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깨거리' 출시를 도왔던 로이드 모리셋이 사망했습니다 > 문화

뉴욕 —입니다
NEW YORK —

애비 캐다비, 엘모, 쿠키 몬스터와 같은 공감과 퍼지 몬스터를 사용하여 전 세계 세대를 매혹시키고 가르치는 사랑받는 어린이 교육 TV 시리즈 세서미 스트리트의 공동 창작자인 로이드 모리셋이 사망했습니다. 그는 93세였습니다.
Lloyd Morrisett, the co-creator of the beloved children's education TV series Sesame Street, which uses empathy and fuzzy monsters like Abby Cadabby, Elmo and Cookie Monster to charm and teach generations around the world, has died. He was 93.

모리셋의 죽음은 월요일 그가 어린이 텔레비전 워크샵이라는 이름으로 설립하는 것을 도운 비영리 단체인 세서미 워크샵에 의해 발표되었습니다.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Morrisett's death was announced Monday by Sesame Workshop, the nonprofit he helped establish under the name the Children's Television Workshop. No cause of death was given.

성명서에서 세서미 워크샵은 모리셋을 교육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현명하고 사려 깊고 무엇보다도 친절한 지도자"라고 환영했습니다.
In a statement, Sesame Workshop hailed Morrisett as a "wise, thoughtful, and above all kind leader'' who was "constantly thinking about new ways'' to educate.

Morrisett와 Joan Ganz Cooney는 하버드 대학의 발달 심리학자 Gerald Lesser와 협력하여 현재 1억 2천만 명의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이 쇼의 독특한 접근법을 만들었습니다. 전설적인 꼭두각시 인형사 짐 헨슨이 그 동물들을 공급했습니다.
Morrisett and Joan Ganz Cooney worked with Harvard University developmental psychologist Gerald Lesser to build the show's unique approach to teaching that now reaches 120 million children. Legendary puppeteer Jim Henson supplied the critters.

로이드 모리셋이 없었다면 세서미 스트리트는 없었을 것입니다. 문자와 숫자와 같은 기본적인 기술을 미취학 아동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텔레비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생각해 낸 사람은 그였습니다," 라고 쿠니가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그는 50년 넘게 저에게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이자 충실한 친구였고, 그는 매우 그리울 것입니다.''
"Without Lloyd Morrisett, there would be no Sesame Street. It was he who first came up with the notion of using television to teach preschoolers basic skills, such as letters and numbers," Cooney said in a statement. "He was a trusted partner and loyal friend to me for over 50 years, and he will be sorely missed.''

세서미 스트리트는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상영되며, 216개의 에미상, 11개의 그래미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에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평생 예술적 업적으로 케네디 센터 명예상을 받았습니다(빅 버드는 통로를 따라 걸으며 기본적으로 톰 행크스의 무릎에 앉았습니다).
Sesame Street is shown in more than 150 countries, has won 216 Emmys, 11 Grammys and in 2019 received the Kennedy Center Honor for lifetime artistic achievement, the first time a television program got the award (Big Bird strolled down the aisle and basically sat in Tom Hanks' lap).

1929년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태어난 모리셋은 처음에 심리학의 배경을 가진 교사가 되기 위해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는 덜 혜택받은 배경의 아이들을 교육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으면서 실험적인 교육자가 되었습니다. Morrisett은 Oberlin College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고 UCLA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예일 대학교에서 실험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수년간 오벌린의 신탁관리인이었으며 1975년부터 1981년까지 이사회 의장을 역임했습니다.
Born in 1929 in Oklahoma City, Morrisett initially trained to be a teacher with a background in psychology. He became an experimental educator, looking for new ways to educate children from less advantaged backgrounds. Morrisett received his bachelor's at Oberlin College, did graduate work in psychology at UCLA, and earned his doctorate in experimental psychology at Yale University. He was an Oberlin trustee for many years and was chair of the board from 1975-81.

세서미 스트리트의 씨앗은 1966년 그가 쿠니를 만난 저녁 파티에서 뿌려졌습니다.
The seed of Sesame Street was sown over a dinner party in 1966, where he met Cooney.

저는 '조안, 당신은 텔레비전이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대답은 '잘 모르지만,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였습니다,"라고 그는 2004년 가디언지에 회상했습니다.
"I said, ‘Joan, do you think television could be used to teach young children?' Her answer was, ‘I don't know, but I'd like to talk about it,’” he recalled to The Guardian in 2004.

