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원주민 아동 복지 문제에 대해 150억 달러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문화

ottowa —
오토와 —입니다.

The Canadian government said Monday it had signed a $15.5 billion agreement to compensate First Nations children and families harmed by chronic underfunding of child welfare.
캐나다 정부는 월요일 아동 복지 부족의 만성적인 자금 부족으로 피해를 입은 First Nations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155억 달러 규모의 보상 협정을 체결했다고 말했습니다.

The Assembly of First Nations and plaintiffs in two class action lawsuits agreed to the deal.
First Nations 의회와 두 건의 집단 소송에서 원고들은 그 거래에 동의했습니다.

Indigenous Services Canada, a government agency, said the settlement is the largest in Canadian history.
정부 기관인 캐나다 원주민 서비스는 이 정착지가 캐나다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말했습니다.

“The parties have agreed on a plan for settling compensation claims to recognize the families and people who have suffered tremendously through discriminatory and systemically racist child-welfare practices," said Patty Hajdu, the Indigenous services minister.
"당사자들은 차별적이고 체계적으로 인종 차별적인 아동 복지 관행을 통해 엄청난 고통을 받은 가족과 사람들을 인정하기 위해 보상 청구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에 합의했습니다," 라고 원주민 서비스 장관인 패티 헤이두가 말했습니다.

The settlement accounts for half of an overall $31.1 billion deal that aims to reform Canada's child welfare system, including five-year funding for the First Nations Child and Family Services program.
이 합의는 퍼스트 네이션스 아동 및 가족 서비스 프로그램에 대한 5년간의 기금을 포함하여 캐나다의 아동 복지 시스템을 개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총 311억 달러의 거래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The settlement must still be approved by the Canadian Human Rights Tribunal and the Federal Court.
합의는 여전히 캐나다 인권 재판소와 연방 법원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Cindy Woodhouse, the Manitoba regional chief at the Assembly of First Nations, praised the deal.
퍼스트 네이션스 국회의 매니토바 지역 책임자인 신디 우드하우스는 이 거래를 칭찬했습니다.

“And after three decades of advocacy and months of negotiations, I'm proud to say on behalf the AFN that we have reached another historic milestone for our children and their families," she said in a statement.
"그리고 30년간의 지지와 수개월의 협상 후에, 저는 AFN을 대표하여 우리가 우리의 아이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위한 또 다른 역사적인 이정표에 도달했다고 말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라고 그녀가 성명서에서 말했습니다.

The First Nations Children and Family Caring Society and the Assembly of First Nations filed a complaint under the Canadian Human Rights Act in 2007, arguing that Indigenous child welfare services were chronically underfunded compared with services provided to children in other communities.
First Nations 아동 및 가족 돌봄 협회와 First Nations 의회는 2007년 캐나다 인권법에 따라 원주민 아동 복지 서비스가 다른 지역 아동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에 비해 만성적으로 자금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며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Data from the 2016 census shows that less than 8% of Canadian children under age 15 are Indigenous, but Indigenous youths make up more than half the children under 15 in foster care.
2016년 인구 조사 자료에 따르면 15세 이하의 캐나다 어린이들 중 8% 미만이 원주민이지만, 원주민 청소년들은 15세 이하의 어린이들 중 절반 이상을 위탁양육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The Canadian Human Rights Tribunal ruled in 2016 that the federal government had discriminated against First Nations children. The government appealed the ruling, but the court upheld the decision.
캐나다 인권 재판소는 2016년 연방 정부가 퍼스트 네이션스 어린이들을 차별했다고 판결했습니다. 정부는 판결에 항소했지만, 법원은 그 결정을 지지했습니다.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