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에볼라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에볼라 감염자 수가 16명으로 증가했다고 말합니다. > IT/과학

본문 바로가기

IT/과학

우간다, 에볼라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에볼라 감염자 수가 16명으로 증가했다고 말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Reuters 작성일 22-09-25 13:49 댓글 0

본문

FILE - An Ugandan health worker shows an informational flyer on Ebola virus and how to prevent its spread to the community of Kirembo village, near the border with the DRC, in Kasese district, Uganda, June 15, 2019.

파일 - 우간다 의료진이 6월 우간다 카세 지역의 콩고 민주 공화국과의 국경 근처의 키렘보 마을 커뮤니티로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 전단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캄팔라 —입니다.

우간다는 일요일 에볼라 감염자 수가 16명으로 급증했으며 추가로 18명이 이 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하여 아직 백신이 발견되지 않은 변종을 포함하는 확산 발생에 대한 우려를 부채질했습니다.

보건부도 트윗을 통해 확진자 사망자 수가 4명으로 남아 있고, 추정환자로 분류된 17명도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발병은 또한 현재 우간다 중부에 있는 3개 구역으로 확산되었습니다.

동아프리카 국가는 지난 주 심한 신체 약화, 근육통, 두통 및 인후통, 구토, 설사,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이는 출혈열인 에볼라의 발생을 발표했습니다.

당국은 에볼라 수단의 변종으로 인한 이번 발병은 9월 초쯤 무벤데 지역의 작은 마을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 사상자는 이번 주 초에 사망한 24세 남성이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에볼라 수단 변종이 전염성이 낮고 이웃 콩고민주공화국에서 2018-2020년 유행으로 2,300명 가까이 사망한 에볼라 자이르보다 이전 발병에서 사망률이 낮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VOANew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깨다커뮤니케이션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401호
광고 및 제휴문의 : [email protected]
Copyright © 깨다닷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