세서미 스트리트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W, S, E 문자와 숫자 2와 3이 후원하여 1969년 가을에 방송되었습니다. 그것은 베트남 전쟁에 의해 흔들렸고, 재작년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의 암살로 인해 생긴, 미국에서 격동의 시기였습니다.
The first episode of Sesame Street, sponsored by the letters W, S and E and the numbers 2 and 3, aired in the fall of 1969. It was a turbulent time in America, rocked by the Vietnam War and raw from the assassination of the Rev. Martin Luther King Jr. the year before.

그 당시 어린이 프로그램은 캡틴 캥거루, 롬퍼 룸, 그리고 종종 폭력적인 톰과 제리 사이의 만화 싸움과 같은 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로저스 씨의 이웃은 대부분 사회적 기술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Children's programming at the time was made up of shows like Captain Kangaroo, Romper Room and the often-violent cartoon skirmishes between Tom & Jerry. Mr. Rogers' Neighborhood was mostly teaching social skills.

세서미 스트리트는 교육 전문가들과 아동 심리학자들이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설계했습니다: 2-5세의 저소득층과 소수민족 학생들이 학교에 들어갈 때 가졌던 부족한 부분을 극복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사회과학자들은 오랫동안 백인이고 고소득 가정의 아이들이 종종 더 잘 준비되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Sesame Street was designed by education professionals and child psychologists with one goal: to help low-income and minority students aged 2-5 overcome some of the deficiencies they had when entering school. Social scientists had long noted kids who were white and from higher-income families were often better prepared.

그 쇼는 다문화 출연자들이 있는 도시 거리를 배경으로 했습니다. 다양성과 포용성이 쇼에 반영되었습니다. 괴물, 인간, 그리고 동물들은 모두 평화롭게 함께 살았습니다.
The show was set on an urban street with a multicultural cast. Diversity and inclusion were baked into the show. Monsters, humans and animals all lived together peacefully.

그것은 다운 증후군을 가진 사람을 주인공으로 한 최초의 어린이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HIV에 걸린 꼭두각시 인형들과 위탁 가정에서, 휠체어를 탄 아이들을 초대했고, 수감된 부모들, 노숙자들, 여성들의 권리, 군인 가족들, 심지어 소녀들까지 그들의 머리를 사랑하는 것에 대해 노래하는 것과 같은 주제들을 다루었습니다.
It became the first children's program to feature someone with Down syndrome. It's had puppets with HIV and in foster care, invited children in wheelchairs, dealt with topics like jailed parents, homelessness, women's rights, military families and even girls singing about loving their hair.

그것은 1991년에 최초의 라틴어 머펫인 로지타 2개 국어를 소개했습니다. 자폐증을 가진 4살 머펫인 줄리아는 2017년에 왔고 그 이후로 부모가 중독과 회복에 대처하고 있는 아이들과 시리아 내전의 결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9/11 이후의 아이들을 돕기 위해, 엘모는 후퍼의 가게에서 일어난 화재로 인해 트라우마를 남겼지만, 소방관들이 도움을 주기 위해 그곳에 있다는 것을 달래주었습니다.
It introduced the bilingual Rosita, the first Latina Muppet, in 1991. Julia, a 4-year-old Muppet with autism, came in 2017 and the show has since offered help for kids whose parents are dealing with addiction and recovery, and children suffering as a result of the Syrian civil war. To help kids after 9/11, Elmo was left traumatized by a fire at Hooper's store but was soothingly told that firefighters were there to help.

로이드는 그의 사망 소식에 "세서미 스트리트는 평생 좋은 일과 지속적인 영향에 대한 가장 눈에 띄는 헌사일 뿐이며 전 세계 어린이 세대 사이에 지울 수 없는 거대한 유산을 남겼다"고 회사는 말했습니다.''
The company said upon the news of his death that Lloyd left "an outsized and indelible legacy among generations of children the world over, with Sesame Street only the most visible tribute to a lifetime of good work and lasting impact.''

그의 유족으로는 아내 메리, 딸 줄리와 사라, 손녀 프란시스와 클라라가 있습니다.
He is survived by his wife, Mary; daughters Julie and Sarah; and granddaughters Frances and Clara.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