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의 소행성 편향 DART 우주선이 목표물에 대한 계획된 충격에 근접했습니다. > IT/과학

발사 10개월 후, NASA의 소행성 편향 DART 우주선이 월요일 지구와의 종말 충돌을 막기 위해 설계된 세계 최초의 행성 방어 시스템 테스트에서 목표물과 계획된 충돌에 근접했습니다.
Ten months after launch, NASA's asteroid-deflecting DART spacecraft neared a planned impact with its target on Monday in a test of the world's first planetary defense system, designed to prevent a doomsday collision with Earth.

대략 두 개의 직사각형의 태양 전지판이 있는 자판기만한 크기의 큐브 모양의 "임팩터" 차량은 축구 경기장 정도 크기의 소행성 디모르포스로 날아가 지구로부터 약 1100만 킬로미터 떨어진 오후 7시 EDT(2300 GMT)에 자폭할 예정이었습니다.
The cube-shaped "impactor" vehicle, roughly the size of a vending machine with two rectangular solar arrays, was on course to fly into the asteroid Dimorphos, about as large as a football stadium, and self-destruct around 7 p.m. EDT (2300 GMT) some 11 million kilometers from Earth.

그 임무의 피날레는 소행성의 궤도를 순전히 운동력으로 바꾸는 우주선의 능력을 시험할 것입니다. 소행성을 우리의 행성을 위험으로부터 멀리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빗나가게 하기 위해 빠른 속도로 물체를 파고들 것입니다.
The mission's finale will test the ability of a spacecraft to alter an asteroid's trajectory with sheer kinetic force, plowing into the object at high speed to nudge it astray just enough to keep our planet out of harm's way.

이것은 소행성이나 천체의 움직임을 바꾸려는 세계 최초의 시도입니다.
It marks the world's first attempt to change the motion of an asteroid, or any celestial body.

2021년 11월 SpaceX 로켓에 의해 발사된 DART는 NASA의 비행 책임자들의 지도 하에 항해의 대부분을 수행했으며, 여행의 마지막 몇 시간 동안 자율적인 선내 항법 시스템으로 제어권이 넘어갈 예정입니다.
DART, launched by a SpaceX rocket in November 2021, has made most of its voyage under the guidance of NASA's flight directors, with control to be handed over to an autonomous on-board navigation system in the final hours of the journey.

참고 항목: NASA 우주선이 소행성에 충돌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SEE ALSO:

Why is a NASA Spacecraft Crashing Into an Asteroid?

월요일 저녁의 계획된 영향은 메릴랜드 주 로렐에 있는 존스 홉킨스 대학 응용 물리학 연구소(APL)의 미션 운영 센터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될 예정입니다.
Monday evening's planned impact is to be monitored in real time from the mission operations center at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Applied Physics Laboratory (APL) in Laurel, Maryland.

DART의 천체의 표적은 같은 이름의 쌍성 쌍성의 일부로서 디디모스라고 불리는 모 소행성 주위를 도는 지름 약 170미터의 소행성 "문렛"입니다.
DART's celestial target is an asteroid "moonlet" about 170 meters in diameter that orbits a parent asteroid five times larger called Didymos as part of a binary pair with the same name, the Greek word for twin.

두 물체 모두 지구에 실질적인 위협을 주지 않으며, NASA 과학자들은 그들의 DART 실험이 실수로 새로운 실존적 위험을 만들어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Neither object presents any actual threat to Earth, and NASA scientists said their DART test cannot create a new existential hazard by mistake.

디모르포스와 디디모스는 둘 다 약 6천 6백만 년 전에 지구를 강타한 격변적인 칙술루브 소행성에 비해 작으며, 공룡을 포함한 세계 동식물의 약 4분의 3을 멸종시켰습니다.
Dimorphos and Didymos are both tiny compared with the cataclysmic Chicxulub asteroid that struck Earth some 66 million years ago, wiping out about three-quarters of the world's plant and animal species including the dinosaurs.

NASA의 과학자들과 행성 방위 전문가들에 따르면, 작은 소행성들은 훨씬 더 흔하고 가까운 시일 내에 더 큰 이론적 우려를 제기하며, 디디모스는 그들의 크기에 적합한 실험 대상이 됩니다.
Smaller asteroids are far more common and pose a greater theoretical concern in the near term, making the Didymos pair suitable test subjects for their size, according to NASA scientists and planetary defense experts.

