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교회 예배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를 기념할 것입니다. > 정치

애틀랜타입니다.
ATLANTA —

애틀랜타 시장, 조지아 주지사, 상원의원이었습니다. 라파엘 워녹은 애틀랜타에 있는 킹의 옛 신도인 에베네저 침례교회에서 매년 열리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 예배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Atlanta’s mayor, Georgia’s governor and U.S. Sen. Raphael Warnock are scheduled to attend the annual Martin Luther King Jr. service at King’s old congregation, Ebenezer Baptist Church in Atlanta.

에베네저에서의 예배와 마틴 루터 킹 주니어를 둘러싼 다른 사건들입니다. 그날은 킹의 93번째 생일이 될 수도 있었던 날을 기념합니다.
The service at Ebenezer and other events surrounding Martin Luther King Jr. Day commemorate what would have been King’s 93rd birthday.

애틀랜타에 있는 킹 센터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전 10시라고 밝혔습니다. 월요일 서비스는 애틀랜타의 폭스 TV 계열사와 페이스북, 유튜브, thekingcenter.org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In a news release, the King Center in Atlanta said the 10 a.m. Monday service will be broadcast live on Atlanta’s Fox TV affiliate and on Facebook, YouTube and thekingcenter.org.

나토샤 리드 라이스 목사와 샘 콜리어 목사가 예배를 집전합니다. 올해의 기조연설자는 Rev입니다. 마이클 브루스 커리 성공회의 수석 주교이자 영장류입니다
The Rev. Natosha Reid Rice and Pastor Sam Collier will preside over the service. This year’s keynote speaker is the Rev. Michael Bruce Curry, presiding bishop and primate of The Episcopal Church.

Keke Wyatt, Tasha Cobbs Leonard, Mike Jr., Le'Andria Johnson, 그리고 Emanne Beasha를 포함한 뮤지컬 공연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Musical performances are also planned, including Keke Wyatt, Tasha Cobbs Leonard, Pastor Mike Jr., Le’Andria Johnson, and Emanne Beasha.

"올해의 주제인 'It Starts Me: 사랑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우선순위 변경'은 정의롭고, 인간적이며, 공평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전략적인 탐구를 위해 우리의 우선순위를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고, 지구와 인류 모두의 생존에 필수적이라는 우리의 믿음을 반영합니다"라고 킹 센터의 CEO 버니스 킹은 주에서 말했습니다.멘트
“This year’s theme, ‘It Starts with Me: Shifting Priorities to Create the Beloved Community,’ reflects our belief that it is critical, and necessary for the survival of both humanity and Earth, that we shift our priorities for a strategic quest to create a just, humane, equitable and peaceful world,” King Center CEO Bernice King said in a statement.

마틴 루터 킹 주니어입니다. 월요일 오후 애틀랜타 시내에서 휴일 행진 및 랠리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행진은 집회가 예정된 킹센터 앞 오번 애비뉴에서 끝날 예정입니다. 킹 센터는 또한 월요일 애틀랜타에서 조지아 국민 의제 및 청소년 봉사 연합과 함께 유권자 등록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The Martin Luther King Jr. Holiday March and Rally is also planned for Monday afternoon in downtown Atlanta. The march is scheduled to end on Auburn Avenue in front of The King Center, where a rally is planned. The King Center is also working with the Georgia Coalition for the People’s Agenda and Youth Service America on a voter registration drive Monday in Atlanta.

"이번 킹 홀리데이에 저는 진정한 평화에 대한 헌신과 상호연결성, 상호의존성, 상호관련성에 대한 인식을 반영하기 위해 우리의 우선순위를 바꾸기 위해 우리를 소집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함께 사는 법을 배우고, '진정한 평화'를 이루고, 사랑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중요한 서로에 대한 우리의 책임감을 더 잘 이해하도록 이끌 것입니다," 라고 버니스 킹이 그 행사들을 발표하면서 말했습니다.
“On this King Holiday, I call us up to shift our priorities to reflect a commitment to true peace and an awareness of our interconnectedness, interdependence, and interrelatedness. This will lead us to a greater understanding of our responsibilities to and for each other, which is crucial for learning to live together, achieving ‘true peace,’ and creating the Beloved Community,” Bernice King said in announcing the events.

목사이자 민권 지도자이며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인물 중 한 명인 마틴 루터 킹 주니어는 가난을 완화하고 전쟁을 멈추는 것과 떼어놓을 수 없는 목표인 인종 평등을 이루기 위해 그의 삶을 바쳤습니다.
Martin Luther King Jr. — pastor, civil rights leader, one of the most beloved figures in the world — dedicated his life to achieving racial equality, a goal he said was inseparable from alleviating poverty and stopping war.

킹은 1963년 워싱턴에서 행진을 이끌면서 역사적인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연설을 했고, 1964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으며 1968년 멤피스에서 저임금 환경미화원의 파업을 돕다가 암살당했습니다. 향년 39세였습니다.
King delivered his historic “I Have a Dream” speech while leading the 1963 March on Washington, was awarded the Nobel Peace Prize in 1964 and was assassinated in 1968 in Memphis while assisting a strike by underpaid sanitation workers. He was 39.

킹 목사의 사례와 비폭력 시위에 대한 그의 주장은 시민권과 사회 변화를 추진하는 많은 활동가들에게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King’s example, and his insistence on nonviolent protest, continues to influence many activists pushing for civil rights and social change.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