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기자들은 폭격이 기동대의 필요성을 강조한다고 말합니다 > 사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 입니다
jakarta, indonesia —

인도네시아의 언론인 협회들은 조사 기자의 집 밖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한 후 언론을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더 많은 노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Journalist associations in Indonesia are demanding greater efforts to protect media from attacks after a bombing outside the home of an investigative reporter.

파푸아 뉴스 매체 쥬비의 편집자인 빅터 맘보르는 현지 시간으로 월요일 오전 6시경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다가 자야푸라 시에 있는 자신의 집 밖에서 오토바이가 멈추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Victor Mambor, the editor of the Papua news outlet Jubi, was at home watching television around 6 a.m. local time Monday when he heard a motorbike stop outside his home in Jayapura City.

그는 오토바이가 출발하는 소리를 들은 직후 "폭발이 있었다"고 VOA에 말했습니다.
Shortly after he heard the motorbike drive off, “there was an explosion,” he told VOA.

처음에 맘보르는 그가 집 안에 있었지만 군중이 모이기 시작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At first, Mambor said, he stayed indoors but he could hear a crowd starting to gather.

"마침 밖으로 나와 강한 유황 냄새와 짙은 연기 냄새를 맡았습니다. 저는 이것이 폭죽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의도적인 것이라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라고 기자가 말했습니다.
“I finally came out and smelled a strong odor of sulfur and heavy smoke. I noticed this was not from a firecracker but from something that was intentional,” the journalist said.

폭발은 그의 집에서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일어났습니다. 맘보르는 불에 탄 플라스틱, 스토브 심지, 석면 섬유 등 폭발물 잔해를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The explosion went off only a few meters from his house. Mambor said he found remnants of explosives, including burned plastic, stove wicks and asbestos fibers.

현지 언론 협회에 따르면 기자가 그의 집에 설치한 카메라에서 나온 보안 영상에는 오토바이가 집 밖에서 멈추는 모습이 찍혀 있었습니다.
Security footage from cameras the journalist has installed at his house showed the motorbike stopping outside the home, according to local media associations.

현지 경찰은 그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공격이 발생하자 독립언론인동맹(AJI)은 인도네시아 언론위원회에 언론인을 대상으로 한 사건을 조사하기 위한 반폭력 전담반을 구성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Local police are investigating the incident. But in the wake of the attack, the Alliance of Independent Journalists (AJI) called on Indonesia’s Press Council to form an anti-violence task force to investigate incidents that target journalists.

정부에 의해 구성원이 임명되는 독립 기관인 언론 위원회는 언론을 간섭으로부터 보호하고, 윤리를 감독하며, 보도에 대한 불만을 해결할 의무가 있습니다.
The Press Council, an independent body whose members are appointed by the government, is mandated to protect media from interference, to oversee ethics and to resolve complaints about coverage.

"우리는 언론위원회가 이 사건과 관련된 언론인의 폭력에 대항하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충분히 생명을 위협하는 규모이기 때문입니다,"라고 AJI의 회장인 Sasmito Madrim은 말했습니다.
"We hope the Press Council can form a task force against journalist violence related to this case, because this is on a scale that is life-threatening enough," said Sasmito Madrim, chair of the AJI.

마드림은 VOA에 태스크포스가 맘보르를 향한 공격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Madrim told VOA he thought the task force should focus on attacks directed at Mambor.

"언론 위원회는 정보를 수집하고 국가 차원을 포함한 파푸아의 당국과 조정하기 위해 현장에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마드림은 말했습니다. "파푸아에서 언론인들에 대한 폭력 사건들이 법정에 설 수 있도록 이것이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The Press Council needs to be on the field to gather information and coordinate with authorities in Papua, including at the national level,” said Madrim. “This has to be the starting point so that cases of violence against journalists in Papua can be taken to court.”

