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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미군 지뢰 사용이 금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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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ssociated Press 작성일 22-06-21 11: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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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 An international sign warning about mines hangs beside a minefield at Bagram Air Base on, March 22, 2002.

파일 - 3월 바그람 공군 기지의 지뢰밭 옆에 지뢰에 대한 국제 표지판이 걸려 있습니다.

 

워싱턴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정부는 화요일 미국의 정책을 치명적인 폭발물을 금지하는 국제 조약과 더 밀접하게 일치시키면서 미군의 대인지뢰 사용을 제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발표는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더 관대한 입장을 뒤집는 것으로, 1년 넘게 지속된 검토가 마무리됩니다.

대인지뢰는 지하에 묻히거나 지표면에 흩어져 있는데, 전투가 끝난 지 오래되면 민간인에게 치명적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정책에 따라, 미국은 북한의 잠재적인 침략으로부터 한국을 방어하는 것을 돕기 위한 노력 외에 이 폭발물들의 사용을 제한할 것입니다.

이로 인해 미국은 1997년 대인지뢰를 제거하기 위한 조약인 오타와 협약을 완전히 준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발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 동안 이러한 지뢰를 배치한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아드리엔 왓슨 국가안전보장회의 대변인은 "러시아군이 이 탄약과 다른 탄약을 사용해 민간인과 민간인에 광범위한 피해를 입힌 우크라이나의 잔혹하고 이유 없는 전쟁 상황에서 대인지뢰가 미칠 수 있는 파괴적인 영향을 세계가 다시 한번 목격했다"고 말했습니다.진술서요

출처 : VO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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