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아프가니스탄을 위한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정치

2021년 8월 구 아프가니스탄 공화국이 붕괴되면서, 아지줄라 자히쉬는 두 번의 패배를 겪었습니다.
With the collapse of the former Afghan republic in August 2021, Azizullah Jahish suffered two losses.

새로운 탈레반 지도부는 도시 개발부의 토목 기술자 자리에서 그를 해고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그는 2022년에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미국 풀브라이트 장학금이 취소되었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The new Taliban leadership fired him from his job as a civil engineer at the Ministry of Urban Development. Around the same time, he was informed that a U.S. Fulbright scholarship he was expecting to start in 2022 had been canceled.

풀브라이트 관리자들이 자히쉬에게 보낸 이메일은 "중대한 장벽" 때문에 "2022-2023 학년 선발 과정은 진전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ecause of “significant barriers,” an email sent to Jahish from Fulbright administrators said, the “selection process for 2022-2023 academic year will not go forward.”

Jahish는 140명의 준결승 진출자 중 일부이며, 그들 중 일부는 여성입니다. 그들은 2022년에 미국 대학에서 대학원 과정을 시작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Jahish was among the 140 semifinalists, some of them females, who were expecting to start their graduate programs at U.S. universities in 2022.

현재, 미 국무부는 아프가니스탄의 대표적인 교육 장학금 프로그램을 다음 학년 동안 재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Now, the U.S. State Department says it is considering resuming the flagship educational scholarship program for Afghanistan for the next academic year.

우리는 아프가니스탄 학생들을 위한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의 안전한 재개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장의 상황은 변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아프가니스탄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의 2023-2024 학년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라고 국무부 대변인이 VOA에 말했습니다.
“We continue to work toward the safe resumption of the Fulbright program for Afghan students. While conditions on the ground have not changed, we are making plans for the 2023-2024 academic year of the Afghanistan Fulbright program,” a State Department spokesperson told VOA.

그 코호트를 위해, 우리는 2022-2023년 4강 지원자들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For that cohort, we are considering the 2022-2023 semifinalist applicants.”

준결승전 진출자들은 이미 모든 지원자들이 장학금을 받기 위해 통과해야 하는 영어 요구 조건을 포함한 대부분의 자격과 시험 절차를 거쳤습니다.
The semifinalists have already gone through most of the eligibility and testing procedures, including an English language requirement, which all applicants must pass to be considered for the scholarship.

"이것은 최고의 소식입니다,"라고 재히시는 VOA에 말하고, 수자원 관리 석사 학위를 위해 텍사스 A&M 대학을 선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This is the best news,” Jahish told VOA, adding that he had selected Texas A&M University for his master's degree in water resource management.

일부 지원자는 대피했습니다.
Some applicants evacuated

미국은 작년에 124,000명 이상의 사람들을 아프가니스탄에서 대피시켰습니다.
The U.S. evacuated more than 124,000 individuals from Afghanistan last year.

탈레반의 보복이나 새로운 지도자들의 직장과 권리의 상실을 두려워한 많은 아프간인들 또한 지난 10개월 동안 자국에서 이주해 왔습니다.
Fearing Taliban retaliation or loss of jobs and rights under new leaders, many Afghans have also migrated from their country in the past 10 months.

안보 문제 때문에 이름을 밝히기를 원하지 않았던 한 풀브라이트 준우승자는 그녀의 많은 동료들이 이미 아프가니스탄을 떠났다고 말했습니다.
One Fulbright semifinalist who did not want to be named because of security concerns said many of her cohorts had already left Afghanistan.

연락을 유지하고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준결승 진출자는 WhatsApp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To remain in touch and exchange information, the semifinalists have created a WhatsApp group.

"WhatsApp 그룹의 일부 연락처가 번호와 국가 코드를 바꿨습니다."라고 Jahish는 말하면서 대부분의 연락처가 여전히 아프가니스탄 내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Some contacts in the WhatsApp group have changed their numbers and the country codes,” said Jahish, adding that most were still inside Afghanistan.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던 카불 주재 미국 대사관은 폐쇄된 채여서 미국을 여행하려는 아프간인들은 제3국에서 비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The U.S. Embassy in Kabul, which used to manage the Fulbright program, remains closed and Afghans who seek to travel to the U.S. must submit visa applications in a third country.

