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소행성의 위협을 더 정확하게 평가합니다. > IT/과학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제트추진연구소(JPL)는 지구근접 소행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협을 더 잘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The Jet Propulsion Laboratory (JPL) of the U.S. space agency, NASA, says it has new software that will allow its Center for Near Earth Object Studies (CNEOS) to better assess potential threats posed by asteroids that can come close to Earth.

월요일 보도자료에서 NASA 천문학자들은 지구근접 소행성(NEA)의 충돌 확률을 더 잘 평가하기 위해 센트리라고 불리는 충돌 소프트웨어를 차세대 센트리 II로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했습니다.
In a press release on Monday, NASA astronomers said they have upgraded their impact software, called Sentry, with its next generation, Sentry-II, to better evaluate near-Earth asteroid (NEA) impact probabilities.

나사는 지금까지, 매년 약 3,000개의 새로운 발견을 하면서, 하늘을 지속적으로 스캔하는 측량 망원경에 의해 거의 28,000개의 NEA가 발견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더 나은 기술과 더 새롭고 더 큰 망원경들이 온라인화 될 예정이어서, 그 숫자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NASA said to date, almost 28,000 NEAs have been found by survey telescopes that continuously scan the sky, making about 3,000 new discoveries per year. But with better technology and newer, bigger telescopes scheduled to come online, that number is expected to multiply quickly, necessitating the software upgrade.

일부 사람들이 믿는 것과는 달리, 소행성은 물리 법칙을 따르고 태양 주위를 도는 알 수 있는 궤도 경로를 따르는 극도로 예측 가능한 천체라고 NASA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때때로, 그러한 경로가 그 물체들을 우주에서 지구의 미래 위치로 더 가깝게 할 때, 소행성의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은 지구와의 충돌 가능성을 높입니다.
Contrary to what some might believe, asteroids are extremely predictable celestial bodies that obey the laws of physics and follow knowable orbital paths around the sun, NASA scientists say. Sometimes, when those paths bring those objects closer to Earth's future position in space, uncertainties in the asteroids' path raise the possibility of a collision with Earth.

탐색 기술자 하비에르 로아 Vicens, JPL에서 그리고 최근 스페이스 X로 이사했다 근무 중 Sentry-II의 개발, 센트리의 첫 세대였다“매우 유능한.” 말했다.그는 한시간도 채 안되어 새로 발견된 소행성에 그는“ 대단한 묘기.”라고 부른 것이 다음 100년, 영향은 확률을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Navigation engineer Javier Roa Vicens, who had led the development of Sentry-II while working at JPL and recently moved to SpaceX, said the first generation of Sentry was "very capable." He said that in less than an hour, it could produce the impact probability for a newly discovered asteroid for the next 100 years, what he called "an incredible feat."

그래도 JPL과학자들은 Sentry-II 소프트웨어 신속하게, 어떤 특별한 경우 원본 센트리에 의해서 생포되지 말아야 한다 등으로 알려진 모든 NEAs에 영향 확률을 계산할 수 있다고 말한다.예를 들어, 그것의 계산 어떻게 태양의 열과 지구의 중력을 소행성의 궤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But JPL scientists say the Sentry-II software can rapidly calculate impact probabilities for all known NEAs, including some special cases not captured by the original Sentry. For example, its calculations consider how the sun's heat and Earth's own gravity affect the trajectory of asteroids.

과학자들은 이 새로운 방식으로 충돌 확률을 체계적으로 계산함으로써 충돌 모니터링 시스템이 더욱 견고해져서 NASA가 1000만 분의 몇 안 되는 확률로 모든 잠재적 충돌 가능성을 자신 있게 평가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The scientists say that by systematically calculating impact probabilities in this new way, the impact monitoring system is more robust, enabling NASA to confidently assess all potential impacts with odds as low as a few chances in 10 million.

2002년부터 JPL이 관리하는 CNEOS는 남가주 본사에서 NASA의 행성 방어 조정 사무소를 지원하기 위해 충격 위험 평가를 개선하기 위해 알려진 모든 NEA 궤도를 계산해 왔습니다.
Since 2002, the JPL-managed CNEOS, at its headquarters in Southern California, has calculated every known NEA orbit to improve impact hazard assessments in support of NASA's Planetary Defense Coordination Office.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