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2차 COVID 백신 투여를 지연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을 보고 있습니다. > IT/과학

캐나다 밴쿠버입니다.
VANCOUVER, CANADA —

최근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가 COVID-19 백신의 1회 복용과 2회 복용 간격을 연장하기로 한 결정은 실제로 바이러스에 대한 내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브랜드와 복용량의 유형을 혼합하면 더 나은 보호를 제공한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Recent studies indicate Canada’s decision to extend the interval between the first and second doses of COVID-19 vaccines can actually lead to increased resistance to the virus. It also finds mixing the brand and type of doses gives better protection.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가능한 모든 양의 COVID-19 백신을 접종한 다음 두 번째 투약까지 시간을 연장하기로 한 캐나다 당국의 결정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The decision by Canadian authorities to immunize as many people as possible with any available dose of COVID-19 vaccine, then extending the time until administering the second dose, appears to be paying off.

브리티시 콜럼비아 질병 통제 센터와 퀘벡 국립 공중 보건 연구소가 수집한 최근 데이터는 첫 번째 백신을 두 번째 복용량에 사용하는 전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비록 첫 번째와 같은 브랜드는 아니더라도, 실제로 효과를 높이고 생명을 구했습니다.
Recent data compiled by the British Columbia Centre for Disease Control and the Quebec National Institute of Public Health also show the strategy of using the first available vaccine for a second dose, even if not the same brand as the first, actually increased effectiveness and saved lives.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모두 21-28일을 추천합니다. 캐나다의 경험은 6주간의 기간이 지나면 보호가 훨씬 더 강화된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Pfizer, Moderna and AstraZeneca all recommend 21-28 days between the two shots. Canada’s experience suggests protection is even stronger after a six-week interval.

화이자 백신의 경우 3~4주 간격으로 82%에서 4개월 후 부스터 또는 2차 투여시 93%로 증가하였습니다.
For the Pfizer vaccine, this effectiveness went from 82% after a three- to four-week interval, to 93% when the booster, or secondary dose was given after four months.

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2회 복용량이 화이자와 모더나의 mRNA 백신보다 덜 보호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mRNA를 부스터 용량으로 받은 사람들은 그들의 첫 번째 복용량이 아스트라제네카일지라도, 같은 것을 두 개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보호를 받습니다.
The study also finds two doses of the AstraZeneca vaccine gave less protection than the mRNA vaccines of Pfizer and Moderna. However, those who received an mRNA as a booster dose have the same protection as if they had two of the same, even if their first dose was AstraZeneca.

세 가지 백신 모두 COVID-19로 인해 환자가 병원에 가지 못하게 하는 데 90% 이상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ll three vaccines were found to be more than 90% effective in keeping recipients out of the hospital for COVID-19.

대유행 기간 동안,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의 보건 관리인 보니 헨리 박사는 가능한 한 빨리 첫 번째 복용량을 투여하고 두 번째 복용량이 다른 백신의 것인지 여부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고 권장했습니다.
Throughout the pandemic, Dr. Bonnie Henry, the provincial health officer for the Canadian province of British Columbia, has encouraged first doses to be administered as quickly as possible -- and not to worry whether the second dose is from a different vaccine.

전반적으로, 캐나다의 경험은 세계에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Overall, she said, Canada’s experience could provide insights for the rest of the world.

"우리는 국가들이 선량을 억제하거나 제조업자들이 다른 나라에서 발병하는 것을 볼 때 그들이 필요로 하는 완전한 보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다리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인도에서 이것을 보았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람들이 좋은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용 가능한 백신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We don't want countries to have to hold doses back or wait for manufacturers to be able to give people the full protection they need when they're seeing outbreaks in other countries -- and we saw this in India, for example,” she said. So it is really important globally that we're able to use whatever vaccines are available to support people to have good protection.”

소아 전염병 의사이자 에드먼턴 소재 앨버타 대학 스톨러리 소아 병원의 교수인 조안 로빈슨은 복용 사이의 시간을 늘리는 것이 안정적이거나 낮은 코로나 바이러스 수치가 있는 지역에서 장기적으로 좋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Joan Robinson, a pediatric infectious disease doctor and professor at the University of Alberta and Stollery Children’s Hospital in Edmonton, said increasing the time between the doses can be good for the long term in areas with stable or low coronavirus levels.

하지만, 로빈슨은 단기적으로, 특히 COVID-19 사례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서는 한 가지 단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However, Robinson said, there is one downside for the short term, especially in areas where there are high concentrations of COVID-19 cases.

"그래서 첫 번째와 두 번째 투약 사이의 시간 동안 투여가 지연되면, 이전에 두 번째 투약했을 때보다 훨씬 더 COVID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라고 그녀가 말했습니다. "확실히 델타 변종에서는 한 번 복용하는 것이 덜 효과적일 수 있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So the delay between the doses during the time between your first and second dose, you're much more likely to get COVID than if you had got this second dose earlier,” she said. “Certainly with the delta variant, one gets the impression that one dose may be less effective.”

수천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브리티시 콜롬비아와 퀘벡의 연구원들의 발견은 거의 동일합니다.
The findings of researchers in British Columbia and Quebec, which are thousands of kilometers apart, are almost identical.

이 최신 캐나다 데이터는 널리 발표되거나 동료 검토되지 않았지만, 연구자들은 가능한 한 빨리 전 세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보를 조기에 공개했습니다.
This most recent Canadian data have not been widely published or peer reviewed, but researchers released the information early to make it available globally as soon as possible.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