고 항목: VOA 기자 미셸 퀸의 관련 영상
SEE ALSO: A related video by VOA correspondent Michelle Qu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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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애리조나 반도체 공장 방문에서 첨단 칩 제조업을 칭찬합니다

Biden Touts Advanced Chips Manufacturing in Visit to Arizona Semiconductor P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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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는 거래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고, 브로드컴은 새로운 계약에 따라 애플에 "이러한 제품을 만들기에 충분한 제조 능력 및 기타 자원"을 할당하도록 요구한다고만 말했습니다
The two companies did not disclose the size of the deal, with Broadcom saying only that the new agreements require it to allocate Apple "sufficient manufacturing capacity and other resources to make these products."

이전에 브로드컴과 애플은 번스타인 분석가 스테이시 라스곤이 6월에 만료될 예정이라고 말한 3년, 150억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는 두 회사가 작업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지에 대한 기간을 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Broadcom에 긍정적인 개발이라고 말했습니다.
Broadcom and Apple previously had a three-year, $15 billion agreement that Bernstein analyst Stacy Rasgon said was set to expire in June. He said the development was positive for Broadcom, despite the fact that the two firms did not give a time frame for how long the work will last.

라스곤은 "그것이 돌출부를 제거한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Broadcom은 Apple과 이러한 장기 계약을 체결하면서 수년간 존재해 왔습니다. 때때로 그들은 그것들을 가지고 있고 때로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It's good that it removes that overhang," Rasgon said. "Broadcom has existed over the years with a number of these long-term agreements with Apple. Sometimes they have them and sometimes they don't."

참고 항목: 미-중 반도체 전쟁에서 중국의 최근 파업이 중국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SEE ALSO:

Beijing's Latest Strike in US-China Chip War May Hurt China, Experts Say

애플은 이른바 필름 벌크 어쿠스틱 공진기(FBAR) 칩을 위해 브로드컴을 두드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FBAR 칩은 iPhone과 다른 Apple 장치가 모바일 데이터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선 주파수 시스템의 일부입니다.
Apple said it will tap Broadcom for what are known as film bulk acoustic resonator (FBAR) chips. The FBAR chips are part of a radio-frequency system that helps iPhones and other Apple devices connect to mobile data networks.

"애플의 모든 제품은 이곳 미국에서 엔지니어링되고 제작된 기술에 의존하고 있으며, 우리는 미국의 미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국 경제에 대한 투자를 계속 심화시킬 것입니다,"라고 애플의 CEO 팀 쿡은 성명서에서 말했습니다.
“All of Apple’s products depend on technology engineered and built here in the United States, and we’ll continue to deepen our investments in the U.S. economy because we have an unshakable belief in America’s future," Apple CEO Tim Cook said in a statement.

애플은 현재 브로드컴의 포트 콜린스 FBAR 필터 제조 시설에서 1,1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지원한다고 말했습니다.
Apple said it currently supports more than 1,100 jobs in Broadcom’s Fort Collins FBAR filter manufacturing facility.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