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구르 뉴스 개요: Jan > 사회

워싱턴 —입니다
washington —

전 세계 위구르 관련 뉴스 요약입니다
A summary of Uyghur-related news around the world

신장의 한 카자흐 여성은 기자들에게 자신의 사례를 공개할 것을 요청합니다
A Kazakh woman in Xinjiang asks journalists to publicize her case

신장의 수도 우루무치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중국인 포로수용소에서 풀려난 카자흐스탄의 한 여성 반체제 인사가 미국의 언론인들과 활동가들에게 중국을 떠나라는 그녀의 탄원을 널리 알리라고 요청했습니다. "도와줘요, 그냥 중국을 떠나고 싶어요"라는 자나르굴 주마타이의 말이 국제 언론에 알려진 후, 중국 당국은 그녀를 받아들이기로 합의한 카자흐스탄으로 가기 위해 그녀에게 여권을 발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운명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A female Kazakh dissident who was released from a Chinese internment camp to her home in Urumqi, the capital city of Xinjiang, talked to journalists and activists in the United States, asking them to publicize her plea to leave China. After Zhanargul Zhumatai’s words “Help Me, I Just Want to Leave China” were publicized in international media, Chinese authorities agreed to issue her a passport to go to Kazakhstan where authorities agreed to accept her. But her fate is still unknown.

신장 피해자 데이터베이스: 중국에서 위구르인에 대한 탄압은 변함이 없습니다
Xinjiang Victims Database: repression of Uyghurs in China unchanged

신장에서 중국의 억압적인 정책의 희생자들을 기록하고 있는 신장 피해자 데이터베이스의 설립자인 진 부닌은 작년 11월 우루무치에서 시작된 시위가 중국의 다른 도시들로 확산된 것은 위구르인들과 연대했을 가능성이 낮고 중국의 코로나 제로 정책에 대한 좌절의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Gene Bunin, founder of Xinjiang Victims Database, which documents victims of China's repressive policies in Xinjiang, said protests that started last November in Urumqi and later spread to other cities in China were unlikely to have been in solidarity with Uyghurs and more likely a result of frustration with China’s zero-COVID policy.

위구르 기술자는 중국에 19살 된 여동생을 구금에서 풀어줄 것을 촉구합니다
Uyghur engineer urges China to release his 19-year-old sister from detention

미국에 본사를 둔 위구르족 엔지니어인 큐서 웨이잇씨는 중국에서 '백서' 시위에 관한 동영상을 게시한 혐의로 신장에서 중국 당국에 구금된 19세의 여동생을 석방할 것을 중국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Kewser Wayit, a U.S.-based Uyghur engineer, calls on the Chinese government to release his 19-year-old sister who was detained by Chinese authorities in Xinjiang for posting a video about “white paper” protests in China.

워싱턴의 위구르인들은 국제 사회가 신장을 '점령'으로 인정할 것을 촉구합니다
Uyghurs in Washington urge international community to recognize Xinjiang as ‘occupied’

1월 19일은 미국이 신장의 위구르족과 다른 투르크계 이슬람교도들에 대한 중국의 학대를 대량학살로 공식 인정한 지 2년이 되는 날입니다. 미국의 위구르 대량학살 공식 지정 2주년을 기념해 워싱턴에 본부를 둔 두 개의 독립 찬성 위구르 단체인 동투르키스탄 망명정부와 동투르키스탄 민족운동은 워싱턴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의 주장에 반박하는 백서를 발표했습니다 신장은 고대부터 중국의 일부였습니다.
January 19 marks two years since the U.S. officially recognized China’s mistreatment of Uyghurs and other Turkic Muslim populations in Xinjiang as genocide. Commemorating the second anniversary of the official Uyghur genocide designation by the U.S., two Washington-based pro-independence Uyghur organizations, East Turkistan Government in Exile and East Turkistan National Movement, held a news conference at the National Press Club in Washington and released a white paper countering China’s claims that Xinjiang was a part of China since ancient times.

목요일 행사에서, 이 단체들은 중국으로부터 동투르키스탄의 독립을 달성하는 것이 이 지역의 대량학살을 종식시키고 위구르족, 카자흐족, 키르기스스탄, 그리고 다른 인종적으로 튀르크계 민족들의 근본적인 자유, 인권,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12페이지 분량의 브리핑을 발표했습니다.
At Thursday’s event, the groups released a 12-page brief that argued achieving East Turkistan’s independence from China will be necessary to end genocide in the region and ensure the fundamental freedoms, human rights, and survival of the Uyghur, Kazakh, Kyrgyz, and other ethnically Turkic peoples.

간략하게 새것입니다
New in brief

중국 시민권을 가진 위구르 부부는 몰타로부터의 추방 위협에 직면해 있습니다
Uyghur couple with Chinese citizenship face threat of deportation from Malta

1월 13일 몰타에 본부를 둔 두 인권 단체인 아디투스 재단과 스페인 인권 단체인 세이프가드 디펜더스가 유럽 후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후, 1월 16일, 유럽 인권 재판소는 몰타 공화국에 중국 시민권을 가진 위구르 부부의 계획된 중국으로의 추방을 중단하라고 명령했습니다몰타 이민 당국에 대한 인권, 인도주의적 보호를 위한 그들의 '위구르인 두 명의 거부'를 비난합니다.
On January 16, the European Court of Human Rights ordered the Republic of Malta to halt a planned deportation of a Uyghur couple with Chinese citizenship to China after two human rights organizations, the Malta-based Aditus Foundation and the Spanish human rights group, Safeguard Defenders, on January 13 filed a case at the European Court of Human Rights against the Maltese immigration authorities, condemning their ‘rejection of the two Uyghurs’ appeal for humanitarian protection.

아디투스 재단에 따르면 위구르족은 2016년 몰타로 건너와 2017년 당국이 망명 신청을 처음 거부했을 때 지중해 섬나라에 숨어 수년을 보냈습니다. 2018년, 몰타는 그들을 그 나라에서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According to the Aditus Foundation, the Uyghurs came to Malta in 2016 and spent years living in hiding in the Mediterranean island state when authorities first rejected their application for asylum in 2017. In 2018, Malta issued orders to remove them from the country.

참고문헌입니다
Quote of note

"논리적으로 추론하려고 노력합니다. 지난 5년 동안 신장에서 훨씬 더 나쁜 일들이 일어났고, 아무런 시위도 뒤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시위들이 연대했을 가능성은 낮으며, '코로나 제로' 정책에 대한 억눌린 좌절의 결과였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신장의 근본적인 문제가 남아 있지만 시위가 너무 빨리 사라졌다는 사실은 신장 정책에 불만을 품고 안전하다면 분명히 반대 목소리를 낼 한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구르/신장 연대가 여기서 핵심 요소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게 할 것입니다o 그렇게 하세요."
“Trying to reason logically: Far worse things have happened in Xinjiang over the past five years, without any protests following, so it’s unlikely that these protests were in solidarity and more likely that they were a result of pent-up frustration with the ‘zero-COVID’ policy. The fact that the protests died out so quickly, while the fundamental issues in Xinjiang remain, would also push me to conclude that Uyghur/Xinjiang solidarity was not a key element here, though there are certainly pockets of the Han population that are unhappy with the Xinjiang policies and would certainly speak out against them if it were safe to do so.”

- 진 부닌, 신장 피해자 데이터베이스의 설립자입니다.
- Gene Bunin, founder of Xinjiang Victims Database.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