미국 대학으로부터 장학금을 받고 비자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학생들과는 달리, 풀브라이트 지원자들은 비자나 항공권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Unlike students who receive scholarships from U.S. academic institutions and have to pay visa fees, Fulbright applicants do not pay for visa or flight tic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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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응용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No new applications

수십 개국의 약 4,000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매년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습니다. 1946년 그것의 시작 이후, 160개국에서 온 400,000명 이상의 학생들과 학자들이 그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About 4,000 foreign students from dozens of countries receive Fulbright scholarships annually. Since its inception in 1946, more than 400,000 students and academics from 160 countries have participated in the program.

국무부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의 순환을 위해 아프가니스탄의 새로운 지원서를 받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아프간인들이 2024~2025학년도에 지원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입니다.
The State Department said it does not accept new applications from Afghans for the 2023-2024 cycle. It is also uncertain whether Afghans will be able to apply for the 2024-2025 academic year.

2003년부터 2021년까지, 950명 이상의 아프간 사람들이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았는데, 대부분 2년짜리 석사 과정이었습니다.
From 2003 to 2021, more than 950 Afghans received Fulbright scholarships, mostly for two-year master's degree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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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아프가니스탄의 다른 재건과 인도주의 및 개발 프로젝트에 1450억 달러 이상을 지출했습니다.
The U.S. also spent more than $145 billion on other reconstruction and humanitarian and development projects in Afghanistan during the same period.

지난해 미국의 지원을 받은 아프간 정부가 붕괴했을 때, 미국 정부는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을 포함한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모든 개발 지원을 중단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가장 큰 인도적 지원국으로 남아 있으며 지난 해 동안 7억 5천만 달러 이상의 인도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When the U.S.-backed Afghan government collapsed last year, the U.S. government ceased all development assistance, including the Fulbright program, to Afghanistan. The U.S., however, has remained the largest humanitarian donor to the country and has pledged more than $750 million in humanitarian aid over the last year.

안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화요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지진 대응을 위한 5천5백만 달러의 자금 지원을 발표하면서,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에 대한 지속적인 약속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The United States has an enduring commitment to the people of Afghanistan,” Secretary of State Antony Blinken said in a statement Tuesday while announcing $55 million in funding for an earthquake response in Afghanistan.

참고 항목: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지진 대응에 5천 5백만 달러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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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탈퇴한 이후, 사람 대 사람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그러한 문화적, 학문적, 그리고 인간의 연결고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합니다," 라고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전 풀브라이트 학자인 모신 아민이 VOA에 말했습니다.
“It's imperative to build a people-to-people relationship, especially after the U.S.’s exit from Afghanistan. Such cultural, academic and human connections are more important than ever before,” Mohsin Amin, a former Fulbright scholar from Afghanistan, told VOA.

탈레반과 미국 정부 사이의 깊은 의견 차이와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의 계획에 관여해 온 아프가니스탄인들을 목표로 한다는 광범위한 비난에도 불구하고, 모신은 아프간 풀브라이트 학자들이 여전히 아프가니스탄에서 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Despite profound disagreements between the Taliban and the U.S. government and the widespread accusations that the Taliban target Afghans who have had affiliations with U.S. programs in Afghanistan, Mohsin said Afghan Fulbright scholars would still be able to work in the country.

"풀브라이트 교수들 중 일부는 아프가니스탄의 비영리 단체와 민간 부문에 속해 있고, 일부는 탈레반이 정부 직책을 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모신은 말하면서, 탈레반은 또한 미국에서 교육을 받은 아프간인들이 아프가니스탄에 가져다주는 기술적인 전문 지식을 존중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I believe some of the Fulbright scholars are in the nonprofit and the private sector in Afghanistan, and some are retained by the Taliban in their government positions,” Mohsin said, adding that the Taliban must also respect the technical expertise U.S.-educated Afghans bring to Afghanistan.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