협박을 하면 차가 손상됩니다
Threats, then car damage

2021년 4월, 가해자들은 맘보르의 차를 파손하고 앞유리를 부수고 오렌지색 페인트를 뿌렸습니다. 그 사건을 앞두고 기자는 협박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In April 2021, assailants vandalized Mambor’s car, smashing the windscreen and spraying it with orange paint. In the lead-up to that case, the journalist said he had received threats.

그는 또한 유비에 대한 그의 뉴스 보도로 온라인에서 도킹과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He has also been doxed and harassed online over his news coverage for Jubi.

그런데 이번에는 기자가 폭탄 투하 전에 "협박을 받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But this time, the journalist said, “I received no threats” before the bombing.

맘보르는 시민들을 살해하고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들에 대한 2022년 재판, 구눙 빈탕의 반군 단체에 의한 민간인 살해, 2014년 파나이에서 보안군이 시위대에 발포한 사건을 포함하여 파푸아와 서파푸아의 인권 침해를 취재한 것으로 유명한 언론인입니다.
Mambor is an award-winning journalist known for his coverage of human rights violations in Papua and West Papua, including the 2022 trial of military members accused of killing and mutilating citizens; the killings of civilians by a rebel group in Gunung Bintang; and an incident in 2014 where security forces opened fire on protesters in Panai.

1996년 언론인이 된 이후, 그는 여러 해외 및 현지 언론 단체에 기여했으며 언론 매체 주비의 창립자입니다.
Since becoming a journalist in 1996, he has contributed to several foreign and local media groups and is a founder of the media outlet Jubi.

인도네시아 언론을 위한 법률 원조 센터의 아흐마드 파타나 하리스는 경찰이 가해자들을 체포하고 이번 공격이 맘보르의 소행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신속하게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Ahmad Fathanah Haris of Indonesia’s Legal Aid Center for the Press said that police should work quickly to catch the perpetrators and determine if the attack was related to Mambor’s work.

그의 언론 활동과 관련이 있든 없든 간에 그들은 누가 이런 짓을 했는지 알아야 합니다. 폭탄 테러는 범죄 행위와 같기 때문에, 우리는 그때 그의 작업이 이것의 동기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Whether or not this is related to his journalistic work, they must apprehend who did this. We will know then whether his work is the motive behind this or not, because a bomb terror is like a criminal act,” he said.

만약 누군가 보도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그들은 언론 위원회에 갈 수 있습니다, 라고 파타나 하리스가 말했습니다. 그는 맘보르에 대한 공격이 해결되지 않으면 비슷한 일이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If someone has a complaint about reporting, they can go to the Press Council, said Fathanah Haris. He warned that if the attack on Mambor went unresolved, it could result in something similar happening again.

AJI는 협회가 기자와 관련된 이전 두 건의 사건을 보도했을 때 경찰의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The AJI criticized the response by police, saying they had failed to act when the association reported two previous incidents related to the journalist.

Madrim은 책임의 부족이 파푸아의 언론 자유 기록을 손상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A lack of accountability is damaging to Papua’s media freedom record, Madrim said.

"이런 사건들이 경찰에 의해 점점 더 무시된다면, 이것은 파푸아의 언론 자유를 위한 기후를 더욱 악화시킬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This will further exacerbate the climate for press freedom in Papua, if these cases are increasingly ignored by the police," he said.

국경 없는 기자회가 집계한 언론 자유 지수에서 2022년 인도네시아는 3계단 하락했습니다. 현재 180개국 중 117위로 1위는 미디어 환경이 가장 좋은 곳입니다.
Indonesia in 2022 fell three places on the Press Freedom Index compiled by Reporters Without Borders. It currently ranks 117th out of 180 countries, where 1st shows the best environment for media.

언론 감시단은 부패나 큰 사익과 관련된 환경 문제를 조사하는 기자들이 폭력과 협박의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Journalists investigating corruption or environmental issues related to large private interests are at risk of violence and intimidation, the media watchdog said.

이 이야기는 VOA의 인도네시아 서비스에서 비롯되었습니다.
This story originated in VOA’s Indonesian Service.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