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이 집에서 무료 COVID 검사를 주문하기 시작했습니다 > IT/과학

워싱턴입니다.
WASHINGTON —

미국 정부는 미국인들이 무료 신속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요청할 수 있는 웹사이트의 소프트 론칭을 화요일 예정보다 하루 앞서 실시했습니다.
The U.S. government quietly conducted a soft launch Tuesday of its website where Americans can request free rapid coronavirus tests — a day ahead of the scheduled rollout.

Covidtests.gov은 수백만 가구가 테스트 키트를 주문하기 시작하면서 빠르게 가장 많이 액세스하는 연방 정부 웹사이트가 되었습니다.
Covidtests.gov quickly became the most accessed federal government website as millions of households began placing orders for test kits.

"COVIDtests.gov은 내일 정식 출시를 준비하기 위해 가동 중입니다. 우리는 미국의 모든 거주지 주소에 대한 시험을 치릅니다. 예상치 못한 문제에 부딪히면 내일 다시 확인해 주세요," 라고 정부 웹사이트 상단에 있는 안내문이 적혀 있습니다.
“COVIDtests.gov is up and running to help prepare for the full launch tomorrow. We have tests for every residential address in the U.S. Please check back tomorrow if you run into any unexpected issues,” said a notice at the top of the government website.

본 기자는 화요일 중반에 미국 우편 서비스 양식에 연결된 링크를 클릭한 후 약 1분 안에 주문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This reporter mid-Tuesday was able to complete an order within about a minute after clicking on the link that connects to a U.S. Postal Service form.

그러나 아파트 및 기타 공동주택의 일부 입주자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웹사이트의 주소 확인 도구가 건물당 한 가구만 시험을 요청할 수 있도록 4인 가구를 강제하고 있다고 불평했습니다.
Some occupants of apartments and other multi-unit dwellings, however, complained on social media that the website’s address verification tool was enforcing the four-per-person household, only allowing one family per building to request the tests.

뉴욕주 하원의원인 캐롤린 말로니는 아파트 주민들이 이 결함을 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A member of Congress from the state of New York, Carolyn Maloney, tweeted advice on how apartment residents might avoid the glitch.

"모든 웹사이트 개설에는 위험이 따릅니다."라고 백악관 대변인인 젠 사키는 화요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버그가 한두 개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지만, 행정부와 체신부를 아우르는 최고의 기술 팀들은 이것을 성공시키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Every website launch, in our view, comes with risk,” White House press secretary Jen Psaki told reporters during Tuesday’s White House briefing. “We can’t guarantee there won’t be a bug or two, but the best tech teams across the administration and the Postal Service are working hard to make this a success.”

한 행정부 관리는 지난 주 기자들에게 "우리는 이것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라고 약속하면서, 4개의 개별 신속 항원 검사가 온라인 주문 완료 후 우체국을 통해 7일에서 12일 안에 배송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An administration official last week promised reporters, “we’re ready for this,” explaining that four individual rapid antigen tests would be shipped in seven to 12 days via the Postal Service after a completed online order.

65만 명의 미국 체신부 여성들과 남성들은 배달할 준비가 되어 있고 미국 국민들의 건강 요구를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지난 주 루이스 드조이 우정청장이 발표했습니다. "우리는 행정부와 긴밀히 협력해왔고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첫날 테스트 키트를 수락하고 전달할 준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The 650,000 women and men of the United States Postal Service are ready to deliver and proud to play a critical role in supporting the health needs of the American public,” Postmaster General Louis DeJoy said in a statement last week. “We have been working closely with the Administration and are well prepared to accept and deliver test kits on the first day the program launches.”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달 5억 번의 테스트를 주문한 것에 더해, 정부가 또 다른 5억 번의 가정 내 테스트를 구입할 것이라고 지난 주 발표했습니다.
President Joe Biden last week announced the government will purchase another 500 million at-home tests for the public, in addition to the order made last month for half a billion tests.

바이든 정부의 계획은 민간 세력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필요"해 보이는 전형적인 사례라고 카토 연구소의 경제 연구 책임자이자 하버드 대학의 경제학자인 제프리 미론은 말합니다.
The Biden administration’s plan is a classic case of big government seeming to be “needed” because it is difficult for private forces to address the problem, according to Jeffrey Miron, director of economic studies at the Cato Institute and a Harvard University economist.

미국인은 약국 및 기타 상점에서 검사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민간 의료 보험회사들이 가정 내 검사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새로운 연방 규정이 토요일 발효되었지만, 보험사들은 보상 절차를 정리하는 데 몇 주가 걸릴 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 이 과정에 또 다른 골칫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Americans have the option to purchase tests at pharmacies and other stores. New federal rules went into effect Saturday requiring private medical insurance companies to cover the cost of those at-home tests, but insurers say it could take weeks to sort out the reimbursement procedures, adding another headache to the process.

"민간 부문이 식품의약국이나 질병통제센터의 간섭 없이 테스트 키트를 자유롭게 개발, 테스트 및 판매할 수 있었다면 이러한 연방 정부의 개입은 결코 필요하지 않았을 것입니다."라고 미론이 VOA에 말했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몇 달 전에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테스트를 많이 했기 때문에, 그 기술은 분명히 이용 가능했습니다."
“This federal intervention would never have been necessary had the private sector been free to develop, test, and sell test kits without interference from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or Centers for Disease Control,” Miron told VOA. “Other countries had rapid tests widely available many months ago; so, the technology was clearly available.”

그러나 테스트 키트의 민간 생산 및 판매에 대한 기존 규칙과 규정을 고려할 때, "연방 배포는 많은 사람들이 민간 공급업체로부터 키트를 구입할 때 경험하고 있는 지연과 병목 현상을 줄일 수 있는 유용한 단계일 것입니다."라고 Miron은 말했습니다.
Given the existing rules and regulations about private production and sale of test kits, however, “federal distribution is perhaps a useful step that will reduce the delays and bottlenecks that many people are experiencing in purchasing kits from private suppliers,” Miron said.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