또한 지구에 상대적으로 가깝고 이중 소행성 구성은 이중 소행성 리디렉션 테스트의 줄임말인 DART의 첫 번째 개념 증명 임무에 이상적입니다.
Also, their relative proximity to Earth and dual-asteroid configuration make them ideal for the first proof-of-concept mission of DART, short for Double Asteroid Redirection Test.

로봇 자살 임무입니다.
Robotic suicide mission

그 임무는 NASA 우주선이 성공하기 위해 궁극적으로 충돌해야 하는 드문 경우를 나타냅니다.
The mission represents a rare instance in which a NASA spacecraft must ultimately crash to succeed.

이 계획은 DART가 디모르포스로 시속 24,000 킬로미터로 직접 날아가 궤도 궤도를 더 큰 동반 소행성에 더 가깝게 옮길 수 있을 정도로 강하게 부딪히는 것입니다.
The plan is for DART to fly directly into Dimorphos at 24,000 kilometers per hour, bumping it hard enough to shift its orbital track closer to its larger companion asteroid.

충돌기와 DART에서 며칠 전에 출시된 서류 가방 크기의 미니 우주선에 장착된 카메라는 충돌을 기록하고 이미지를 지구로 다시 보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Cameras on the impactor and on a briefcase-sized mini-spacecraft released from DART days in advance are designed to record the collision and send images back to Earth.

APL에 따르면 DART의 자체 카메라는 충돌 한 시간 전에 NASA TV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작하여 최종 접근 중에 초당 1장의 비율로 사진을 반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DART's own camera is expected to return pictures at the rate of one image per second during its final approach, with those images streaming live on NASA TV starting an hour before impact, according to APL.

DART 팀은 디모르포스의 궤도 궤도를 10분 단축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적어도 73초 동안 성공했다고 생각하며, 만약 소행성이 발견될 경우 지구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소행성을 편향시킬 수 있는 실행 가능한 기술임을 증명했습니다. 수백만 마일 떨어진 소행성에 살짝 닿아도 행성을 안전하게 우회할 수 있습니다.
The DART team said it expects to shorten the orbital track of Dimorphos by 10 minutes but would consider at least 73 seconds a success, proving the exercise as a viable technique to deflect an asteroid on a collision course with Earth — if one were ever discovered. A small nudge to an asteroid millions of miles away could be sufficient to safely reroute it away from the planet.

이 실험의 결과는 10월에 두 소행성에 대한 새로운 지상 망원경 관찰이 있을 때까지 알려지지 않을 것입니다. 디모르포스의 시작 위치와 궤도 주기에 대한 이전의 계산은 7월 6일간의 관측 기간 동안 확인되었습니다.
The test's outcome will not be known until a new round of ground-based telescope observations of the two asteroids in October. Earlier calculations of the starting location and orbital period of Dimorphos were confirmed during a six-day observation period in July.

DART는 45억 년 전에 태양계가 형성되었던 원시 암석 잔해인 소행성을 탐사하고 상호 작용하기 위한 NASA의 최근 임무 중 하나입니다.
DART is the latest of several NASA missions in recent years to explore and interact with asteroids, primordial rocky remnants from the solar system's formation more than 4.5 billion years ago.

작년에, 나사는 목성 근처를 돌고 있는 트로이 소행성단으로 가는 항해를 위해 탐사선을 발사했고, 붙잡고 가는 우주선 OSIRIS-REX는 소행성 베누에서 2020년 10월에 수집한 샘플을 가지고 지구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Last year, NASA launched a probe on a voyage to the Trojan asteroid clusters orbiting near Jupiter, while the grab-and-go spacecraft OSIRIS-REx is on its way back to Earth with a sample collected in October 2020 from the asteroid Bennu.

디모르포스 문틀렛은 영구적인 이름을 받은 가장 작은 천체 중 하나이며 NASA가 추적한 모든 크기의 27,500개의 알려진 지구 근처 소행성 중 하나입니다. 비록 어느 것도 인류에게 예측 가능한 위험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 않지만, 나사는 지구 근처에는 더 많은 소행성들이 발견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고 추정합니다.
The Dimorphos moonlet is one of the smallest astronomical objects to receive a permanent name and is one of 27,500 known near-Earth asteroids of all sizes tracked by NASA. Although none are known to pose a foreseeable hazard to humankind, NASA estimates that many more asteroids remain undetected in the near-Earth vicinity.

NASA는 DART 프로젝트의 전체 비용을 3억 3천만 달러로 책정했는데, 이는 NASA의 가장 야심찬 과학 임무의 비용보다 훨씬 낮은 금액입니다.
NASA has put the entire cost of the DART project at $330 million, well below that of many of the space agency's most ambitious science missions.

출처 : VO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