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 회담에서 공급망 조기 경고에 관한 거래를 도출합니다 > 경제

미국 주도의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에서 14개국 무역장관들이 공급망을 보다 탄력적이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합의에 대한 협상을 "실질적으로 완료"했다고 지나 레이몬도 미 상무장관이 토요일에 말했습니다.
Trade ministers of 14 countries in the U.S.-led Indo-Pacific Economic Framework talks "substantially completed" negotiations on an agreement to make supply chains more resilient and secure, U.S. Commerce Secretary Gina Raimondo said on Saturday.

Raimondo는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각료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이런 종류의 첫 번째" 합의는 국가들이 공급망 활동을 조정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고 잠재적인 공급 차질에 대해 IPEF 국가들에게 조기 경고를 하기 위한 "위기 대응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을 요구합니다.
The "first of its kind" agreement calls for countries to form a council to coordinate supply chain activities and a "Crisis Response Network" to give early warnings to IPEF countries of potential supply disruptions, Raimondo told a news conference following a ministerial meeting in Detroit.

이 거래는 IPEF 국가들이 공급망 중단 시 지원을 구하고, 위기 시 보다 긴밀하게 조정하며, 보다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는 긴급 통신 채널을 제공합니다.
The deal provides an emergency communications channel for IPEF countries to seek support during supply chain disruptions, coordinate more closely during a crisis and recover more quickly.

Raimondo는 COVID-19 대유행 기간 동안 반도체 부족으로 인해 미국 자동차 생산이 중단되어 수천 명의 노동자들이 유휴 상태에 빠졌다고 언급했습니다.
Raimondo cited shortages of semiconductor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that shut down American auto production, idling thousands of workers.

"코로나 시대에 위기 대응 네트워크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미국 일자리를 확보하고 공급망을 계속 움직이는 데 절대적으로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I can tell you I would have loved to have had that Crisis Response Network during COVID. It absolutely would have helped us secure American jobs and keep supply chains moving," she said.

커머스가 주도하는 공급망 합의는 1년간 진행된 IPEF 논의의 첫 번째 가시적인 결과를 나타냅니다. 하지만 그것은 IPEF 회담의 네 개의 "기둥" 중 하나일 뿐입니다.
The supply chains agreement, led by Commerce, marks the first tangible outcome of a year's worth of IPEF discussions. But it is just one the four "pillars" of the IPEF talks.

무역, 기후 전환, 노동 및 포괄성 등의 다른 요소는 더 복잡하고 협상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The other pillars — trade, climate transition, and labor and inclusiveness — are more complex and expected to take longer to negotiate.

공급 사슬 협정에는 정부, 근로자 및 고용주 대표로 구성된 공급 사슬의 노동 기준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노동 권리 자문 위원회도 포함된다고 상무부가 말했습니다.
The supply chains agreement also includes a new labor rights advisory board aimed at raising labor standards in supply chains, consisting of government, worker, and employer representatives, the Commerce Department said.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