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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외교부 "북한 코로나 제한 조치로 대사관 운영 일시 중단"
Romania's Ministry of Foreign Affairs said, "The operation of the embassy is temporarily suspended due to the restrictions on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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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형주 작성일 21-10-13 19: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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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북한 평양에 노동당 창건 76주년 기념 선전물이 세워져있다.

 지난 10일 북한 평양에 노동당 창건 76주년 기념 선전물이 세워져있다.
A propaganda was erected in Pyongyang, North Korea, on the 10th to commemorate the 76th anniversary of the founding of the Labor Party.

 

루마니아가 북한 당국의 계속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통제 조치 때문에 평양 주재 대사관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Romania said it has temporarily suspended the operation of the embassy in Pyongyang due to the North Korean authorities' continued control over the novel coronavirus.

루마니아 외교부는 13일 VOA의 관련 문의에, 지난 1년 반 동안 북한 당국의 코로나 대응 조치가 강화됨에 따라 현지 외교·영사 활동이 10월 9일 중단되는 등 평양 주재 루마니아 대사관의 활동이 일시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Romania's Foreign Ministry said on the 13th that the activities of the Romanian Embassy in Pyongyang have been temporarily suspended, with local diplomatic and consular activities suspended on October 9 as North Korean authorities have strengthened their response to COVID-19 over the past year and a half.

이어 신종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 북한의 관련 제한 조치가 임무의 지속성 보장을 위해 정기적으로 직원들을 순환 근무시키려는 루마니아 정부의 노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He then explained that North Korea's related restrictions in the face of the global pandemic of COVID-19 had a negative impact on the Romanian government's efforts to regularly rotate its employees to ensure the continuity of the mission.

[루마니아 외교부] “Following the tightening of measures to combat the COVID-19 pandemic applied in the last year and a half by the North Korean authorities, the activity of the Romanian Embassy in Pyongyang was temporarily suspended, with local diplomatic and consular activities ceasing on October 9, 2021. The restrictions imposed locally in the context of the pandemic have negatively affected the efforts of the Romanian side to carry out the periodic rotation of staff, necessary for ensuring the sustainability of the mission.”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Romania] "북한 당국이 작년 1년 반 동안 적용한 COVID-19 대유행과 싸우기 위한 조치를 강화함에 따라, 평양 주재 루마니아 대사관의 활동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고, 현지 외교 및 영사 활동이 2021년 10월 9일에 중단되었습니다. 대유행의 맥락에서 현지에서 부과된 제한은 임무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정기적인 직원 교대를 수행하려는 루마니아 측의 노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북한이 지난해 1월 말 코로나 확산 차단을 이유로 국경을 전면 봉쇄함에 따라 스위스와 프랑스, 독일, 영국, 체코, 폴란드 등이 현지 대사관과 협력사무소 등을 잠정 폐쇄했습니다.
Switzerland, France, Germany, the UK, the Czech Republic, and Poland temporarily closed local embassies and cooperative offices as North Korea blocked the spread of COVID-19 in late January last year.

루마니아가 대사관 운영을 일시 중단하면서 현재 평양에 남아 있는 유럽 국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s Romania temporarily suspended the operation of the embassy, it is known that no European country remains in Pyongyang.

VOA 뉴스 박형주입니다.
I'm Park Hyungjoo of VOA News.

출처 : VOA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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