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러시아의 사이버 스파이 활동이 42명의 우크라이나 동맹국을 목표로 합니다. > IT/과학

Cleveland, Ohio —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입니다.

Coinciding with unrelenting cyberattacks against Ukraine, state-backed Russian hackers have engaged in "strategic espionage" against governments, think tanks, businesses and aid groups in 42 countries supporting Kyiv, Microsoft said in a report Wednesday.
우크라이나에 대한 끊임없는 사이버 공격과 동시에, 국가 지원을 받는 러시아 해커들은 키이우를 지지하는 42개국의 정부, 싱크탱크, 기업, 원조 단체들을 상대로 "스파이"를 벌였습니다.

"Since the start of the war, the Russian targeting [of Ukraine's allies] has been successful 29 percent of the time," Microsoft President Brad Smith wrote, with data stolen in at least one-quarter of the successful network intrusions.
전쟁이 시작된 이래로 [우크라이나 동맹국의] 러시아를 겨냥한 공격은 29% 성공했습니다."라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래드 스미스 사장은 썼습니다. 성공적인 네트워크 침입의 적어도 1/4에서 데이터가 도난당했습니다.

"As a coalition of countries has come together to defend Ukraine, Russian intelligence agencies have stepped up network penetration and espionage activities targeting allied governments outside Ukraine," Smith said.
"우크라이나 방어를 위해 국가 연합이 모이자, 러시아 정보기관들은 우크라이나 밖의 연합국 정부를 겨냥한 네트워크 침투와 스파이 활동을 강화했습니다,"라고 스미스는 말했습니다.

Nearly two-thirds of the cyberespionage targets involved NATO members. The United States was the prime target and Poland, the main conduit for military assistance flowing to Ukraine, was No. 2. In the past two months, Denmark, Norway, Finland, Sweden and Turkey have seen stepped-up targeting.
사이버 첩보 목표의 거의 3분의 2가 NATO 회원국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미국이 주요 목표였고 우크라이나가 군사 지원을 받는 주요 통로인 폴란드가 2위였습니다. 지난 두 달 동안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터키에서는 타겟팅이 강화되었습니다.

A striking exception is Estonia, where Microsoft said it has detected no Russian cyber intrusions since Russia invaded Ukraine on Feb. 24. The company credited Estonia's adoption of cloud computing, where it's easier to detect intruders. "Significant collective defensive weaknesses remain" among some other European governments, Microsoft said, without identifying them.
두드러진 예외는 에스토니아인데, 마이크로소프트는 러시아가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러시아의 사이버 침입을 감지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사는 에스토니아가 침입자를 더 쉽게 탐지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채택한 것을 인정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유럽 정부들 사이에서 "중대한 집단 방어적 약점이 남아 있다"고 밝혔지만, 이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Half of the 128 organizations targeted are government agencies and 12% are nongovernmental agencies, typically think tanks or humanitarian groups, according to the 28-page report. Other targets include telecommunications, energy and defense companies.
28페이지 분량의 보고서에 따르면, 대상 128개 기관 중 절반이 정부 기관이고 12%는 일반적으로 싱크탱크나 인도주의 단체인 비정부 기관입니다. 다른 대상으로는 통신, 에너지, 방위산업체 등이 있습니다.

Microsoft said Ukraine's cyber defenses "have proven stronger" overall than Russia's capabilities in "waves of destructive cyberattacks against 48 distinct Ukrainian agencies and enterprises." Moscow's military hackers have been cautious not to unleash destructive data-destroying worms that could spread outside Ukraine, as the NotPetya virus did in 2017, the report noted.
마이크로소프트는 우크라이나의 사이버 방어가 "48개의 우크라이나 기관과 기업에 대한 파괴적인 사이버 공격의 물결"에서 러시아의 능력보다 전반적으로 "강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모스크바의 군사 해커들은 2017년 Not Petya 바이러스가 그랬듯이 우크라이나 밖으로 확산될 수 있는 파괴적인 데이터 파괴 웜을 방출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습니다.

"During the past month, as the Russian military moved to concentrate its attacks in the Donbas region, the number of destructive attacks has fallen," according to the report, "Defending Ukraine: Early Lessons from the Cyber War." The Redmond, Washington, company has unique insight in the domain due to the ubiquity of its software and threat detection teams.
'우크라이나 방어: 사이버 전쟁의 초기 교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러시아군이 돈바스 지역에 공격을 집중하기 위해 움직이면서 파괴적인 공격의 수가 감소했다"고 합니다. Washington의 Redmond사는 소프트웨어 및 위협 탐지 팀의 편재성으로 인해 도메인에 대한 고유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Microsoft said Ukraine has also set an example in data safeguarding. Ukraine went from storing its data locally on servers in government buildings a week before the Russian invasion — making them vulnerable to aerial attack — to dispersing that data in the cloud, hosted in data centers across Europe.
마이크로소프트는 우크라이나가 데이터 보호에서도 모범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침공 1주일 전에 데이터를 정부 청사의 서버에 로컬로 저장하여 공습에 취약하게 만든 후 유럽 전역의 데이터 센터에서 호스팅되는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분산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The report also assessed Russian disinformation and propaganda aimed at "undermining Western unity and deflecting criticism of Russian military war crimes" and wooing people in nonaligned countries.
보고서는 또한 "서방의 단결을 저해하고 러시아의 전쟁범죄에 대한 비판을 회피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러시아의 허위 정보와 선전을 평가하고 비동맹 국가의 사람들을 구애했습니다.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tools, Microsoft said, it estimated "Russian cyber influence operations successfully increased the spread of Russian propaganda after the war began by 216 percent in Ukraine and 82 percent in the United States."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공지능 도구를 사용하여 "러시아의 사이버 영향력 작전이 우크라이나에서 216%, 미국에서 82%로 전쟁이 시작된 후 러시아 선전의 확산을 성공적으로 증가시켰다"고 추정했습니다.

출처 : VOANews