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십대 트럭 운전사들이 시험 프로그램에서 주 경계를 넘는 것을 허락합니다. > 경제

디트로이트입니다.
DETROIT —

연방 정부는 시험 프로그램을 통해 십대들이 이 주에서 저 주로 대형 차량을 몰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The federal government is moving forward with a plan to let teenagers drive big rigs from state to state in a test program.

현재 주 경계를 넘는 트럭 운전사는 최소 21세 이상이어야 하지만 공급망 적체 해소를 위해 의회가 요구하는 견습 프로그램은 18세에서 20세 사이의 트럭 운전자들이 고향 주 밖으로 운전할 수 있게 해줍니다.
Currently, truckers who cross state lines must be at least 21 years old, but an apprenticeship program required by Congress to help ease supply chain backlogs would let 18-to-20-year-old truckers drive outside their home states.

목요일 연방자동차운전자안전국(FMCSA)이 제안한 규제안에 명시된 이 시범 프로그램은 10대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교통사고를 유발한 운전 중 위반이나 교통위반 딱지가 붙지 않습니다.
The pilot program, detailed Thursday in a proposed regulation from the Federal Motor Carrier Safety Administration (FMCSA), would screen the teens, barring any with driving-while-impaired violations or traffic tickets for causing a crash.

그러나 안전 옹호자들은 이 프로그램이 젊은 운전자가 나이 든 운전자보다 더 많은 사고를 당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데이터에 역행한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10대 운전자들이 80,000 파운드의 무게가 나갈 수 있고 가벼운 차량을 들이받았을 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장치들에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고 말합니다.
But safety advocates say the program runs counter to data showing that younger drivers get in more crashes than older ones. They say it's unwise to let teenage drivers be responsible for rigs that can weigh 80,000 pounds and cause catastrophic damage when they hit lighter vehicles.

도제 제도 시범 프로그램은 11월 15일 법안으로 승인된 인프라 법안의 일부로 의회에 의해 요구되었습니다. 교통부의 일부인 FMCSA가 60일 이내에 프로그램을 시작해야 합니다.
The apprenticeship pilot program was required by Congress as part of the infrastructure bill signed into law November 15. It requires the FMCSA, which is part of the Transportation Department, to start the program within 60 days.

대형 산업 무역 단체인 미국 트럭 운송 협회(American Tracking Associations)는 운전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 법안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화물 운송 수요가 사상 최고치에 달하면서 국가가 필요한 인원보다 8만 명 이상의 운전기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The American Trucking Associations, a large industry trade group, supports the measure as a way to help with a shortage of drivers. The group estimates that the nation is running over 80,000 drivers short of the number it needs, as demand to move freight reaches historic highs.

견습생 하에서, 젊은 운전자는 숙련된 운전사가 조수석에 있는 한 120시간 및 280시간의 수습 기간 동안 주 경계를 넘을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트럭에는 전자식 제동 충돌 완화 시스템과 전방 지향 비디오 카메라가 있어야 하며 속도는 65mph로 제한되어야 합니다.
Under the apprenticeship, younger drivers can cross state lines during 120-hour and 280-hour probationary periods, as long as an experienced driver is in the passenger seat. Trucks used in the program have to have an electronic braking crash mitigation system and a forward-facing video camera, and their speeds must be limited to 65 mph.

모니터링을 계속합니다.
Continued monitoring

수습 후 젊은 운전자는 스스로 운전할 수 있지만, 회사는 21세까지 운전 실적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주어진 시간에 3,000명 이하의 견습생들이 훈련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After probation, the younger drivers can drive on their own, but companies have to monitor their performance until they are 21. No more than 3,000 apprentices can take part in the training at any given time.

교통부에 따르면, FMCSA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우수한 안전 기록을 보유한 운송업체에 연락해야 합니다.
The FMCSA must reach out to carriers with excellent safety records to take part in the program, according to the Transportation Department.

이 프로그램은 최대 3년간 운영될 예정이며, 자동차 운송 회사는 청소년 운전자의 안전 기록을 분석하고 어린 운전자들이 21세 이상 운전자들만큼 안전한지에 대한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해야 합니다. 의회는 새로운 법으로 그 프로그램을 확대할 수 있었습니다.
The program will run for up to three years, and the motor carrier agency has to turn in a report to Congress analyzing the safety record of the teen drivers and making a recommendation on whether the younger drivers are as safe as those 21 or older. Congress could expand the program with new laws.

이 테스트는 바이든 행정부가 트럭 운전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트럭 운전사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광범위한 조치의 일환입니다.
The test is part of a broader set of measures from the Biden administration to deal with the trucker shortage and improve working conditions for truck drivers.

성명서에서 트럭 운송 협회 노동 안전 담당 부사장인 닉 게일은 49개 주와 워싱턴 D.C.는 이미 21세 미만의 운전자가 세미트레일러를 운전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지만 주 경계를 넘어서는 화물차를 태울 수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In a statement, Nick Geale, vice president of workforce safety for the trucking associations, noted 49 states and Washington, D.C., already allow drivers under 21 to drive semitrailers, but they can't pick up a load just across a state line.

이 프로그램은 엄격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400시간의 추가 고급 안전 교육이 필요하며, 참가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특정 성능 벤치마크를 기준으로 평가됩니다."라고 Geale은 말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운송업계가 증가하는 화물 수요를 충족하기에 충분한 운전기사를 확보하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This program creates a rigorous safety training program, requiring an additional 400 hours of advanced safety training, in which participants are evaluated against specific performance benchmarks," Geale said. The program will ensure that the industry has enough drivers to meet growing freight demands, he said.

하지만 고속도로 및 자동차 안전 옹호 단체의 피터 커독 변호사는 연방 자료에 따르면 젊은 운전자들이 나이 든 운전자들보다 훨씬 더 높은 충돌율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자동차를 운전하는 모든 미국인들에게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But Peter Kurdock, general counsel for Advocates for Highway & Auto Safety, said federal data show that younger drivers have far higher crash rates than older ones. "This is no surprise to any American who drives a vehicle," he said.

짐을 실었을 때 40톤까지 나갈 수 있는 트럭의 운전대에 그것들을 올려놓으면 대량 사상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Putting them behind the wheel of trucks that can weigh up to 40 tons when loaded increases the possibility of mass casualty crashes, he said.

커독 씨는 트럭 운송업계가 수년 동안 젊은 운전자들을 원해왔으며 인프라 법안에 포함시키기 위해 공급망 문제를 이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산업계가 10대 트럭 운전사를 전국적으로 모집하기 위해 프로그램에서 왜곡된 데이터를 사용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Kurdock said the trucking industry has wanted younger drivers for years and used supply chain issues to get it into the infrastructure bill. He fears the industry will use skewed data from the program to push for teenage truckers nationwide.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