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은 경찰에 보내는 메시지에서 반범죄, 개혁 의제의 균형을 잡습니다. > 정치

워싱턴입니다.
Washington —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일요일 경찰관들이 효과적인 범죄 억제와 평등한 정의를 모두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법 집행 개혁이 교착상태에 빠짐에 따라 두 가지 우려되는 정치적 우선 사항의 균형을 이루는 메시지입니다.
U.S. President Joe Biden said Sunday that police officers must deliver both effective crime deterrence and equal justice in a message that balanced two fraught political priorities as his law enforcement reforms have stalled.

바이든 부통령은 지난해 근무 중 사망한 563명의 경찰관 추도식에서 무장하지 않은 흑인들을 살해한 후 경찰관을 더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찰 개혁의 지연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새로운 징후를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Speaking at a memorial service at the U.S. Capitol for 563 officers who died in the line of duty over the prior year, Biden offered no new indications over how he would resolve a delay in police reform aimed at holding officers to a higher standard after high-profile killings of unarmed Black people.

대신에, 그는 선거의 해에 증가하는 거리 폭력에 대한 소용돌이치는 우려에 대해 법 집행을 개혁하는 것과 범죄를 저지하는 것 사이에는 어떠한 긴장감도 없다고 말함으로써 대답했습니다.
Instead, he answered swirling concerns about rising street violence in an election year by saying there was no tension between reforming law enforcement and deterring crime.

"여러분, 답은 거리를 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은 안전과 평등한 정의 사이에서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바이든은 말했습니다.
"Folks, the answer is not to abandon the streets; it's not to choose between safety and equal justice," Biden said.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경찰에 자금을 대는 것이 아니라 경찰에 자금을 대는 것이라는 데 동의해야 합니다. 지역사회와 자신을 보호하고 신뢰를 회복하는 데 필요한 자원과 훈련을 그들에게 지원하십시오."
"And we should agree it's not to defund the police - it's to fund the police. Fund them with the resources, the training they need to protect our communities and themselves and restore trust."

당국이 뉴욕주 버팔로의 한 흑인 동네 식료품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을 증오 범죄로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발언입니다. "우리 모두는 미국의 영혼에 오점으로 남아 있는 증오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해야 합니다,"라고 바이든은 말했습니다.
The remarks came as authorities investigated the shooting deaths of 10 people in a Black neighborhood grocery store in Buffalo, New York, as a hate crime. “We must all work together to address the hate that remains a stain on the soul of America," Biden said.

그것은 또한 2020년 5월 25일 미국 전역에서 대규모 시위를 촉발시킨 미니애폴리스 경찰 유치장에서 조지 플로이드가 살해된 기념일을 불과 2년 앞둔 시점입니다.
It is also just two years shy of the anniversary of George Floyd's killing in Minneapolis police custody on May 25, 2020, which inspired mass protests around the country.

바이든 부통령은 플로이드의 가족과 유권자들에게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지난해 법안과 관련한 초당적 의회 협의는 교착상태에 빠졌습니다. 2020년 하원을 통과한 플로이드의 이름을 딴 민주당 지지 법안은 경찰관들의 초크홀드 사용을 제한하고 권리 침해에 대한 더 높은 법적 기준을 고수할 것입니다.
Biden promised Floyd's family - and voters - that he would take action, but bipartisan congressional talks on a bill stalled last year. A Democrat-backed bill named for Floyd that passed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in 2020 would have limited officers' use of chokeholds and held them to higher legal standards for rights violations.

"우리는 아직 그곳에 도착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바이든은 말했습니다. "우리는 대중의 신뢰와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그곳에 도착해야 합니다."
"We haven't gotten there yet," Biden said. "We must get there to strengthen public trust and public safety.”

그는 경찰 단체들이 개혁 논의에서 "건설적인" 역할을 해 왔다면서 "내가 늘 그래왔듯이, 당신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He said police groups have played a "constructive" role in reform discussions and said he is "committed to being your partner, as I always have."

이 발언은 바이든이 11월 의회 장악을 위한 선거를 앞두고 직면하게 된 균형 잡힌 행동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당은 경찰의 폭력에 격분한 지역 사회와 범죄에 겁먹은 사람들의 강력한 지지를 필요로 합니다.
The remarks showed the balancing act faced by Biden as the country heads into November's election for control of Congress. His party needs strong support from communities outraged by police violence and those frightened by crime.

바이든 부통령 보좌관들은 수개월간의 내부 협상 끝에 대통령이 곧 서명하기를 바라는 치안 유지에 관한 보다 좁은 행정명령을 입안하고 있다고 관리들은 말했습니다.
Biden aides are drafting a narrower executive order on policing that the president hopes to sign soon, officials have said, after months of internal negotiations.

바이든은 1994년 범죄 법안을 그들의 도움으로 만들었던 상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법 집행에 충실한 동맹이었습니다.
Biden has been a loyal ally to law enforcement, dating back to his days in the Senate when he crafted a 1994 crime bill with their help.

그러나 2020년 한 경찰관에 의한 플로이드 살해 사건 이후 광범위한 개혁에 대한 그의 지지는 민주당에 의해 추진된 일부 개혁에 반대하는 경찰 노조와 약간의 긴장을 만들었습니다. 그 단체들에는 일요일 행사를 후원한 전국동포경찰단(FOP)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But his support for broad reforms following the 2020 murder of Floyd by an officer created some tension with police unions opposed to some of the reforms promoted by Democrats. Those groups include the National Fraternal Order of Police (FOP), which sponsored Sunday's event.

국가 평화 장교 기념식은 약 120명의 생존자와 법 집행 지지자들이 모인 소규모 모임으로 1982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은 그 후 일련의 사건으로 변하여 매년 수천 명의 장교들과 희생자들의 가족들을 수도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The National Peace Officers' Memorial Service began in 1982 as a small gathering of approximately 120 survivors and supporters of law enforcement. It has since turned into a series of events, attracting thousands of officers and the families of victims to the nation's capital each year.

경찰 단체의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범유행 기간 동안 직장에서 사망하는 경찰관들의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합니다.
The number of officers dying at work has increased sharply during the COVID-19 pandemic, data from police groups shows.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